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617l


 
임영웅  건행😊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부고문자 보내고 10만원 받고 욕 먹음136 피벗테이블8:5450289 0
이슈·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111 펩시제로제로11.04 22:5075099 1
유머·감동 외국인이 뽑은 짱맛 한식과 노맛 한식.jpg95 307869_return0:3262683 1
팁·추천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269 션국이네 메르11.04 23:2076532
이슈·소식 "사람 쳤어, 어떡해! 시동 끌 줄 몰라"…'무면허' 8중추돌 당시 녹취77 탐크류즈8:3743141 1
미로틱 도입부 똑같이 소화하는 연습생ㄷㄷ 헬로커카 11.04 12:06 2979 0
급식대가가 만든 보쌈이 태어나 먹어본 돼지고기 중 제일 맛있다고 하는 주우재.jpg..18 알케이 11.04 12:01 19066 10
남미새는 찐으로 어느정도냐면15 306463_return 11.04 11:59 20652 0
알찬 한달 챌린지 보내기 모음.zip 어니부깅 11.04 11:59 5810 0
칼 라거펠트의 키작남에 대한 견해4 탐크류즈 11.04 11:58 9251 1
아침에 물로만 세수해도 안 미끌거리는 사람이 있다고..?.twt19 다시 태어날 11.04 11:58 15608 1
진짜 천재를 넘어서 미친 것 같은 브리트니 toxic 프로듀서1 닉네임212315 11.04 11:57 1578 0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문제의 영어발음2 박뚱시 11.04 11:50 3738 0
술 싫어하는 사람한텐 신기한 말13 이등병의설움 11.04 11:45 14552 2
최악만 때려박은 k-건물을 본 전문가 반응.jpg85 OCUE 11.04 11:28 55749 17
최근 연느 근황.jpg 빛낭 11.04 11:26 6660 0
회사 첫출근했는데 구내식당 메뉴가 이렇다면 무슨 생각 들어?.jpg224 쓱쓱쓱쓱 11.04 11:14 118977 0
이 글을 클릭한거를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드릴 남돌 비주얼 삼대장1 김미미깅 11.04 11:10 5585 0
🚨현재 난리 난 스위스 안락사 기계🚨237 우우아아 11.04 11:09 145389 30
코요태, 오늘(4일) 신곡 '사계'로 컴백..모던 록 도전 안녀어어엉ㅇ 11.04 11:06 880 0
에이스(A.C.E), 새 싱글 'PINATA' 예판 시작…역대급 비주얼 예고 비빔왕 11.04 11:03 541 1
대체 어떻게 한건지 신기했던 무대 루미루루 11.04 11:00 4157 0
순해도 너무 순한 삼시세끼 복구.jpgif19 언더캐이지 11.04 10:58 17876 12
랩퍼 되겠다고 설치는 오빠..너무 짜증나요9 요리하는돌아 11.04 10:58 13527 3
양배추 1나장 1나장씩 열심히 세척하던 분들 보세요.jpg22 311869_return 11.04 10:58 20986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58 ~ 11/5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