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950l





BL도 문학입니다.... 문학(BL) 소설 속 명대사 모음 2편 | 인스티즈





생각보다 재밌어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1편:http://cafe.daum.net/ok1221/9Zdf/211452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내 발끝에 입 맞추었다.


[문슬로] 열여덟의 침대








"기현오라고 해요. 서른 하나."


[차교] 적해도








"정인아."


"이게 섹스야."


[그웬돌린] 선셋 인 워터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유우지] 패션 (PASSION)









"다시 가져가세요. 저한테 떼어준 운도, 주셨던 세상도 다 가져가세요."


"저는 하나도 필요 없어요. 여태까지 잘만 살았으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저는 원래 그런 거 없이 살던 사람이라서 정말 괜찮으니까,"


"전부 들고 가세요."


[칠밤] 맨해튼 로맨스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그는 재리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회사원, 이성애자, 

무엇보다, 재리가 발정하는 유일한 상대가 자신임을 막 깨달았다.


[오키프A] 새벽 산책








"우리 앞으로 섹스한 땐 반말할까?"


[섬온화] 토요일의 주인님









, 정륜동 국제 시네마, 오후 10시 35분, 5관, L13, L14 좌석으로 예매했어요."


"알려 줘서 고마워, 시리야."


[저수리] 시맨틱 에러








"주하원, 조커를 다이아..."


"K로 전환합니다."


[채팔이] 반칙









[차교]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








너만의 우리는 있을 수 없어.


우리의 우리만이 우리가 될 수 있을 뿐.


너는 그것에 책임을 져야 해.


[Tropicalarmpit] 솔티 러스트 (Salty Lust)








좋아해요. 좋아해요. 선배.


마지막 기회예요. 지금 눈앞에 있는 나를 선택해요.


[Tropicalarmpit] 솔티 러스트 (Salty Lust)










"나를 다 부숴놓고 혼자 괴로워?"


[신초] 다정한 보호









"우채민 씬 책임을 져야해요."


"그 눈물에 맹세해요."


[신초] 다정한 보호








이제 그 같은 사랑에 책임을 져.


[체리만쥬] 연애 사업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


[톨쥬] 혼불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KN791편의 합동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운항을 맡은 기장, 권사헌입니다."


[아르카나] 스윗 슈가 캔디맨









화온은 가끔 선우현에게 물었다.


"왜 그러자고 했어?"


사귀자는 말에 어떻게 그렇게 쉽게 알았다고 했느냐고.


선우현은 또 쉽게 답했다.


"네가 그러자고 했으니까."


[이가든] 온종일 현란한








그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소한] 어브노말 룸메이트








"경수 형...."


경수는 벌떡 일어나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너 나 좋아하냐? 왜 같이 내 이름을 불러!"


"...그럴걸요?"


"좋아할 걸요?"


"...그렇군. 마저 해."


[허니트랩] 연애게임










*댓글로 작품 추천해주면 다음 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어딜 봐서 이게 문학이지? 그리고 저게 명대사라고 할 수 있…나…? 이름 나이가 어케 명대사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업계에서도 모른다는 껌 시장 불황 이유144 311103_return9:5083229 6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프사.JPG296 우우아아9:1598344
유머·감동 직장인 모은 돈 6년차에 3000이면80 디귿7:4950789 0
유머·감동 테스트중이라는 비행기 이코노미석 좌석 배치76 308679_return5:3285006 1
유머·감동 아버지 부고 문자는 읽씹하고 청접장 보낸 친구71 311329_return10:4866573 1
2024 보령 머드축제 공연 출연진 라인업.jpg 하품하는햄스 07.24 15:08 4908 1
바자 & 보그 메인 화보를 2개나 찍은 김무열2 無地태 07.24 15:05 1006 0
와 한약먹는데 똥냄새 사라짐3 WD40 07.24 15:04 9332 0
누가 우산을 뽀려가서 화가 나버린 외국인4 김규년 07.24 15:03 6275 0
족제비 비닐 터널 돌돌망 07.24 14:57 568 1
[공식] 원어스, 日 도쿄 달군다…데뷔 첫 '워터밤' 출격1 ㄱㄴㄷㄹㅁ 07.24 14:48 638 0
9X년대생은 모르는 요즘 학교에서 에어컨이 잘 나오는 이유 옹섭 07.24 14:33 9924 0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된 블랙핑크 리사 중 천러 07.24 14:31 4640 1
경험해본 사람들만 공감하는 것2 풋마이스니커 07.24 14:22 6222 1
의외로 잔인했던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21 장미장미 07.24 14:21 21325 4
가게 문에 손 끼인 아이…"잡아줬어야지" 배상 요구(영상)98 한문철 07.24 14:20 110685 0
한 스쿱 한 스쿱 500만원 나오는 장소39 Jeddd 07.24 14:12 48152 3
방에서 개를 기를 정도로 개를 좋아했던 조선인들110 존 스미스 07.24 14:10 55448 33
카카오맵 후기 미제공인 곳 거른다 vs 그냥 간다8 완판수제돈가 07.24 14:04 5037 0
고현정, 연쇄살인마 된다...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 확정 307869_return 07.24 14:04 1351 1
속보]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전당대회 입장2 네가 꽃이 되었 07.24 14:03 1843 1
북한에서 의사가 뇌물 받는 이유1 패딩조끼 07.24 14:03 7619 0
간증 댓글 600개 달린 급똥 참는 방법.jpg 환조승연애 07.24 14:02 1683 0
지하철 출근길 앉아서 가기 vs 퇴근길 앉아서 가기1 훈둥이. 07.24 14:02 867 0
마녀2 주연이었던 배우 신시아 근황11 Wannable(워너 07.24 14:01 35496 3
전체 인기글 l 안내
8/2 19:54 ~ 8/2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