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23965l

1일 재계에 따르면 서 담당은 추가 휴직 제도를 통해 이날을 기점으로 추가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 담당은 지난해 7월 1년간 개인 사유로 의원 휴직을 신청한 바 있다. 서 담당은 사규에 정해진 추가 휴직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모레퍼시픽의 의원휴직의 기한은 1년 이지만, 특별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별도의 추가 휴직을 허용하고 있다.

실제 이 제도를 이용해 휴직을 한 임직원 사례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 담당이) 추가 휴직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기간과 사유는 개인 사생활로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 담당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로 그간 경영 승계 수업을 받아왔다.

서 담당은 1991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졸업 후 글로벌 컨설팅사인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가 같은 해 6월 한 차례 퇴사했었다.

퇴사 후엔 중국 장강상학원(CKGSB)에 입학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이론 등을 공부했으며 중국 징동닷컴에서도 일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서 담당은 2019년 뷰티영업전략팀에 과장급으로 재입사했고, 지난해 휴직 전까지 브랜드 디비전 AP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 담당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승계 구도에 이름이 오르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한 것으로 공시됐다. 아울러 비상장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지분 8.68%도 보유하고 있다.

외가인 농심그룹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 지분도 0.3% 갖고 있다. 서 전 담당은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외손녀다.

https://v.daum.net/v/20240701104742310

추천


 
저여자 뭐 아모레쪽 화장품 사업 건드렸다가 폭망하고 휴직으로 빤스런했던거 아닌가
30일 전
이니스프리 브랜딩 리뉴얼을 맡았었죠... 브랜드 정체성 애매하게 만들어놓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신.... ㅠㅠ
30일 전
이니스프리 리브랜딩 서민정이 안했어요….무관함
30일 전
이름이 같은 다른분인데 제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있었나보네요!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일 전
매출 안나오니 ㅎ
30일 전
결혼때문에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30일 전
재혼때문에 서회장이랑 크게 싸웠다는 얘기가 있어요
재혼할거면 짐싸들고 나가라고 했다고...

30일 전
서민정 들어오면서 충격적인 조직개편(서민정보다 나이 많은 고참 팀장들을 대거 팀원으로 강등)하면서 서민정3사(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에뛰드)의 브랜딩을 했던 사람들 대거 퇴사함.

이후 리브랜딩 작업이 이루어지며 기존의 아이덴티티 잃어버림.

그와중에 서민경은 이렇다할 경영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아모레 내부에서 서민정에 대한 반발심리와 불만이 큰것으로 알고있음.

30일 전
세븐틴최한솔  내가오늘까칠한이유는까치때문이야
이니스프리를 슈퍼말차를 만들어놨던데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것244 geebee9:03100443 2
유머·감동 우리집은 매월 첫날 복을 빌어주는 문화가 있는데341 311344_return8:21105461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50만원 빌려달라는 친구.JPG209 우우아아13:1482218 3
이슈·소식 [단독] 사망 자작극 래퍼 "사회 현실 깨닫게 해주기 위해"192 우우아아12:4380099 1
이슈·소식 시댁에서 지원받았으면 복종해야 하나요?149 yhukok14:5454804 1
'엑셀방송'으로 1년 동안 300억 번 커맨더지코, 역대급 '주식계좌' 공개1 풋마이스니커 07.21 20:21 3201 0
홍진경 "유럽 여행 중 비행기에서 차별 당해...나만 에피타이저 안 줘"2 wjjdkkdkrk 07.21 19:45 12399 1
경주시 '법흥왕' 추정 왕릉 발견 ..jpg1 He 07.21 19:37 1332 1
갤럭시 버즈3 프로 판매중단 &리콜 306399_return 07.21 19:23 2299 1
홍석천이 주기적으로 좋아요 누르는 외국 모델1 가나슈케이크 07.21 19:15 3644 1
생후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진 사이코패스 고모…징역 20년 구형1 가나슈케이크 07.21 19:05 1407 0
2024년 1월에 북한 최초로 발생한 노동자 폭동 사건.jpg 311354_return 07.21 18:38 3744 0
'국민 그룹' 코요태, 첫 미국 투어 LA서 화려하게 포문..폭발적 호응 내사랑은너 07.21 18:07 534 0
윤서령 '2024 드림 인 코리아 K-pop' 심사위원 출격 버려졌을까 07.21 18:06 425 0
천안문 사태의 영상자료가 그나마 많이 남아있는 이유1 이등병의설움 07.21 18:02 6556 3
오늘자 잠실야구장 LG트윈스 시구 솔로가수 규빈.jpgif 넘모넘모 07.21 17:26 684 0
코스트코에서 출시한 지구멸망 밀키트21 인스티즘 07.21 17:19 40476 4
폭우에 공무원 만류 뿌리치고 지하차도 들어간 80대, 가까스로 구조1 이등병의설움 07.21 17:05 819 0
'꽃뱀' 몰이는 그만! 검찰 통계로 입증된 '성폭력 무고'의 진실 태정태세문단 07.21 17:00 2372 3
"예쁘게 입으세요" 여성에게 익명으로 속옷 선물한 남성 2심도 유죄2 훈둥이. 07.21 17:00 2009 0
10년 연습생→데뷔 무산 겪은 '경력직신인' 웨이커, 또다른 '중소의 기적' 꿈꾼다..1 K-T 07.21 16:54 396 0
독도.com 입력하니 '다케시마'…독도 '한글 도메인' 선점한 일본1 311354_return 07.21 16:48 774 1
3월에 촬영한 북한 군인이라는데..7 꾸쭈꾸쭈 07.21 16:03 20046 0
충격의 갤럭시워치7 & 울트라 센서 정확도 측정 결과.jpg 크로크뉴슈 07.21 15:47 3940 0
백화점까지 전염된 인스타 감성 공지.JPG59 우우아아 07.21 15:36 83719 2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8/1 23:42 ~ 8/1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