세브란스병원 등이 소속된 연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전체 교수의 뜻을 반영해 기한이 없는 휴진을 현재의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https://naver.me/F3Tbiy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