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qksxks ghtjrll조회 12989l



확실하지 않은 사실로 성희롱 조롱 댓글 쏟아지는중

(댓글 첨부하고 싶어도 수준이 심해서 영상 링크만 첨부)


신고 + 클린댓 달아야 할 정도일거같아서 가져와봄..




www.youtube.com/embed/D3edPLQGFek

현재 심각한 쯔양 최신영상에 달리는 댓글들.jpg | 인스티즈

추천


 
PLAVE 밤비  뵥뵥💗
아니 피해자를 왜 조롱해요? 악마들인가
2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든 안 밝히고 싶어한 이유가 있네요...무슨 영상을 올려도 이 일과 관련된 일들만 댓글로 달릴 테니....성희롱 댓글 싹 다 고소하셨으면 좋겠어요. 버러지 같은 것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97 파란장미꽃11:2034515 0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202 자컨내놔11:5962532 14
이슈·소식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135 @_사빠딸_@13:5251144 4
이슈·소식 흑백요리사 테스트91 요기어때15:4421681 0
유머·감동 최악이었다는 무신사 면접85 장미장미9:0069320 10
아빠가 너무 동안이라서 스트레스라는 사람 민초의나라 10.07 17:02 5436 0
공무원 비상근무 썰 밍싱밍 10.07 16:58 571 0
자꾸 사람 찡하게 만드는 일러스트1 배진영(a.k.a발 10.07 16:58 1487 0
지긋지긋한 농장에서 벗어나 스타가 되고싶은데 엄마가 자꾸 반대해서...gif1 마카롱꿀떡 10.07 16:55 3514 0
초현실적인 터키 카파도키아 풍경1 오이카와 토비 10.07 16:51 1901 1
미국: 내 신발이 니네집 방바닥보다 더럽다는 근거가 있냐?8 모모부부기기 10.07 16:50 12675 5
팬들 사이에서 반응 좋다는 엔하이픈 콘서트 연출 동구라미다섯 10.07 16:48 1416 1
투애니원 콘서트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사유원소유 10.07 16:34 2326 1
파우, 컴백 앞서 분위기 달궜다…'100% 라이브' 스포일러 무대 자아아아앙 10.07 16:28 281 0
자는데 기분이 쎄한 거야.. 누가 날 보고 있는 (영상 있음)15 누눈나난 10.07 16:18 9936 7
살아남으려고 하나로 뭉쳤지만 탈락 갈림길에 선 남돌 철수와미애 10.07 16:16 2129 0
1년 만에 복귀한 리아 티저 미모.jpg6 @_사빠딸_@ 10.07 16:14 13165 1
눈 떠보니 내가 쓴 소설 속 여주가 되었다. 근데 남주 사기 당한.. 멀바요 10.07 16:12 3981 0
애니화 된 흑백요리사1 Jeddd 10.07 16:12 1380 0
나 치킨 알반데, 할아버지 두 분 할머니 두 분이 오셔서 맥주 시켰음7 누눈나난 10.07 16:08 11787 1
정지선 셰프의 MZ세대를 관통하는 명언.jpg16 Vji 10.07 16:06 19915 13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16 우우아아 10.07 16:04 95490 8
"공무원 노래자랑 없애달라"..홍준표 "사기 진작" 거절2 밍싱밍 10.07 15:54 3809 0
조커: 폴리 아 되 이동진 평론가 별점과 한줄평1 311095_return 10.07 15:54 3661 0
곧 데뷔하니까 세상이 다 네 것 같아? 알린와아아우 10.07 15:51 20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9:36 ~ 10/1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