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1658l 13

한국 장기기증을 전멸시킨 사건 | 인스티즈

추천  13


 
   
개선이 됐나요...? 어떤 정신머리면 장기기증해준 사람한테 저런 대우를 하죠?
2개월 전
이 이후에 카데바 사건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흠... ㅜㅜ
2개월 전
카데바 사건은 각 대학에서 관리하는거여서 별개인거 같아요 이번에 문제생겨서 정부차원에서 관리하는거로 바꾼다는 뉴스 떴더라고요
2개월 전
의사분들 의대생 분들은 내 책임 아니다 시스템이 어떻다 할 시간에 부끄러워하고 내가 저런 일 없도록 책임지겠다, 목소리 높이겠다고 제발 그런 자세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개월 전
카데바는 대학에서 관리하는거고 저 사건도 구급차 안불러준 병원 잘못일거같은데요..아마 담당 의사는 기증받은 장기 수여자한테 이식 수술하고 있었을거고 구급차 부르는 일은 병원 내 담당 부서가 있을거예요 잘못의 주체가 의사 개개인이 아닌데 뜬금없이 의사 머리채를 잡으시네요 카데바 사건 보고 의사들도 분노해서 해당 단체 신고한걸로 알아요
2개월 전
무슨 생각이었는지 정말 궁금해요... 구급차 하나조차 불러주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2개월 전
병원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2개월 전
현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발 개선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개월 전
😠
2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장기기증, 헌혈 일절 안할려구요
2개월 전
이번녁은사당행  사랑해널이느낌이대로
헉 헌혈은 왜요?
2개월 전
😠
2개월 전
Google Play 스토어  어플들을 다 깔아버리겠어 크킄
저 사건으로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2개월 전
…. 어디병원인지아시나요?
2개월 전
찐사랑석진  석지니 내가 들튀함
얼마전에 병원에 시신해부 위해 기증된 시신 필라테스랑 피부숍 홍보용으로 빼돌린 기사도 뜬거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아요....
2개월 전
저건 기증을 해 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저 일이 오해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윗댓분께서 헌혈도 말씀하셨는데 헌혈도 피 관리를 잘 못해서 결국 버리게 되었다, 그 얘기가 돌아서 저도 헌혈 꺼리게 되었어요. 이 부분도 '피 관리 미흡, 결국 모두 폐기'라고 그때 봤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기증을 하고 싶은 사람, 받고 싶은 사람 모두 존재하는데 그게 저런 이유 때문에 사라져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나도 이럴거라는 인식때문에 어렸을 때는 기증하고싶다 이랬다가 이 예후 이렇게 한다고 들은 뒤부터는 절대 안하려고 함.
남겨진 가족한테 민폐끼치기도 싫고 상처주기도 싫어

2개월 전
나도 저 뉴스 보고 장기기증 취소했는데
2개월 전
저도 저거 보고 마음 싹 사라짐
2개월 전
저 이후로 개선하고 드라마랑 방송에서도 이미지개선 엄청 노력했었는데 최근에 사건이 또 터졌어요..
2개월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저는 장기기증 하고싶은데 이 사건때문에 부모님께서 엄청 싫어하세요
결국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처리해줄 건 가족들이라 미안해서 신청 못하겠더라구요

2개월 전
이야.. 정털린다 진짜 어떻게 저러냐
2개월 전
혹시 지금도 그럴까요??ㅠㅠ 전 이미 장기기증 신청하긴 했는데 말이죠.. ㅠㅜㅜ 어쨌든 본인이 신청해도 유가족이 동의를 안하면 못하는걸로 알고있긴합니다만
2개월 전
지금은 병원연계 다 해줘서 그럴일 없어요~
2개월 전
저도 저거보고 장기기증 안하기로함
2개월 전
저런일이 일반화가될정도로 엄청많이 일어나는건아니지만 카데바나 장기기증이나 솔직히 용기가 좀 있다고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런 일이 단 한번이라도 일어나서는 안되고요 그래도 일어났으면 본보기로 제대로 처벌해야된다고생각해요
2개월 전
저 당시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얼마 전 사건만 봐도 여전히 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존중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서...
2개월 전
장기기증... 저거 이후에 개선했다고 하더니 최근에 카데바 논란 또 터지고... ㅎ 비슷한 결로 헌혈도 엄청 많이 했는데 헌혈 이후에 보관불량으로 버려지는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아무것도 안합니다.
2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2
23일 전
저 뉴스 보고 장기기증 절대 하지않기로 결심함
2개월 전
저 뉴스 보고 기증 안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325 우우아아10.07 20:3611074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66 우우아아10.07 21:20105886 19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77 까까까10.07 20:56120310 11
유머·감동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들 특226 엔톤10.07 22:1990161 31
유머·감동 이나연, 싸움 구경에 지친 시청자에 "니들이 뭘 알아” 기싸움까지(극한투어)132 박뚱시10.07 23:5788247 23
고양이에게 절 올리는 수의사들18 308624_return 10.07 17:05 7027 5
보고서 어른들이 울었다는 도라에몽 에피소드2 자컨내놔 10.07 17:04 1451 0
아빠가 너무 동안이라서 스트레스라는 사람 민초의나라 10.07 17:02 5416 0
자꾸 사람 찡하게 만드는 일러스트1 배진영(a.k.a발 10.07 16:58 1476 0
지긋지긋한 농장에서 벗어나 스타가 되고싶은데 엄마가 자꾸 반대해서...gif1 마카롱꿀떡 10.07 16:55 3499 0
미국: 내 신발이 니네집 방바닥보다 더럽다는 근거가 있냐?8 모모부부기기 10.07 16:50 12647 5
자는데 기분이 쎄한 거야.. 누가 날 보고 있는 (영상 있음)15 누눈나난 10.07 16:18 9837 7
애니화 된 흑백요리사1 Jeddd 10.07 16:12 1360 0
나 치킨 알반데, 할아버지 두 분 할머니 두 분이 오셔서 맥주 시켰음7 누눈나난 10.07 16:08 11764 1
정지선 셰프의 MZ세대를 관통하는 명언.jpg16 Vji 10.07 16:06 19710 13
조커: 폴리 아 되 이동진 평론가 별점과 한줄평1 311095_return 10.07 15:54 3653 0
밤에 몰컴하다 걸림 중 천러 10.07 15:50 2765 1
하츄핑때문에 논란된 아이돌.jpg15 밍밍이히 10.07 15:32 19569 3
배우들이 심리치료를 받으며 촬영한 영화.jpg8 풀썬이동혁 10.07 15:14 14487 1
오타 하나로 힙해진 어머니 카톡4 이차함수 10.07 15:09 8975 0
번따하면 웬만하면 번호좀 줘라6 장미장미 10.07 14:49 12848 0
데뷔 1년차만에 레전드 무대 보여준 남돌 밍초칩 10.07 14:35 527 0
유럽투어 돌고있다는 아이돌 근황.jpg 밀초칩 10.07 14:30 4307 0
지인한테 전세자금 대출 받아달라 했는데 거절하네22 311103_return 10.07 14:12 16815 2
소비 심리 위축 사람들이 안사는 것들.jpg2 남준이는왜이 10.07 14:08 1322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24 ~ 10/8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