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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ll조회 998l





BL도 문학입니다.... 문학(BL) 소설 속 명대사 모음 2편 | 인스티즈





생각보다 재밌어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1편:http://cafe.daum.net/ok1221/9Zdf/211452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내 발끝에 입 맞추었다.


[문슬로] 열여덟의 침대








"기현오라고 해요. 서른 하나."


[차교] 적해도








"정인아."


"이게 섹스야."


[그웬돌린] 선셋 인 워터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유우지] 패션 (PASSION)









"다시 가져가세요. 저한테 떼어준 운도, 주셨던 세상도 다 가져가세요."


"저는 하나도 필요 없어요. 여태까지 잘만 살았으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저는 원래 그런 거 없이 살던 사람이라서 정말 괜찮으니까,"


"전부 들고 가세요."


[칠밤] 맨해튼 로맨스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그는 재리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회사원, 이성애자, 

무엇보다, 재리가 발정하는 유일한 상대가 자신임을 막 깨달았다.


[오키프A] 새벽 산책








"우리 앞으로 섹스한 땐 반말할까?"


[섬온화] 토요일의 주인님









, 정륜동 국제 시네마, 오후 10시 35분, 5관, L13, L14 좌석으로 예매했어요."


"알려 줘서 고마워, 시리야."


[저수리] 시맨틱 에러








"주하원, 조커를 다이아..."


"K로 전환합니다."


[채팔이] 반칙









[차교]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








너만의 우리는 있을 수 없어.


우리의 우리만이 우리가 될 수 있을 뿐.


너는 그것에 책임을 져야 해.


[Tropicalarmpit] 솔티 러스트 (Salty Lust)








좋아해요. 좋아해요. 선배.


마지막 기회예요. 지금 눈앞에 있는 나를 선택해요.


[Tropicalarmpit] 솔티 러스트 (Salty Lust)










"나를 다 부숴놓고 혼자 괴로워?"


[신초] 다정한 보호









"우채민 씬 책임을 져야해요."


"그 눈물에 맹세해요."


[신초] 다정한 보호








이제 그 같은 사랑에 책임을 져.


[체리만쥬] 연애 사업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


[톨쥬] 혼불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KN791편의 합동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운항을 맡은 기장, 권사헌입니다."


[아르카나] 스윗 슈가 캔디맨









화온은 가끔 선우현에게 물었다.


"왜 그러자고 했어?"


사귀자는 말에 어떻게 그렇게 쉽게 알았다고 했느냐고.


선우현은 또 쉽게 답했다.


"네가 그러자고 했으니까."


[이가든] 온종일 현란한








그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소한] 어브노말 룸메이트








"경수 형...."


경수는 벌떡 일어나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너 나 좋아하냐? 왜 같이 내 이름을 불러!"


"...그럴걸요?"


"좋아할 걸요?"


"...그렇군. 마저 해."


[허니트랩] 연애게임










*댓글로 작품 추천해주면 다음 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어딜 봐서 이게 문학이지? 그리고 저게 명대사라고 할 수 있…나…? 이름 나이가 어케 명대사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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