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품으로 도서관 책 대출해놓고 안읽고 돌려주는 사람들을 책 산책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 hopemind1038-M4 (@hopemind1038) June 30, 2024
그분들 덕분에 도서관 대출율이 올라가서 예산받고 새책도 들여오고 도서관 유지도 된다고
양심에 가책 갖지말고 자주 빌려달라는 말을 본 적있음 https://t.co/3X5KxU9cHs
@그래요! 당신이 책을 읽었는지 작가의 의도는 파악하고 있는지 책의 주제를 300자 내로 서술할 수 있는지 도서관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저 수치! 대출 횟수와 권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오로지 숫자만이!!!!
— 넨네✨️ (@nenne_KK) July 1, 2024
Q. 사서가 이런말 해도 됩니까?
A. 네. https://t.co/gvdEWHGTWA
추천 1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