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1277l 1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90 우우아아10.04 22:44103681 11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14 널 사랑해 영10.04 22:15100692 5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90 우우아아10.04 21:1177395 0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63 우우아아10:1433236 2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67 둔둔단세7:2945384 0
잘생김 예쁨 테스트.jpg3 우우아아 14:33 2009 0
누구보다 애플을 싫어하는 회사 근황...jpg6 아공방 14:27 3127 0
또 출근길 오물 풍선'전단-풍선' 악순환 방치? 임팩트FBI 14:26 238 0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 배우들의 과거 민초의나라 14:25 1077 0
iHerb 아이허브 마누카꿀 40%할인하네요 오 rldjrgo99 14:12 2222 0
가장 인기멤인데 계속 수납당해서 분량 안 나오는 멤버....8 원 + 원 14:10 6306 0
전 남친이 생각나는 여대생 베데스다 14:10 2571 0
40년 숙성 김치 먹방하는 유튜버4 이차함수 14:08 5024 0
강력반 막내 형사의 성장 일지.JPG2 유난한도전 14:08 3485 1
한우 껍질 요리 널 사랑해 영 14:08 930 0
케이윌 콘서트에 딤섬 500인분 서포트했다는 정지선 셰프2 마카롱꿀떡 14:07 5499 0
호객행위에 이끌려서 카페 들어옴...2 똥카 14:07 2392 0
고양이의 털색이 정해지는 방법5 wjjdkkdkrk 14:06 3803 5
사설 도박 1억 5천 18분 컷 가나슈케이크 14:05 3488 0
할머니랑 같이 피자가 먹고 싶었던 아기고영1 더보이즈 김영 14:05 1843 1
시상식 착장으로 공주미 말아주는 여돌 헬로커카 14:03 604 0
하지원 나이 듣고 놀람 참섭 14:03 1684 0
얼추 그시절 느낌으로 돌아간듯한 최근 이니스프리 광고 따온 14:02 952 0
1.5kg 악마 죽이라는 성당 사람1 알케이 14:02 2670 0
학창시절 가끔있는 부류 퓨리져 13:53 16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48 ~ 10/5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