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2055l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왜 자꾸 이런 거 그려주시는 걸까 했는데 | 인스티즈
왜 자꾸 이런 거 그려주시는 걸까 했는데 | 인스티즈
추천  1


 
호에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420 우우아아10.06 22:51110293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150 311324_return11:4635562 3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39 우우아아10.06 23:00102898 2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265 우Zi5:3965985 7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83 쇼콘!237:0952712 2
30대 초한테도 조언해주는 달걸4 고양이기지개 13:11 4855 0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62 HELL 13:07 24843 1
로드 투 킹덤 영상 조회수 해명이 필요하다는 아이돌 팬.jpg7 無地태 13:07 5762 0
90년대 말 에서 2천년대 중반까지 유행했었던 pc 프로그램2 308679_return 13:07 3101 0
"충주맨, 똑같은걸 달리 봐”…충주시장, 김선태 주무관 능력 알아봤다는데2 김밍굴 13:06 8078 0
골목식당 역대급 인성킹 사장님 등장.jpg7 NUEST-W 13:05 6949 2
흡연하는 셀럽들12 wjjdkkdkrk 13:03 13042 1
3대를 이어오는 안젤리나 졸리 유전자12 세훈이를업어 13:00 13640 1
"백종원은 대도둑"…'흑백요리사' 훔쳐 본 중국인들 적반하장24 맑은눈의광인 12:47 9907 0
이 시점에서 여름이 더 싫다 vs 겨울이 더 싫다3 S.COUPS. 12:47 941 0
은근 야시시한 드레스 입은 미연.jpg6 완판수제돈가 12:47 7884 0
5000만원 주면 전애인 결혼식에 축가 부를수있다vs없다2 어니부깅 12:45 2657 0
50대에 성폭행당한 후 4살 지능 된 24살 여성…안타까운 사망1 Wannable(워너 12:45 3583 1
이런것 까지 돌아오나 싶은게 와버린 미국 Y2K1 지상부유실험 12:45 8670 0
키르키스스탄 여자들이 한글을 열심히 배우는 이유...jpg1 @_사빠딸_@ 12:30 4444 0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한글날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jpg13 파란장미꽃 12:10 5515 0
에이스 'Anymore', 美 DRT 최상위권…K팝 최초 2연속 쾌거 swingk 12:10 306 0
국민 목숨이 보다 못한 윤석열 정부3 하이리이 12:07 4611 2
삼정전자는 하락하고 sk는 떡상하는 근본적인 원인3 퓨리져 12:06 12977 0
막걸리의 위력1 뇌잘린 12:06 1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