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zero pepsill조회 1421l
싱어송 라이터 홍이삭

김광석 느낌 난다는 반응 많은 싱어송 라이터.jpg | 인스티즈

김광석 느낌 난다는 반응 많은 싱어송 라이터.jpg | 인스티즈

target= 

목소리부터 사기 ,,,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가난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이재명 경기도 청년 정책450 XG1:2069537
팁·추천 클렌징 오일+클렌징 폼은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이중 세안 조합이에요338 다시 태어날10.18 19:04123166 8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한국 아파트 침입영상 (충격주의)🚨207 우우아아10.18 19:08132340 9
유머·감동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72 류준열 강다니10.18 22:11112716 23
유머·감동 유재석이 되도록 농심 제품을 찾는 이유.jpg116 탐크류즈10.18 19:3669014 14
아 ㅋㅋㅋㅋㅋㅋ 그저께지하철에서 웃겼음 ㅋㅋ1 실리프팅 09.14 10:15 3681 0
"약용이오빠 너무 고마워 올추석에 묘라도 한 번 찾아뵐게" / 정약용: (??? 나..6 엔톤 09.14 10:15 9253 2
(혐) 보양식 먹는 사슴2 킹s맨 09.14 10:15 4941 0
초코마루 먹으려고 샀는데.. 이게뭐임?1 장미장미 09.14 09:14 4910 0
나무깎아 만든 곰 조각상1 션국이네 메르 09.14 09:14 1322 0
형 코피 터뜨린 막내동생에게 화가 안 나냐는 은표와 애가 뭘 아냐는 지웅씨.jpg3 서진이네? 09.14 09:14 3427 1
와 이걸 어떻게 잡은거지? 영웅이네3 311354_return 09.14 09:13 1750 0
[네이트판] 인연이라면 한번쯤 마주치겠죠? sweetly 09.14 08:53 4253 0
[오은영박사님] 둘째가 태어나서 보이는 첫째의 반응을 다 질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3 실리프팅 09.14 08:28 6377 6
애매한 오타쿠가 진짜 오타쿠한테 느낀다는 벽의 차이10 알케이 09.14 08:14 21245 2
젤리 테트리스1 환조승연애 09.14 08:14 3949 0
아니 씨 장사중인데 6명이서 족발 중짜리 하나만 시키네3 서진이네? 09.14 08:13 11035 2
남자다운 남자 보니까 미치겠다 이등병의설움 09.14 08:13 2376 1
배우 박철민느낌 나는 일본정치인1 실리프팅 09.14 08:12 1166 0
탕후루 사달라니깐 별안간 다른걸 꺼내는 선배 (feat. 김예지)1 마유 09.14 07:32 6059 0
외롭다고 아무나로 채울 순 없지.twt3 Tony Stark 09.14 06:42 9053 8
박나래 유튜브 오픈, '절친' 한혜진과 만취 "이 언니 왜 이렇게 솔직해”3 유난한도전 09.14 06:42 6872 0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5 Tony Stark 09.14 06:42 12066 0
스페인에서 유행하는 즉석만남 307869_return 09.14 06:41 11106 0
키우는 강아지가 바껴도 알아볼까 .jpg11 뭐야 너 09.14 06:41 11209 4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20 ~ 10/19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