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미미다ll조회 312l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보넥도 사태에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는 삼성.JPG325 우우아아10.15 18:37107757 36
유머·감동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159 JOSHUA9510.15 19:0899922 0
이슈·소식 현재 충격적이라는 한국 20대 공식통계.JPG139 우우아아10.15 21:2198104 2
유머·감동 [블라인드] 요새 연애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느끼는게168 양정원일반인0:3473603 10
유머·감동 박위송지은결혼식 양가부모님표정184 하품하는햄스1:5667608 12
전철탔던 박보영 똥카 11:07 1732 0
뉴진스 멤버 '하니'를 기다리는 국회 친밀한이방인 11:06 1745 0
에드워드리가 키우는 강아지 환조승연애 11:04 1884 0
신세대 산타1 한문철 11:02 1122 0
[흑백요리사] ?? : 최근 안 사실 중에 제일 믿기지않음.jpg4 우물밖 여고 11:02 2973 0
국회에서 단순 인사 무시로 뉴진스 하니 부르는게 아닌 이유 이차함수 11:02 1671 0
뉴진스 하니랑 셀카 찍는걸로 화제가 된 참석자.jpg2 307869_return 11:02 1921 0
"비가 올 것 같아". 정말 비가 쏟아지면 어떡하지.(노벨문학상을 원서로 읽는기쁨).. 부천댄싱퀸 11:02 611 0
나이들면 키가 줄어드는 이유.jpg 서진이네? 11:02 776 0
미쳤다 이건 진짜 좀 개에바... 김규년 11:02 868 0
해태제과 크림샌드케이크신상 뇌잘린 10:59 1887 0
나 좀 심각한 수준의 집순이인것 같음 알케이 10:59 1468 0
새벽 1시 넘어서 자면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용시대박 10:59 367 0
호불호 표현이 확실한 강아지.jpg1 태 리 10:59 889 0
1세대 남돌 첫키스 상대가 같은 그룹 멤버가 된 사연.jpg 윤정부 10:59 654 0
택배남 월급 보고 현타온 여자3 케이라온 10:50 2572 0
검찰 전 국가대표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3 스포츠사랑 10:49 2358 0
펜타곤 후이가 편곡한 아마겟돈 반반무적게 10:47 378 0
하니-어도어 국정감사 질문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노트북 근황ㅋㅋㅋㅋㅋ.jpg 두바이마라탕 10:43 1570 0
[포토] 뉴진스 하니, 오늘 국정감사 출석...'팬들 응원' 두바이마라탕 10:42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22 ~ 10/16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