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155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0 요하10.03 20:1974563 1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2 HELL10.03 14:22100313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7 우우아아10.03 12:37109332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78 탐크류즈10.03 16:3983589 10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28 우우아아10.03 21:5744602 0
하영이가 입 댄 건 못 먹는 연우와 암시롱 않는 하영이.jpg6 쿵쾅맨 09.29 14:23 13591 3
사람마다 진짜 크게 갈리는것5 중 천러 09.29 14:17 2862 0
안믿을수가 없는 초보운전 딱지10 마유 09.29 14:17 11344 1
연우와 하영이가 쇼핑 가서 부모님이랑 어울리는 선글라스 사는 방법.jpg1 He 09.29 14:17 4148 1
삼성 직원이 느끼는 요즘의 삼성.jpg4 킹s맨 09.29 14:16 11375 0
밥 줬더니 친구들 데리고 온 유기견 NUEST-W 09.29 14:16 1204 1
당근 네고왕 레전드1 311103_return 09.29 14:15 4227 0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10 원 + 원 09.29 14:15 89790 7
샤넬 빨간체크 가방 매고 출국한 블랙핑크 제니6 TCP/IP속성 09.29 13:46 10917 4
케이콘에서 미공개 자작곡 공개한 아이들 미연2 반반무적게 09.29 13:39 638 0
폭우 속 운전대 놓고 뛰쳐나간 기사…SNS 감동 물들인 사연5 306399_return 09.29 13:25 4161 1
논란 생긴 핑구 피규어.jpg2 NUEST-W 09.29 13:25 5566 1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Twt21 WD40 09.29 13:23 15542 1
청소기 내부 청소 안 하고 돌리면 미세먼지 6배 증가.jpg 유난한도전 09.29 13:22 1730 0
절반은 잘못알고 있다는 라운드숄더의 진실 언더캐이지 09.29 13:16 7122 3
순천 10대 여성 살해범 구속 "소주 4병 마셔 기억 안나”1 Twenty_Four 09.29 13:16 2093 0
똥꼬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11 알라뷰석매튜 09.29 13:15 21853 0
[단독] 마약 투약한 날 7명 수술 집도...빅5 병원 안과 전문의였다46 Jeddd 09.29 13:15 34716 5
민희진 인스스 업데이트 용시대박 09.29 13:14 1785 1
전국 젖소고양이 집합중인 트위터2 311869_return 09.29 13:14 16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54 ~ 10/4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