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 고음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이영현, 박민혜가 함께한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됐다. ‘사랑했었다’는 ‘교수돌’로 불리는 이영현, 박민혜의
폭발적인 고음과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각종 SNS에서는 고음 부분을 따라 하는 챌린지 영상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가창자인 이영현과 박민혜는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는 등 뜨거운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실적인 가사와 믿고 듣는 보컬을 통해 ‘사랑했었다’ 고음 챌린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했었다’는 음원 차트에서까지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출처:https://v.daum.net/v/202407091145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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