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2285l


 
복실ee  💎
3142
2개월 전
1243
2개월 전
EBS
1243
2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41 3은 싫어요 집은 나만있어야
2개월 전
1324
2개월 전
1234
2개월 전
124 3은 없어요!
2개월 전
1342
2개월 전
1243
2개월 전
1324
2개월 전
박찬열(EXO)  🍒
1243
2개월 전
앞면의뒷면의뒷면  우리는 계속 달려
1243
2개월 전
ZOFGK  T1제오페구케 종신
친구들과 같이 있기면 1423
아니면 1243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25 311324_return11:4672736 4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183 308624_return14:1267039 10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379 우Zi5:39100209 13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10 HELL13:0760071 5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123 쇼콘!237:0983084 4
점점 진화하는 다양한 몰래카메라들6 민초의나라 2:37 7934 0
축농증 수술하러 갔다가 발견한 물건의 정체3 게터기타 2:37 8011 1
너네 가수 하지마 너무 별로야.jpg1 풀썬이동혁 2:37 5733 0
대구에만 있다는 특이한 공원 표지판.JPG2 지상부유실험 2:36 4087 0
집사야, 나 좀 봐…공중부양 말과 벽에 처박힌 고양이2 우물밖 여고 2:36 707 2
요즘 한국 날씨 특.jpg1 Twenty_Four 2:36 1049 0
아린이1 네가 꽃이 되었 2:36 785 1
심야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달라는 입주민2 성종타임 2:36 1247 0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정체가 궁금하다는 K-POP 스포 계정2 맨하탄 2:30 7412 1
로고 플레이 돈냄새 나게 잘하는 투바투 맨하탄 2:25 1553 2
흡연보다 더 위험하다는 의자병141 배진영(a.k.a발 1:58 76439 9
이게 어딜봐서 나야!!!3 JOSHUA95 1:28 3571 2
아직도 일본에 직접적인 원한감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2 부천댄싱퀸 1:28 4899 1
완전 갈아엎었다는 갤럭시 상단바, 위젯 UI 유출...16 오이카와 토비 1:28 9783 2
커피 하루만 안마셔도 두통-피로… 나도 카페인 중독? 307869_return 1:28 815 1
직장인 3명중 1명이 겪고 있다는 증상7 배진영(a.k.a발 1:28 6381 1
장염걸린 얼음커피2 유기현 (25) 1:28 5253 0
육아하다가 우울증 개쎄게온 친구 2년동안 정신적으로 보듬어줬더니 둘째 가지더라 널 사랑해 영 1:27 6672 1
돌판이 이래서 점점 고인물화 되는거같음 無地태 1:27 5918 1
오늘자 도입부 목소리부터 레전드찍은 아이돌1 큉가비 0:37 49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8 ~ 10/7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