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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 라이프 - 암컷은 도태공포 없다는거 ㄹㅇ

해연갤, 해외연예갤러리, 영화, 드라마, 배우, 가수, 밴드, 모델, 연예인, 게임, 애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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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도태공포 없다는 거 ㄹㅇ | 인스티즈
암컷은 도태공포 없다는 거 ㄹㅇ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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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4


 
   
😲
2일 전
굉장히 일리있는 말 같기도...
확실히 본능적인 거 같아욤

2일 전
😠
2일 전
예전에 누가 페미니스트 도서들 여러개 찍어올리면서 내 자취방 올사람 읽고 후기보내라 그랬나
와서 읽고나서 얘기하자 그랬나 했는데
댓글에 남자들이 줄섰던 기억이

2일 전
김 수현  볼링왕
워딩🤦
2일 전
결국 도태된 수컷이 몰리는거면 별 가치 없는거 아닌가..
2일 전
그러게요 그냥 아무남자나 찾으면 도태된게아닌건가 도태된 수컷만 몰란다는게 끼리끼리 도태됐다는 인증아닌가
2일 전
근데 도태된 암컷은 도태된 수컷이라도 몰리지만 도태된 수컷은 진짜 아무도 안 찾아요.... 괜히 5060 남성이 고독사 끝판왕인게 아님
어제
5060여성도 아무도 안찾아요..
어제
에이즈 걸린 비만 남자는 모두 피하는데 그런 여자는 반대로 연락 엄청 받아요.... 5060 솔로 여성들은 반대로 행복도가 훨씬 높구요..ㅎㅎ 반박 열심히 하시려 해도 통계가 그런걸요...^^
어제
양 쪽 다 능력도 뭣도 없어서 도태되었다고 치면 하위권 암컷이 도태된 수컷을 만난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그냥 혼자 남는게 나은거 아닌감 선택권이 있냐 없냐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딱히 누가 우위에 있다는 생각이 안듬..
어제
끝의 끝에서 아무도 원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사람들과 그럼에도 누군가는 원하는 존재인 사람에는 큰 차이가 있죠 솔직히 저는 이걸 착취라고 보는 편인데 그렇다고 차이가 없진 않아요
어제
뭐 그런걸로 합시다 도태된 인생 얘기로 시간 소모하기엔 저희 인생이 아깝네요
어제
남자들이 대게 더 고독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까지는 동의합니다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원하는 존재인게 낫다'라는거까진 동의 안 해요. 오히려 그게 독일 수 있는 겁니다. '마약을 못 하는 나라보단 적어도 마약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있는 나라가 낫다'라는 논리에 의아함을 느끼듯이요.

'아주 별로인 남자더라도 몰리긴 하는'이란 포지션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죠. 고독한 사람은 고독하게 살 수 있기라도 하지.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이상한 사람 만났다가 더 험한 일을 당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어제
인간이니까 여성도 사람대접 받으면서 남성과 동등한거지 짐승처럼 살고싶나ㅋㅋㅋㅋ
2일 전
이건 뭔 ㅋㅋ 사람의 정의를 모를 정도로 무식한 건지? 성별에 따라 사람인지 아닌지 나뉘는 줄 아시나요 코메디네
2일 전
동물처럼 힘이 모든걸 지배하는걸 말하는건데요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칼 든 사람을 힘으로 이기시려고요? 그런 마인드가 짐승이나 다를 게 뭔가요 ㅋㅋ
2일 전
그래서 인간은 다르다는걸 말하고 있는건데요? 짐승들이 그래서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논리자나요 저건ㅋㅋㅋ 아니 이걸 이해를 못함?
2일 전
킹오파에게
짐승이라고 다 힘으로 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건 양육강식이지 암컷이라고 해서 짐승들한테 같은 짐승 취급도 못 받진 않아요 ㅋㅋ 오히려 암컷을 보호하거나 잘보이려고 애쓰지 본문처럼요

2일 전
킹오파에게
그럴거면 성별로 나눠서 여자는 인간이니까 ‘남자처럼’ 사람 취급이라도 받는다 라고 말할 게 아니고 힘에 따른 차별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2일 전
킹오파에게
남자처럼은 왜 나오나요 ㅋㅋ 남자중에서도 힘 약한 사람들은 사람 취급 못 받았을텐데

2일 전
유쟈차에게
글이 성별을 나눴길래 나도 나눠서 말한건데 왜이렇게 발작함?ㅋㅋㅋㅋ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면 동물도 도태된 암컷은 없음?

2일 전
킹오파에게
아니 나눠도 핀트를 한참 벗어나서 나눴길래 한 말인데 뭔 ㅋㅋ

2일 전
킹오파에게
도태된 암컷 유무를 따지는 게 아닌데 논점 오지게 흐리네

2일 전
유쟈차에게
저런 똥글에 논점이 어딨어ㅋㅋㅋㅋ 짐승처럼 10번째 아내되어 사냥해서 남편 떠받들고 새끼 못가지면 버림당하고 살아ㅋㅋㅋㅋ 인간이니까 그렇게 안한다는걸 혼자 뭐래는겨

2일 전
킹오파에게
아오~ 10번째 아내되어 이러고앉았네 늑대같은 경우는 애초에 일부일처제고 니가 말하는 일부다처제는 남자 도태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간은 일부일처제를 쓰는 거임 ㅋㅋ 도퇴된남자한테 순번이 돌아오겠냐 아님 차은우 강동원 10000000000000번째 와이프 되겠냐 니가 생각해도 답 정해져있지 않음?

2일 전
유쟈차에게
? 나는 사자 말한건데

2일 전
킹오파에게
아 니 그냥 이구나 ? 나는 사자말한건데 이러고있네.. 아 예ㅠ 니 맘대로 하세요 말이 안 통하네

2일 전
유쟈차에게
짐승이 늑대만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킹오파에게
진짜 노답이라 댓 더 안 달려고했는데 이 씹 니가 먼저 짐승들은 다 일부다처제 하는 것처럼 일반화 했으니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걸 내가 얘기 꺼낸 거잖아 짐승 개체가 얼마나 많은데 전부 일부일처제해서 10번째 부인 이런 소리나 하는 건지 황당하네 진심 ㅋㅋ 그리고 애초에 일부일처제는 도태된 남자를 위한 거고 일부다처제가 여자한테 좋은 건데 무슨 쌉소릴 하세요 여자 본능이 우월한 유전자 남기고 싶어하지 도태된 남자한테 순번 돌아서 누가 열등한 유전자 낳고 싶겠냐

2일 전
유쟈차에게
뭘그렇게 진지하게 따지고들어ㅋㅋㅋ 애초에 저 글대로 짐승들은 그러니까 인간도 마찬가지야! 이게 맞는말이냐?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지 성혐오에 찌들어 왜 동물이 되려그래

2일 전
힘으로 지배당하면 과연 당신도 사람대접받을수있을까
어제
인간이니까 사람대접 받는 건 남성도 매한가지입니다🤷‍♀️
2일 전
👍
어제
👍🏻
어제
걍 저런말로 퉁치기에는 인간은 너무 너무 사회적이고 복잡한 생물로 진화했음
2일 전
22 저걸 동감하는게 수준이 보여서 당황
2일 전
333
2일 전
영국닭집  토트넘
걍 출처부터 워마드급 남혐 사이트고 수준 떨어지는 곳인데 다들 공감을 해주네
2일 전
22
어제
333
어제
4
어제
그런사람들이 저기에만 있는게 아니고 여기에도 오니깐요
어제
666 여기가 여시도 아니고....
어제
그걸 님이..ㅋㅋ
어제
77
어제
444
2일 전
근데 본문이랑은 별개로 저는 반대로 인간은 제일 복잡해보이지만 제일 단순한 존재같음…ㅋㅋ
어제
ㄹㅇ 맞말.. 인간사회에서는 저걸로 퉁치기엔 설명 안되는게 너무 많음 ㅋㅋㅋ 물론 인간도 동물적 본능이 내재돼있겠지만 딱 저렇게 결론낼수가 없지
어제
6
어제
 
걍 되도 않는 유사과학 떠드는 거 보면 웃김
어제
꼴에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ㅋㅎ
어제
감스트  김인직
아 댓글 ㅋㅋㅋㅋ
어제
제 주위에 저런 생각 가진 사람없고 저런 혐오가득한 말 하는 사람이 없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네요 머리 속에 뭐가 들은건지 저기 사이트는 서울 시청역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 남자라는 이유로 잘죽었다고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저런 것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참 어디가 부족한 사람들 같아보여요
어제
ㅋㅋ..저 잘난척이 너무 싫던데요
남혐이든 여혐이든 하나같이 본인이 뭐잘났다고 상대는 무지능으로 표현하고 자기는 아쉬울거 없단듯이 말함..현실인간관계가 없는건지

어제
ㅋㅋ뭐래
어제
저 글이 일리 있어보이면서도 뭔가 헛소리 같은 이유는 글의 논리는 엉망이고 논점은 없기 때문임.

일단 자연의 모든 수컷은 암컷의 선택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온갖 노력을 한다 주장하는데, 이건 암수의 문제가 아니라 간단한 시장 경제의 원리임. 대부분의 동물은 암컷를 잉태하고 키워야하기 때문에 암컷 쪽의 자원소모가 훨씬 크기 마련이고, 따라서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 받으려고 노력하는거임. 하지만 암컷를 낳기 쉽고 수컷이 대부분의 육아를 하는 종들은 반대로 암컷이 수컷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도 자연에 있음. 물론 이런 종은 대부분 새끼를 낳는데 자원이 별로 안드는 어류/양서류 같은 종들이긴함. 나도 배운지 좀 돼서 정확히 종 이름은 잘 기억 안남.

저 글은 그 다양한 동물의 왕국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들만 뽑아서 모든 인간한테 적용을 하려고하니 논리가 엉망임.

설령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이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 받으려하는 양상을 보인다해도 그게 인간이랑 무슨 상관인지 연결하는 논리도 없음. 동물이 한다면 인간도 그렇게 해야하는가?

저 글의 요지는 그저 도태 공포를 느끼는 인간 남성들을 손가락질하며 비웃기 위한것일 뿐이기에 논점이 없음. 그냥 배움이 부족한 사람이 남을 비난하기 위한 어그로성 글일뿐

어제
이 댓글은 주절주절 긴데 논리가 없네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본문글이 어떤 논리오류가 있는지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한 글인데, 본인이 그걸 이해할 지적수준이 안되면서 비웃고 있는게 진짜 가관이네ㅋㅋ

소크라테스 비웃는 돼지들 보는 기분

어제
ㄹㅇ이요ㅋㅋㅋ 도대체 댓글 어디가 논리가 없다는건지....?
어제
1. 암컷쪽 자원소모가 커서 수컷이 선택 받으려고 노력한다. 2.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 수컷은 암컷에게 선택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인간은 아니다.
이 두 가지 주장만 자세히 뜯어봐도 논리 없는 거 그냥 알겠구만

어제
그럼 뜯어서 나온 논리오류나 모순을 제시하면서
"논리가 없다"라고 주장해야죠.

님이 지금 하고 있는건 그냥 앵무새처럼
"논리가 없다"만 반복하면서 처우기고 있는거자나요.

차이를 모르겠음??

어제
그리고 댓글쓴이가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 수컷은 암컷에게 선택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인간은 아니다.)

→라고 한것도 아님.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 수컷은 암컷에게 선택 받으려고 노력한다고 가정해도
그 논리를 인간에게 단순적용할수없다.

라고 한거임.

댓글에서 전개된 논리에 대한
이해부터가 떨어지면서
논리가 있네 없네 따지고 있네

어제
PINT에게
애초에 본문에선 인간 언급한 적 없음 본문글에선 암컷 수컷 얘기하는데 이 댓쓴이가 혼자 찔려서 인간 남성 손가락질 한다고 반응하는 거잖아... 에휴 ㅋㅋㅋ

어제
새우깡새우에게
애초에 본문글의 범위는
에이즈 랜챗 운운하는 댓글과 그에 동조하는 댓글까지로 보는게 맞고,

그걸 제외한 글자체만 따져도
한남 운운하면서, 전개하는 논리에 인간을 대놓고 결부시키고 있는데,

인간을 언급한적없네
동물 암컷 수컷만 이야기한거네

말같지도 않는 태세전환 억지쉴드 가동하는게
진짜 가관이네ㅋㅋ

어제
222 거기에 웃는 애들은 반박은 못하고 웃기밖에 못함ㅋㅋ
어제
이 똥글 꾸준히 끌올되는거보면 저 수준의 글을 보고 엄청 위로받나보네 ㅋㅋㅋ
어제
워딩이 좀 센데 맞긴함
어제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도태 공포가 어느정도의 공포인가요? 그냥 자기 곁에 여자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걸 몇번 봤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아니 살다가 없을 수도 있지 왜 저렇게까지 싫다는 사람마저 붙잡으려하나 싶어서
어제
도태 공포라는 게 없는데 왜 자꾸 공포 거림
어제
도태 공포란 워딩 자체를 여기서 처음 듣는데 뭘 공포의 수준이 어떻냐고 물어봄? ㅋㅋㅋ 벌써 저 똥글에 이입하셨네
어제
도태에 왜케 목숨거임.. ㅋㅋㅋ 생존에 위협받고계시나
어제
한 번도 남성이어본 적 없는 사람들끼리 남성은 이렇다라고 얘기하고 있으니 정답이 나올리가 있나요... ㅋㅋ
어제
저거랑 주갤에서 하는 온갖 해괴한 OO론들이랑 무슨 차이인지를 모르겠음 극단적인 케이스만 가져와서 멋대로 자기가 원하는 결과 내고 내 말이 틀려? 하는건데
어제
저기는 랜쳇에 에이즈 걸렸는데도 남자들이 뭐 줄을섰네 이런거 왤케 좋아함? 그런 남자들은 걍 들이고 그런애들한테 성욕처리기 취급 당한건데
어제
맞말
어제
다른 건 아니고 좀 신기하긴 해요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수컷이 화려하고 꾸미는 상태로 진화하는데 인간의 세계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꾸미는 것이 당연하게 진화했다는 게
어제
인간이 동물이랑 다른 점이 한두 가지여야죠
어제
모든 동물이 수컷이 화려한 건 아님. 암컷이 화려한 동물도 있고, 내가 키우는 도마뱀들처럼 암수 구분 못 할 정도로 똑같이 생긴 애들도 있음. 인간도 그냥 그런 동물 중 한 종류일 뿐이지. 딱히 인간이 특별한 건 아님.
어제
도태된 남자들밖에 안 꼬이는 수준이면 도태된 여자라고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도태된 남자들한테 선택 받은게 인생 최대 업적인건가...
어제
최수연  봄날의햇살같은
저런들 올리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어제
흥미롭네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생태학자가 선택받지 못하는 수컷 관련한 비슷한 얘기를 하는 걸 봤었는데.. 암컷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수컷 비율이 95퍼센트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치열하니까 도태수컷들은 악에 받힐 수 밖에 없는 것 싶기도 하네요.
어제
본문 다 각설하고 여성이 도태(번식)<생존으로 진화하는건 좋다생각함
어제
내용은 흥미로운데 글쓴이의 기저에 혐오가 깔려 있고 복잡한 인간사회의 현상에 적용 하기엔 단순함
어제
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번식의 욕구가 왕성한건 수컷쪽이 맞는것 같아요
어제
왜 저런 극단적인 커뮤니티 글들엔 ‘도태’란 말이 자주 등장할까요 다들 대한민국 살고 계시지 않나요..?
어제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는 본인의 콤플렉스가 숨어 있다고 해요
어제
이 댓글이랑 대댓 2개만 남기고 다른 댓글은 싹 다 지우고싶네
어제
여성은 나이가 많고 남성은 능력이 없으면 결혼시장에선 도태될수밖에 없는듯
어제
근데 그럼 여성의 메이크업 패션 뷰티 성형 업계 다 부정해야 하는데 도태 공포가 없다면 굳이 메이크업하고 성형하고 할 이유가 있나..?
그냥 원 본문 쓰니가 이성번식에 경쟁이 안되서 여자는 도태 공포가 없다 하면서 자기위로 하는거 같음

어제
그러게요 메이크업 패션 없어도 아무사람 잡고 기증이라도 받고 번식할수있는게 여자인데 번식을 위한 목적은 아니고 그저 자신의 생존을 위한게 아닐까요
어제
일단 저 사이트의 글쓴이가 립스틱 페미니즘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아무리 지배층, 기득권층이거나 여성혐오적인 남자라도 결국 여성을 원하기 때문에, 여성성이야말로 남성을 압도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즘의 분파) 근데 워딩이 되게 천박해서 비판하는 댓글이 많은듯
어제
근데 게이면 어떡함?
어제
그냥 저런 극단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일관된 성향이라는게 없지요. 기본적으로 래디컬을 띄다가 자기 입맛에 끌리는대로 립스틱이든 심지어 가부장제든 취사선택해서 이말했다, 저말했다 하는 것이지요. 어떤 날은 '연애,결혼시장에선 여성이 유리하다 그러므로 여성은 우월하다!'라고 하다가 다른 날엔 '여성이 너무 불리한 사회다. 그러므로 여성은 약자니까 여성복지 해달라'라고 자기 입맛대로 말을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어제
뀨트  구구트
그냥 혐오자인데 고상한 단어 붙일 필요 있나..
어제
그냥 저글 읽고 위로받는 여자가 있다는게 안쓰러움...
어제
그냥 도구취급당하는걸 도태공포없는걸로 포장되넹 ㄷㄷ
어제
한남이니 뭐니 하는 글 끌고오는 사람이나 좋다고 박수치는 사람들이나..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도태라는 단어 쓰는거에 비해 사회에서 전혀 안그래보여요....
어제
동물학적으로 도태는 수컷한테 쓰느말이긴한데 말투가 왜 저럼;
어제
근데 도태공포없다는거 하나는 공감가요 ㅋㅋ 솔직히 저도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면 한번 해보려는 남자들만 있지않나생각했는데 놀랍게도 그게 취향인 사람도 있고 일본에 여자 꽃뱀살인마만봐도... 다만 여자 본인이 원하는 급의 남자는 급이 떨어지면 만나기힘들겠죠 ㅠㅠ 걍 무난히 평타치는 남자만나서 연애결혼하는거 자체가 어렵진않음
어제
무난히 평타치는 남자가 뚱뚱한 여자하고 한 번 해보려고는 해도 연애 결혼을 생각한다고요..?ㅋㅋㅋㅋ 실제로는 그 무난히 평타치는 남자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정상 여자하고도 충분히 하는데요. 못생기고 뚱뚱한 분한테까지는 순번도 없습니다만...
어제
젊은 나이에 또래는 힘들거에요 ㅋㅋ 저도 제또래에선 연애까진봤는데 결혼까진못봄근데 연상으로 찾아보면 주변에 꽤있더라구요 ㅋㅋ솔직히말해서 못생기고 뚱뚱해서 결혼못할거라 생각한 여자분들 주위에 몇명있는데 그중 몇명은 결혼하고 남자도 걍 평범해서 미안하지만 놀랜적있음 그리고 무난히 평타치는 남자가 잘 없다니요 ㅠ 그건 좀 남성비하같아요 ㅠ 제가 말하는 남자는 육각형의 남자가 아니라 그냥저냥 크게 하자는 없지만 여자쉽게만나지는 못하는 남자를 말하는거라 적은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어제
그럼 사마귀는 암컷이 수컷 포식하는데 실제로 인간사회에서도 여자가 남자 식인해도 되는건가요
말이 도태공포지 대부분 수컷은 충이어서 암컷혼자 육아하는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개미는 암컷이 99퍼센트이고 암컷만 일을 하고 수컷들은 백수처럼 놀고먹지만 짝짓기하면 죽는데 인간사회도 그렇게 해야하는건가요?
전부 자연주의의 오류입니다.

어제
적어도 한국 결혼 시장에서는 맞는말 아닌가요
결혼에 안달난건 누가봐도 [한국남자]인데
2030대 여성이 2030대 남성보다 성비가 적어서
결혼적령기 한국 여성은 도태될수가 없어요..
일부일처 한국 사회에서 결혼적령기 한국남자는 경쟁력이 여성보다 적은게 사실이구요
워딩이 과격해서 그렇지 유전자를 남기고 자녀를 가질 기회에서
한국여자가 한국남자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게 맞죠

어제
한국 사회에서 여자는 도태되지 않음을 압도적으로 강조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도태되지 않으신 여성분들이 자기가 만족할 수 있는 남자를 고르지 못할 확률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워딩이 좀 과격하지만 결국 괜찮은 남자는 한정되어 있는걸요. 평범~정상 여자분들까지만 기회가 있는거고 나머지 여자분들은 도태된 남자하고 만나느냐 아님 혼자 살며 도태되느냐죠. 남자들도 다 눈이 있는데 정상이면 도태 걱정하는 하위 여자 만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일회성 관계를 하고 싶어하는 거하고 진지하게 만나는 거하고 동일하게 두는거라면 오류를 범할 수는 있겠네요..
어제
대체적인 경향성은 논할 수 있어도 전체가 '도태될 수 없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반드시 성비에 맞춰서 1대1로 딱딱딱 되는게 아니지요. '아무 여자라도 만나고 싶다'라는 남자더라도 진짜 '아무 여자'여도 OK인 경우는 거의 드물 겁니다. 인조이라면 모를까 결혼같이 책임지는 관계는 더더욱이죠.
어제
결혼시장에서 여자가 유리한 거는 맞는데요. 여자는 도태될 수 없다란 명제는 오류가 심한데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한테는 마찬가지로 그다지 선택권이 없답니다. 줘도 안 먹는 오수랑 결혼할지, 혼자 살며 도태될지 선택해야죠
어제
저렇게 도태 공포가 없다고 살면 누구나 진짜로 도태됩니다. 아무리 남자 성비가 근소하게 더 많다고해도 진짜 결혼이 어려운 상황인 남자들은 국제결혼도 많이 하다보니, 나이가 차는데 결혼이 안되는 여성분들도 많아지게 돼요. 물론 결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가정하면 말이죠
물론 본문처럼 단기적인 성욕의 관점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컷이 성욕에 뇌가 지배되는 경향이 커서 매우 큰 열위에 있는게 팩트죠. 그런데 그 순간의 욕구를 위해 자존심없이 들이대는 형태를 보고 그걸 ‘나는 도태되지 않았어’ 결론 내리면 좀 위험할 것 같아요. 저렇게 들이대는 사람들이랑 장기적인 관계로 이어갈 것 아니잖아요

어제
근데
미안한데 아무도 위협 안느껴요

어제
위협을 느끼라고 한 말은 아니니깐요
그만큼 보통 사람들은 자기를 채찍질하면서 살아가잖아요 ㅎㅎ
나는 우월한 존재니깐 이러면서 자기 관리나 커리어 개발 등을 너무 놓고 살진 말자는 의미였습니다

어제
여자는 도태되지 않는다는 말로 본인의 가치를 좀 찾아보려고 하는 발악같음...도태되지 않는다고 악을 쓸수록 도태될 것 같은 공포에 휩싸여서 쓴 글이란게 느껴져서
어제
우와 워딩 뭐임 개더럽다
어제
성별 갈등 조작하는 부류들은 거기서 거기
어제
여자는 아무리 조건이 구려도 물론 본인이 남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낮겠지만 도태 남성이라도 붙으니 여자는 도태 가능성 없다는거고 남자는 붙는 도태여성도 없으니 여자보다 도태될 가능성이 크다는 글로 저는 이해했어요. 일단 여자가 남성보다 수가 적으니 일부일처제인 이상 누구는 짝이 없으니 도태될 가능성이 크겠죠..
어제
솔직히 말하면 여자는 아무리 조건이 구려도 본인이 원하면 아무 남자나 잡아서 원나잇 후 임신해서 아이를 낳아 종족 번식이 가능하죠... 뭣하면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을 수도 있고요 ㅎㅎ
하지만 남자는 로맨스를 통해서든 아님 돈을 통해서든 여자를 묶어 두지 않으면 아무리 원해도 아이를 낳을 수 없습니다. 대리모? 그것도 최소 1억부터 시작한다던데요. 자궁이 없는데 뭐 어쩌겠어요? 그러니 도태 공포는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강할 수밖에 없죠...

어제
매매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단순히 돈을 주고 결혼을 하는 것을 떠나 한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 윤리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법적으로 제한된 건 없으니 상호 합의가 있다면 가능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건 왜요?
어제
도태의 기준이 단순히 번식의 유무라면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성들이 전부 매매혼을 하지 않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 싶어서요
어제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 아닐까요? 돈이 없어서. 아님 매매혼을 할 여성들이 취향이 아니든지. 그래서 결국 끝에 끝까지 가서 더 이상 안 될 것 같은 5-60대 남성이 젊은 여성을 사오다시피 하는 게 우리나라 매매혼의 현실이잖아요?
어제
톰 리들에게
전제부터 논리오류가 너무 심각한데요?

"조건이 구린 남성"이 오직 종족보존 하나만을
목적으로 할때, (형사법에 충돌하지 않는 틀안에서) 가용할수있는 자원과 기회비용의 활용과 수단들은 넘쳐나고 님의 경직된 상정범위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그런 방식들 대부분이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이고 비인간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이 선택하지 않는것뿐인데

그걸 도태공포 운운하는건
매우 수준낮은 논리죠.

어제
PINT에게
음~ 어떤 의미에서 논리 구조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남성의 매매혼/대리모, 여성의 원나잇/정자은행은 최소한의 번식만을 충족하는 행위를 각 성별로 예시를 든 겁니다. 당연히 드는 비용이나 형태 등이 다를 수밖에 없지만, 결혼을 제외하고 번식을 위해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봤을 때 저거 말곤 없어서요. 있으면 알려 주세요.
아무튼, 요지는 남성에게 임신, 출산의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여성 낙태 합법 된 지 오래니까요 ㅎㅎ 제아무리 남성이 비윤리적인 수단을 써서 번식을 한다 해도 그 애를 낳을지 말지는 결국 여성의 선택에 달려 있단 거죠.
남성이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는 대리모, 매매혼 등 최소 몇천의 비용을 들여야 하는데, 여성의 원나잇, 정자은행은 그 비용이 훨씬 적습니다. 본인이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할 선택권을 오롯이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여성은 출산의 기회비용이 크지만, 그만큼 선택권 역시 전적으로 갖고 있는 존재입니다. 또 원한다면 배우자를 찾아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기도 남성에 비해 쉽고요(자연 성비가 여성이 더 적습니다.) 그렇기에 여성의 도태는 본인의 선택에 의한 도태일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도태 공포 또한 남성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의적 도태와 타의적 도태는 너무나 다르니까요.

어제
톰 리들에게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번식에 대해서만 주저리 주저리 하시니까 직설적으로 전달 드립니다. 도태 불안은 번식이 아니라 사회적 체면이다.

거칠게 얘기해서 21세기 한국에서 돈모아서 님이 말한거처럼 매매혼을 하든지 정자은행을 가든지 번식 자체는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하는 사람들이 왜 많냐? 체면이 더 중요하니까. 같이 지내는 구성원에 비해서 재물이나 이성적 매력으로 꼬셔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다른방법으로 해결하기엔 체면이 안서는겁니다. 만약 도태의 공포가 진짜 번식만의 문제라면 동성애, 딩크족, 입양가족들은 전부 도태 공포를 느끼면서 사는건가요?

그리고 본문이나 님이 말한 원나잇 행위가 진짜 의미가 있는 번식행위인지? 좀 유치하네요

어제
잘산다에게
본문에서 생물학적 번식, 도태 공포에 대해 얘기를 했으니 저도 그 맥락으로 얘기한 겁니다 ㅋㅋ 본인이야말로 도태 공포를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 도태란 생물학적 개념, 즉 번식을 통해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 것에 해당합니다.
말씀하신 동성애자, 딩크족은 선천적으로 도태 공포를 느끼지 않거나 도태되길 선택한 사람들이죠. 즉 자의적 도태에 해당합니다. 즉 도태 공포를 느낄 이유가 없죠. 도태 공포는 오직 타의적 도태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이걸 이해를 못하시면... 뭐...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네요! ㅂㅂ

어제
톰 리들에게
그니까 님이 말한 도태 공포는 유전자를 남기지 못하는 물리적인 번식 불가라는 뜻 잘 알고요ㅋㅋㅋ 자의적 도태 타의적 도태의 기준이 번식이 아니라 체면이라고요 ㅋㅋㅋ 끝까지 번식을 못버리네ㅋㅋㅋ 그 기준이라면 어떻게든 충족이 된다니까요? 또 위에 나열한 사람들이 자의적 도태가 아니라 본인들은 애인을 가지기 때문에 사회에서 요구하는 체면이 충족되고 도태가 아니게 되는거라고요 유전자 남기는거랑 상관없이

어제
톰 리들에게
아 진짜 개답답하네 님이 위에 두줄 쓴거 '번식을 통해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라고 적은거 제가 계속 댓글에 얘기 했잖아요 님이 말한 물리적인 번식에 의해서만 도태공포가 일어나는건 그 행위가 불가할때만 일어나는거고 지금같은 세상에선 어떻게든 번식이 가능하지만 하지 않는 부분을 생각해야한다고요 저는 그게 사회적 체면이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그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상하게 해석한다고 하니까 역으로 물어볼게요 지금 같은 사회에서 아직도 후진국은 아무렇지 않게 번식이 가능한데 선진국에서는 님이 말한 도태공포를 무릅쓰고 번식 행위가 줄어드는 이유가 뭔가요?

어제
톰 리들에게
제아무리 남성이 비윤리적인 수단을 써서 번식을 한다 해도 그 애를 낳을지 말지는 결국 여성의 선택에 달려 있단 거죠.

→딱 이런 발상이 제가 말씀드린 경직된 상정범위라는 겁니다. 법이나 종교적으로 또는 사회규범적으로 낙태가 매우 엄격하게 금지되어있는 국가나 사회일때, 임신한 여성이
낙태를 할수있는 여건이나 비용을 감당할수없는 상황일때 님이 말씀하신 "여성의 선택"이라는것은 무색해질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노멀한 코피노문제를 예를 들어도
국민 대부분이 가톨릭신자인 필리핀여성들은
아이를 임신하면 그낭 낳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코피노 문제가 양적인 부분에서 더 부각되고 문제가 됐던거구요.

단지 빵한조각을 얻기위해 성을 파는 여성들은
전세계 기준으로보면 이루셀수없이 많고,
그 여성들은 임신했을때 낙태비용을 감당할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으로 정자은행같은 경우는
1회성 비용이 크지않을뿐
정자은행측에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수있는지
건강한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수있는지

의 조건을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사회적으로 도태"된 여성은 정자은행으로부터
정자제공을 거부받을 가능성을 제고해야하기에

"아무리 조건이 구린 여성도
정자은행을 통해 쉽게 종족번식을 할수있다"
라는 님의 논리는

남성에게 적용한 경직된 상정범위에 비해
본인주장에 힘을 싣기위한
지나치게 너그러운 논리로밖에 볼수없습니다.

21시간 전
톰 리들에게
둘째는 공포에 대한 해석의 오류입니다.

공포는 자신이 통제할수없는 상황에서 오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다분히 심정적 개념입니다.

도태공포라는것이 성립하려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번식경쟁에서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수없을거란
관념이 기저에 깔려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상황을 통제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대부분입니다.

종을 보존하고
남성들에게 종족번식에 적극성부여하기위해
유전자가 그런 방향으로 진화했기때문이고,

그래서 현실에서의 남성들은
자신의 조건보다 과도한 심리적 자신감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건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16시간 전
톰 리들에게
돈이 부족한건 말이 안되죠 몇천이면 되는데 그정도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면 될거 같고

그럼 님이 말하는 번식만을 충족하는 행위인 원나잇, 정자은행이 매매혼과 같다고 비유할수 있나요? 또 여성의 폐경이 오는 50세 전후에는 누가 더 도태공포를 느끼나요?

어제
다른데도 아니고 해연갤 글을 갖고와… 아동성착취물 유포하는 사이트 안사요
어제
그거 블루아카 페도 요소+성인겜 왜 안다냐고 저 사이트가 저격해서 블루아카 유저들이 퍼뜨린 헛소문이여요 저긴 나이 많은 연예인들 상대로 이상한 짓하는 사이트라...
어제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이많은 연예인들 상대로 이상한짓하는 것도 그거대로 역겹네요..
어제
포르노 유포하고 그러긴 했는데, 댓글 중에 쇼타느낌, 근친쇼타페도스러움 등의 말들이 언급되서 아동성착취물 의심이 될 뿐이지 아동성착취물이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지요. ~느낌,~스러움이란 말은 애초에 쇼타가 아니니까 붙일 수 있는 말이기도 할테고

신고 결과 과기부에서 해연갤에 시정 명령 내린 정도로 끝났으니 아청법 위반에 걸린 건 없었다고 봐야겠지요. 당시 해연갤이 접속마비가 되어서 아동 성착취물 신고로 인해서 접속 불가인 것이다라는 추측이 많고 그러긴 했습니다. 실제론 아니었지요.

물론 윗분 말대로 의도적으로 퍼뜨린 헛소문은 아닐겁니다. 그렇게 의심할만한 정황이 충분히 있었던데다가 신고자들이 성착취물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신고한거니요.

어제
그럼 남자에게 번호 따이거나 고백 못 받아본 여자는 도ㅌㅐ 그 이하라는 말이네.. 너무 잔인한 글인데요ㅋㅋㅋ
어제
22222
어제
tb1
상당수의 남자가 줏의숙주인건 수많은 왜안만나줘사건들을 보면 맞고 여자는 그사이 멀쩡을 찾아서 도박할 그만큼 남자를 궁해하지 않으니까 결혼하는 수가 적 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어제
원문과는 좀 관련없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도태' 라는 용어는 원래 생물학적 용어입니다!
어제
뭐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없이 못사는 건 남자쪽이 맞는 것 같네요
어제
머쩌라고  조빱아
여친이 헤어지자니까 죽이는 사람들 보면 완전 틀린 말은 아님...
어제
그놈의 랜챗 에이즈..ㅋㅋ
어제
지들 유리할 때는 동물의 법칙은 이렇다 하면서 자연 들먹이면서 불리할 때는 인간이랑 동물이랑 같냐? 거림
어제
저 글 읽으면서 새삼...문장의 중요성을 실감해요...한 줄 한 줄 읽으며 얼굴이 저절로 찌푸려지네요. 메시지가 어떻든 간에 저런 말투 쓰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어제
근데 걍 솔찍히 사회적으로 도태되는 것에 더 공포감이 크지 않나싶음 취업, 학벌, 이직, 돈벌이, 먹고 살기, 집, 대출 등등 암컷이니 수컷이니 저런 거에 도태될까 걱정하는건 먹고 살만하니까 저런 거 걱정하나보다 싶음
어제
워딩 진짜 더럽다 ㅋㅋ
어제
일부 동물 종의 예시 끌고와서 뚱뚱하고 못생겨서 대쉬 한 번 못 받아본 여자들끼리 모여서 여자들은 도태 위험 없다고 자기 위로하는 글 같다 ㅋㅋㅋ

이미 괜찮은 남녀들은 짝 지어서 잘 사는데 탈코 외치면서 여자들은 도태될 걱정 ㄴㄴ, 하다못해 오수랑 결혼할지라도 도태는 안 돼하면서 같이 발목 잡는 글 같음

어제
흥미롭고 일리있네요
어제
암컷은 번식에 유리하기에 도태가 안된다.
수컷은 암컷의 마음에 들기위해 갖는노력을 다한다.
이게 현시대상에 맞는말임?
스스로 깍아내리는말같은데

어제
메웜여해투 도태종자중에서 상도태종자들이 모인곳으로 유명한곳에서 저런 글을 올리다니..제법 웃기네요ㅋㅋ
어제
원래 도태종자들이 제일 도태종자들을 싫어하는 법입니다. 자기혐오를 할 수는 없는데 투사를 하기 쉽고, 성별혐오의 근거로 활용하여 자신이 도태됨을 정당화할 수도 있으니요.

ㅍㅋ, ㄷㅆ 이런 인간들이 제일 ㅇㅅ, ㅎㅇㄱ 반응에 관심갖고 욕하는거랑 비슷한 이치지요.

어제
똑같은 바닥살이들이 왜이리 서로를 못잡아 안달일까요 동족혐오같은건가?
어제
피아니시모  pianissimo
저런 사이트 출처의 글은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어제
어차피 도태된 사람들 얘긴데 여기서 댓글 투기장 열어봣자… 걍 알빠노
어제
진짜 알빠노... 님들은 그렇게 혐오하고 사세요
난 주위사람들과 사랑하며 살거임
도태 어쩌고 하는 이런 글이 여성인권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거임 그냥 뻘글이지

어제
여기 위로 받는 사람들 많겠네
어제
뀨트  구구트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뭔얘긴지는 알겠음
어제
뭔말인지 논리가 맞질않아서 모르겠고 하나 확실한건 저런생각으로 세상 살아가면 남자고 여자고 다 도태됨
어제
그러시구나 도태 공포가 없어서 그렇게 사시는구나
어제
공포를떠나서 보기싫음 걍
어제
일단 커뮤에 저런글 쓰는거부터가 도태 확정같은데ㅋㅋㅋ 비연애,비출산,비혼 지지하는 사람이 도태의 사전적의미에 더 가깝지않나?
어제
222222 ㅋㅋㅋㅋㅋ
어제
참~ 아름다운 세상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불행하게들 산다
어제
뀨트  구구트
도태공포 없으니 여자가 남자보다 인생이 편하겠네요! 이제 남성인권을 더 챙겨줘야겠는걸??
어제
뀨트  구구트
일단 글 신고완료
어제
정신병자소굴글도 대놓고 올리네 저기가 이번 시청역 피해자분들 조롱하던곳이었지?
어제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을
두려워하는 남녀가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에서

"너 종족번식 못하게 될까봐 두렵지??"
남녀가 서로 조롱하며 싸우고 있는 아이러니

진짜 블랙코메디가 따로 없네ㅋㅋㅋㅋ

어제
기껏 도출한 결론이 암컷은 완벽한 존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럼 애 낳는 기계로 살든가 그건 또 싫으면서
어제
인간의 도덕성과 감성 같은 것도 결국 그 근본을 타고 올라가면 자연에서 후손을 남기면서 생존하기 위한 것이라는 기반이 깔려있음. 결국 후손을 남기는 유전자만 살아남는 거니까.
어제
음성인식  알빠노
이 글을 진심으로 맞다고 하는건.. 본인이 성욕도 없는 성불구자를 자처하는꼴
어제
맞는말이긴 하네요
어제
뭐가 맞아요?
어제
쳐맞는 말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워딩 구려서 가독불가
어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어제
또 갈라치기 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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