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츠이 쥬리나
AKB 흙감자 시절부터 함께했던 올드멤버로 SKE48 오디션때부터 AKB 프로듀서 눈에 띄어 받을수있는 푸쉬는 다 받았던 48내의 유명멤버
2.무토토무
원래는 밀어주는 멤버도 아니었고 인기가 많은 멤버도 아니었는데 돈을 많이쓰는 큰 손 팬이 하나가 붙어서 이 친구를 AKB 총선거에 계속 순위를 올려줌 그러다 보니 AKB 운영측에서도 이 친구가 돈이 되겠네..싶어서 그 팬 하나때문에 타이틀곡에도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차세대 멤버중 하나였음
3.미야와키 사쿠라
HKT48 그룹 창설 이후 가장 처음 총선거 순위에 들정도로 큰 인기를 보여줬던 멤버 총선거에서 단 한번도 순위가 떨어진적이 없고 인기가 많아서 HKT48멤버지만 AKB48 팀A에 소속시키기도 하면서 본점 멤버의 취급을 해주기도 함
지방그룹 출신이지만 AKB에서 센터를 서기도 함
4.미야자키 미호
한때 AKB의 차세대 멤버로 밀어주었던 멤버지만 자기관리부족과 불성실한 태도로 아주 긴 기간동안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받던 멤버였지만 한창 AKB가 커가던 시절 푸쉬를 받았던 멤버여서 AKB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알수밖에 없는 인지도 있는멤버
5.시로마 미루
NMB48 소속으로 같은 그룹의 야마모토 사야카라는 인기멤버 다음으로 인기를 자랑했던 멤버로서 지방그룹 유망주들을 AKB48 팀A에 소속시켜줬었는데 사쿠라와 쥬리나처럼 시로마 미루도 팀A에 소속될정도로 그룹내 인기를 자랑했던 푸쉬멤버
6.야부키 나코
HKT48 소속으로 프로듀스48 출연당시에 본인그룹에서 더블센터를 섰을정도로 큰 기대를 받던 그룹내 인기 유망주 멤버였음
7.다나카 미쿠
위에 서술한 야부키 나코와 같은팀으로 나코랑 같이 페어처럼 밀어줬음 일명 나코미쿠. 데뷔초반에는 미쿠가 인기가 더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코가 치고올라왔음
8.코지마 마코
AKB의 큰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던 멤버여서 정말 받을수있는 푸쉬는 다 받고있던 멤버
AKB는 멤버가 많고 인기가 많은 멤버들도 당시에 많았던 상황이라 타이틀곡 선발에 들어가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코지마 마코는 AKB측에서 굉장히 기대가 많아 신인급이였음에도 꾸준히 타이틀곡 활동에 넣어주고 유닛으로도 그룹을 만들어 밀어주기도 했음.. 수록곡에선 센터도 세우며 정말 받을수있는 푸쉬를 다 받았던 AKB내의 유망주중 하나였음
9.타카하시 쥬리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주며 총선거에서도 중상위권에 들어갔던 멤버로 프로듀스48이 아니었다면 akb의 총감독 역할도 아마 맡았을거라고 많은 팬들이 얘기했을정도로 기대받는 멤버였으나 프듀이후 한국 아이돌로 데뷔하게 됨.
충남대병원 다음달 파산...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