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1799l 1


















이거는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시청자랑 오픈톡 이벤 한건데
권율이 죄다 답하고 있음 ㅋㅋㅋ






엄태구 말 좀 해요.twt | 인스티즈

엄태구 말 좀 해요.twt | 인스티즈



근데 엄태구는 채팅창 느리게 올라와도 권율이 답할거같음ㅋㅋㅋ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204 우우아아13:4657330 5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41 뜌류11:4464883 1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127 유난한도전13:0446005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137 미남홀란드16:4830356 3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96 실리프팅12:0348669 10
??? : 흑백요리사 왜 jtbc가 나대는거임?20 311328_return 10.04 22:25 24072 9
인간과 돌고래의 협업2 윤정부 10.04 22:21 2088 0
딩고 라이징 댄스에서 그 어렵다는 태민 Advice 커버한 아이돌 알린와아아우 10.04 22:17 414 0
로판 웹툰 속.. 인어겅듀 10.04 22:16 1311 0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21 널 사랑해 영 10.04 22:15 111293 6
재롱이네 입양되고 뽀송 강쥐가 된 담비.jpgif4 널 사랑해 영 10.04 22:15 4109 8
쓸데없이 스케일 큰 고전소설.jpg1 無地태 10.04 22:14 1125 0
노랑통닭 NEW 모델1 He 10.04 22:13 1557 1
심장 폭행하는 댕댕이5 풀썬이동혁 10.04 21:55 2484 3
미국인들이 음모론을 잘 믿는 이유.jpg2 짱진스 10.04 21:51 2783 3
국제결혼 통계1 똥카 10.04 21:50 681 0
남자가 보자마자 첫 만남에 ㅅㅅ하자 했는데 나 이쁜 건가?3 김밍굴 10.04 21:50 2649 0
구한말 서양인들이 평가한 한국인 외모22 임팩트FBI 10.04 21:46 18008 2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77 Twenty_Four 10.04 21:44 168920 6
유기견 남매 데려왔는데 너무 귀여워ㅠㅠ 근데 너무 커버렸어3 백구영쌤 10.04 21:44 1351 3
단백질 보충제가 만들어지는 과정1 키토제닉 10.04 21:44 1350 0
단독] 선관위,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보수 조전혁'만 부르기로1 인어겅듀 10.04 21:42 287 0
생각보다 더 오래가는 k-푸드 체인점 .jpg9 하니형 10.04 21:40 10038 1
현재 난리난 8600만원 예산의 무관중 공연에 있었던 한 사람.jpg90 펩시제로제로 10.04 21:23 98974 20
흑발 + 앞머리 조합이 예쁜 블핑 제니 Mantra 티저사진 울트라리페어 10.04 21:23 35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0 ~ 10/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8 20:20 ~ 10/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