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1216l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54 우우아아10:1488193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21 우우아아17:1552398 2
이슈·소식'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32 빅플래닛태민6:0087568 7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20 둔둔단세7:2991003 0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198 qksxks ghtjr12:0280265 16
다시 봐도 어이없는 오원춘 살인사건 경찰 신고내용.jpg4 sweetly 2:34 4922 0
엇그제 디아블로4 대할인이벤트1 311324_return 2:31 309 0
멀미할 때 느끼는 고통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2 널 사랑해 영 2:26 2124 0
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 +ordin 2:22 3409 0
英, '마지막 阿 식민지' 차고스제도 모리셔스에 반환 Starship Ente 2:04 558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억수르 기사식당의 치명적인 단점2 남준이는왜이 2:03 6576 1
[대장금] 만약 내가 박명이로 태어나고 니가 최성금으로 태어났다면 우린 달랐을까?1 박뚱시 2:02 853 0
칼국수가격 올리지말고 파스타가격 내려라 진짜69 베데스다 1:53 61898 12
금값 배추에 정부 "염려 말라"... 양배추 김치 권장1 친밀한이방인 1:53 3223 0
스칼렛 요한슨 & 채닝 테이텀 주연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예고편.. Tony Stark 1:53 31 0
전업 유튜버의 조언.. 인어겅듀 1:53 2642 1
빠순이질 10년하면서느낀점 팬싸 자주가는 애들 ㄹㅇ정병이다72 언행일치 1:47 69362 2
요즘 서울에서 핫 하다는 웨딩스냅 촬영 장소 . jpg2 JOSHUA95 1:31 14943 0
요즘 유튜브 쇼츠 보다보면 특1 마유 1:29 1962 0
역대급 금쪽 티니핑2 쇼콘!23 1:24 7519 0
흔한 일본의 열등감 빅플래닛태민 1:23 1333 1
와 이쁜애들 진짜 없네13 류준열 강다니 1:22 16755 0
아이돌들이 버는 돈 체감해보기1 키토제닉 1:22 1222 0
건강할수록 쉬운 간헐적 단식 311095_return 1:21 2953 1
고양이 방지 문 후기1 똥카 1:21 72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