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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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에 불지르고
중국으로 출국한 중국인
특이하게 불지른 곳에 한국어 문구를 남겨놨는데
알고보니 외할머니가 한국인 위안부였고
외증조할아버지도 한국어를 가르쳤단 이유로 고문받다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