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4 l 유머·감동
  새 글 (W)       
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3504l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 | 인스티즈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 | 인스티즈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 | 인스티즈

키워본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건
세상 착하고 순하다는것

단점
식탐으로인한 비만이 좀 있으며
식분증 (똥먹는거)
피부병
코골이가 있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골든 리트리버보다 시츄가 더 착해요?
2개월 전
넼ㅋ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익잡에서 본 쩡말용? 강아지 생각난다…
2개월 전
단점 추가
너무 착한 나머지 자기가 아파도 내색을 하지 않는다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144 우우아아13:4637319 3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03 뜌류11:4446484 0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74 유난한도전13:0428140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74 미남홀란드16:489414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73 실리프팅12:0333899 6
완전 썰렁하다는 이승기 시구 반응.gif92 Vji 10.06 21:58 92203 5
방어기제높은 회피형 남친과 이별이 답일까? 피벗테이블 10.06 21:57 1147 0
다른 아기대역들에 비해 유달리 아기가 조용한 이유1 네가 꽃이 되었 10.06 21:51 2388 0
크리스마스 트리에 진짜 진심인 미국 뉴욕 근황11 고양이기지개 10.06 21:51 12982 7
+ 당근마켓 임시보호 사건 후기8 츄둥이 10.06 21:49 7726 0
유일하게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인간의 세포4 無地태 10.06 21:48 7067 0
매일 머리 감겨주고 말려주면 월 500원 준다면 한다 vs 안한다1 311329_return 10.06 21:45 1960 0
뉴욕 828억짜리 아파트2 픽업더트럭 10.06 21:37 2508 0
뉴욕 지하철에서 독서하는 시민들4 고양이기지개 10.06 21:36 4774 0
이 느좋 포스터 누가 작업 했을까 했는데 다 이분이네…8 중 천러 10.06 21:35 6525 4
따라쟁이 보고 카피캣(Copy Cat) 이라고 하는 이유.gif11 친밀한이방인 10.06 21:33 12774 10
직장사람과 바람폈다는 7년차 유부남13 피벗테이블 10.06 21:28 26292 0
신나는 놀이거리를 찾은 라쿤 와니완 10.06 21:23 587 0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인어겅듀 10.06 21:22 3999 1
7000달러에 판매된 기저귀 찬 아기가 그린 그림1 서진이네? 10.06 21:19 1796 0
정신과의사: 무기력할 때 운동하지말고 ㅇㅇ해라13 NUEST-W 10.06 21:18 15509 21
차준환 상하이 트로피 🥇금메달2 311324_return 10.06 21:17 947 0
공포영화 끔찍한 상황 생기기 5초 전1 성우야♡ 10.06 21:15 1425 0
1950년대 뉴욕의 일상을 주로 담던 사진 작가.jpg1 게임을시작하 10.06 21:14 1214 3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 당시 가려고 했던 식당142 뜌류 10.06 21:05 117321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04 ~ 10/8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8 18:04 ~ 10/8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