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시.. 현재 2개월차 수영러..
친구들이랑 수영장 있는 호텔을 가기로 함
난 수영에서 배운 자유형 배영할 생각에 설렜음..
근데ㅠ
막상 수영장가니까
사람들이 서로 껴안고 둥둥 떠다니기만 함..ㅜ
그래서 눈치보면서도
꿋꿋이 수영했는데 ㅋㅋㅋㅋㅋ
많은 여시들이 웃어줘서 매바여 셀프진출함..^^
(만족)
영지컵 닮았대서 기분좋은 나여시~^^
모두 수영배워봐
나 진짜 물에뜨지도 못했는데 너무재밌어..
담에 호텔수영장 갔을땐 나같은 여시가 많아지길바라며...
웃어줘서 고마워 여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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