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도 얄짤없이 공개총살하는 북한

 

 

말하는 남자는 원래 평양에서 부유하게 살다가 지방으로 추방됐는데 평양이랑 다르게 거지가 많아서 놀라고 학교에서  친구가 다람쥐로 만든 육포를 하루 식사로 버티길래 당에서 배급안해주냐고 순진하게 물어봄 그후로

 

현실을깨닫고 꽃제비가되어 살아감

 

남한 선교사 도움받아 탈북시도했다는 이유로 처형된 여자는 임산부였고 몇년전에 김일성 초상화 가리켰단 이유로 임산부가 총살됨

 

탈북민 피셜 만약에 민중봉기 일어나면 임산부 뱃속에 있는 아이도 죽일거라고함

 

[햄찌ㅎ]

😠

[별빛쏟아지는밤]

😥

[주워니]

😠

[김 단]

😠

[음성인식]

저거도 너무 심한데
일상에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면서 살아가는게 진짜 별로더라구요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아…조지 오웰 소설 생각난다

[인기]

헉 혹시 어떤 소설인지 알 수 있을까요...!

[김디귿]

조지 오웰의 1984인 것 같아요.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이미 읽어보셨을거에요! 댓분 말대로 1984 맞습니당

[인기]

헉 두분 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저녁 보내셔요!!

[종완]

컴포즈 제로음료도 이럼

[필링굿]

이디야 신상음료 글에 댓글 다실걸 잘못 다셨네욥

[종완]

헐ㅋ그렇네요

[agust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 리들]

😠

[아샷추 주세요]

진짜 미친 나라다..

[뽀로롱뽀]

안타깝고 안타까워요

[오즈의마법사]

반디의 '고발' 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읽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용들이 생생하게 기억 날 정도로 충격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