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틀린
맞춤법이다!
하느냐고 x 하느라고 o
(요즘 부쩍 많이 보이는데
사투리 아님)
의문형으로는 쓸 수 있음
ex ) 너 뭐해? 지금 뭐 하느냐고?
웬만하면 x 웬만하면 o
(왠은 왜인지의 준말인 왠지에만 씀
나머지는 다 웬)
오랜만에 x 오랜만에 o
요세 x 요새 o
(요즘하고 비슷한 뜻의 요새)
안됌 x 안됨 o
징징된다 x 징징댄다 ㅇ
하구나 x 하는구나 o
일부로 x 일부러 o
몇일 x 며칠 o
(며칠은 몇+일 합성어가 아니고
옛말 ‘며츨’에서 왔대
몇 월은 가능!)
뵈요 x 봬요 o
(뵈어요의 준말이 봬요)
시려워 x 시려 ㅇ
(손이 시려워 ~ 꽁
이 아니고 손이 시려~~ 꽁
시렵다 x 시리다 o)
일일히 x 일일이 o
들어나다 x 드러나다 o
(비밀이 드러나다)
어떡해 x 어떡해 o
(‘어떻게 해’의 준말 어떡해)
아
그리고
애정하다는
없는 단어!
그냥 유행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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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urimal365)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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