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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32065l 3


 
진짜 어렵긴 하겠어요.. 그래도 둘 중 뭘 택했어도 한 쪽에 미련이 남을 테니 그냥 그때 선택했었던 것이 좋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밖에요..
3개월 전
😥
3개월 전
헉 심장이 철렁..ㅠㅠ
3개월 전
근데 진짜 어머님은 그걸 바라셨을 것 같네요,, 딸램 열시미 준비한 건데
3개월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떤 선택이든 힘들었을 것 같아서...
3개월 전
그쵸.. 어머니께선
어머니가 계신 세상에서든 안계신 세상에서든
자식들이 일상을 하루하루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시겠죠.. 그 결정이 참 눈물나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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