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1304l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무서워서 못키우는중

추천


 
지난 달 무지개 건너보내며 겪은 일인데 그럼에도 함께할 때 행복이 더 컸습니다.
2개월 전
저는 이년 길렀던 제 햄스터 죽어있는 모습에 너무 충격받아서 그 뒤로 십년넘게 지났지만 동물 키운적 없는데요
행복했던 기억은 다 잊혀지고 죽어있었던 기억만 나요

2개월 전
그 누구도 우리 난이처럼 절 한결같이 사랑해주진 않았을거예요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제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74 패딩조끼09.22 17:31106522 24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85 311095_return09.22 19:06101356 12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23 봄그리고너0:2564258 8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76 하품하는햄스09.22 17:0091393 11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77 크로크뉴슈09.22 21:1482460 10
청년의 재능이 아까워 미국으로 유학 보내준 개신교 선교사 칼굯 07.04 22:37 2955 0
여러분 답지에 못 풀었다고 죄송하단 말 쓰실 필요 없어요1 위례신다도시 07.04 22:34 2678 0
오늘자 폼 미친 웬디 인스타.jpg 베데스다 07.04 22:33 1333 1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이 더클까.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고통이 더 클까 얘기하는 달글..3 07.04 22:28 1304 0
당근먹다가 아이바오에게 뺏기는 루이바오3 아야나미 07.04 22:27 1951 1
파리의연인 한기주 진짜 죠캎 쎄오헴의 박명수ver 그 자체ㅋㅋㅋㅋㅋ1 션국이네 메르 07.04 22:24 1475 0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2 뇌잘린 07.04 22:16 2835 1
카피바라 먹고 싶은데 못 먹어서 시무룩한 펠리컨.gif5 311344_return 07.04 22:16 5399 1
경기도에서 미분양 아파트 많은 지역 TOP 73 아샷추 주세 07.04 22:14 6027 0
무한리필 시식하는 고양이 .gif8 마유 07.04 22:12 5328 0
분노를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노를 표출하지 않는 것입니다. twt WD40 07.04 22:11 2533 0
매매가 30억인 집에 사는 조권..?!! ㄷㄷㄷ milkis zero 07.04 22:03 1281 0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음..jpg39 t0ninam 07.04 21:56 13867 3
한끼줍쇼에 나온 현실남매.JPG1 칼굯 07.04 21:49 2351 0
효진초이한테 메이크업 조언하는 김기수2 306399_return 07.04 21:45 2957 1
배 아픈 곽튜브가 아침부터 기차에서 먹은 음식보고 놀란 우즈벡형님22 He 07.04 21:45 16208 12
햄버거를 햄부기라고 말하는 친구...jpg3 박뚱시 07.04 21:39 1873 0
딸배에게 열받은 음식점 사장1 실리프팅 07.04 21:31 1779 0
아 당근에서 은인 만남ㅋㅋㅋ5 완판수제돈가 07.04 21:30 5258 0
삼둥이인기에 은근 한몫했던것ㅋㅋㅋ291 위례신다도시 07.04 21:23 1275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9:24 ~ 9/23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