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6520l 2


 
🤤
2개월 전
🤤
2개월 전
보지말걸
2개월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기절쌈바뤼🫢💕
2개월 전
마스크 안에 침 떨어질 뻔했어요
2개월 전
서연  ˗ˏˋ ଘ👼🏼
🤤
2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304 우우아아10.08 13:46117998 8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211 유난한도전10.08 13:04100613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0 미남홀란드10.08 16:48100250 6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98 뜌류10.08 11:44117321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58 실리프팅10.08 12:0396258 14
로투킹 출연 남돌중에 반전매력있다는 남돌.jpg 민초칍 10.04 10:30 1109 0
"RIIZE is rising"…라이즈, '디아이콘'의 브리즈 nownow0302 10.04 10:25 878 0
'윤일상 프로듀싱' 쓰리피스, '피어올라'로 2개월 만 컴백 아집갈래요 10.04 10:22 267 0
물들어올때 노젓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138 태 리 10.04 10:15 86608
개맘찢 안유성 명장 인스타ㅠ85 환조승연애 10.04 10:11 92695 12
시간이 지나면 이기고 지는건 대중들에게 잊혀진다는 여경래 셰프.jpg1 마카롱꿀떡 10.04 09:57 6567 0
뉴진스 민지 '두린이의 심각 한 표정'1 훈둥이. 10.04 09:56 3976 1
[흑백요리사] 음식점 미션 할때 방출팀에게 편집점이 좋지 않았다고 느꼈던 부분7 장미장미 10.04 09:56 8958 0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젊은 여성 관객, 외면 예상…흥행 기적 같았다”2 빅플래닛태민 10.04 09:56 1580 0
오징어땅콩 무늬 정체1 한문철 10.04 09:55 4399 0
강아지 특1 메루매루 10.04 09:50 1989 0
펌글) 글로벌하게 먹힌다는 이은지의 플러팅175 티티양양 10.04 09:46 86372 36
SNS에서 난리난 초간단 마늘빵4 공개매수 10.04 09:43 6529 2
찐따력 테스트4 S님 10.04 09:42 3258 0
현재 많은 직장인이 바라는것.jpg1 세기말 10.04 09:42 5023 1
유튜브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한것 같은 유튜버 유트루6 qksxks ghtjr 10.04 09:42 16707 5
"고양이, 울음소리로 사람 조종한다” 태래래래 10.04 09:41 2000 1
할리 베일리, DDG와 결별 와니완 10.04 09:40 833 0
대참사가 터져버린 박물관 마스코트 투표.jpg18 Different 10.04 09:37 12569 2
키스오브라이프, Y2K 맛집…오늘(4일) 선공개곡 'R.E.M' 발매 솜마이 10.04 09:14 1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48 ~ 10/9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