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저녁 먹고 싶어서 퇴사함.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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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여름 아구구 잘했습니다ㅠㅠ 21일 전
	BTS_JIN. ...ㅋㅋㅋ 실수령235에 뭔 미래를 위해 버텨봐야 21일 전
	i always love you 💯 21일 전
	213458789 세상힘들군요 21일 전
	초록나무숲 아이스크림 잘 선택하셨어요 21일 전
	두리두리안 근데 실수령 235면서 저정도 야근 시키면 버티는 사람이 있나요? 너무 심하다 21일 전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저는 저것보다 적게 받고 버텼어요… 주 80시간도 일해보고ㅠㅠ 스스로가 생각해도 참 한데 내가 갈리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관두기가 참 어렵더라고요ㅜ 21일 전
	햅쌀ㅇ ㅠㅠ 저도 엄마랑 둘이 살고 대학원 다니는 중인데 딱 저래요... 2년만 참으면 되는 거 알지만 같이 평일 중 3일은 새벽에 들어가서 새벽에 나오느라 얼굴 못 보고 주말도 학교 가서 혼자 지내시구... 너무 미안해요 21일 전
	비내린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교대근무 그만뒀어요. 저녁이 있는 삶,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21일 전 블루 아카이브 글쓴이 덴마크였나 독일이였나 거긴 퇴근하면 오후 3~4시라서 퇴근하면 커피도 느긋하게 마시고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부러웠어요 21일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마지막까지 .. 주옥소 그 자체네요.. 가족과 저녁도 못먹는 이런 직장문화 정말 누굴 위한거죠 21일 전
	삥윰 어이가 없네. 대사를 보면 어디 대기업 수준인 줄. 야근수당도 없는데 무조건 월에 2-3번은 야근해야 되고 퇴근시간도 8-10 퇴근ㅋ돈도 안 주고 부려먹기만 하는 회사에 무슨 미래가 있어 짜증나게. 또 퇴사한다니까 쉬라고 하더니 연차에서 빼기 개그하나. 더 좋은 곳 가실 듯.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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