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서진이네?ll조회 1568l


 
(내용 없음)
2개월 전
😥
2개월 전
인피니트 이성열  sungyeol_827
😥
2개월 전
글을 적어놓으면 뭐하니.. 읽질 않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87 용시대박7:2949324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72 호롤로롤롤8:3361213 3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103 우우아아15:0434292 0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86 Jeddd8:5551396 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72 Wannable(워너10:5940104 1
미국인들이 학력을 보는 시선을 요약하는 영화.jpg 성우야♡ 0:45 7907 0
내 등이 다 아픈 조선 5대왕 문종의 등창 크기3 짱진스 0:42 12178 1
며칠 전 홍콩 빅토리아항에 나타난 바다 용오름2 sweetly 0:38 2936 0
아웃사이더 랩 수어 통역2 하품하는햄스 0:35 1500 0
남돌 누가봐도 가짜코 티나면 못좋아해?1 호롤로롤롤 0:25 4518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보는 나1 하니형 0:21 2105 1
영화 초반에 죽는 주인공 부인 특.gif6 박뚱시 0:20 4550 1
김치전 김밥1 백구영쌤 0:17 2899 0
흑인혼혈 아이 머리 펴주는 과정1 지상부유실험 0:17 6480 0
방 안치우는 사람 특징.jpg1 따온 0:17 2053 0
있잖아. 31살을 먹고 백수가 될지 꿈에도 몰랐다?.twt Wannable(워너 0:16 2200 1
한달에 의상비만 2000만원 가까이 들었다는 핑클 당시 의상.jpgif4 유난한도전 0:14 9871 2
[속보] 윤석열 국군의날 시가행진 때문에 사관생도들 수업일수 못 채운다21 펩시제로제로 0:04 12646 5
패션 재벌 2세의 집 공개함.jpg 밍초 0:02 2282 0
진짜 순수한 광기는 이길수 없음5 Tony Stark 10.01 23:54 9197 2
선생님들 이거 대학병원 꼭 가야하나요? 역대급 사랑니 수술후기5 유기현 (25) 10.01 23:54 7217 0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 자기 소개 영상 4일차 반응 좋은.. 미드매니아 10.01 23:53 375 0
유부남이 결혼을 후회하는 이유14 성우야♡ 10.01 23:49 15156 0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24 HELL 10.01 23:46 104207 17
체취 빼는 샤워1714 임팩트FBI 10.01 23:45 10356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