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3111l


 
시오야끼는 왜 쓰는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19 꿈결버블글리09.19 14:5579256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44 옹뇸뇸뇸09.19 12:0687746 0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135 태래래래09.19 08:03128731 3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15 ♡김태형♡09.19 17:0155363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90 311344_return09.19 10:05100033 1
신박한 부모 진상 몹시섹시 07.12 05:55 5306 0
빙그레식 심리 테스트2 남준이는왜이 07.12 05:54 3441 1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37년 만에 '1만원' 넘었다 白い花 07.12 05:51 1587 0
역대 최고의 길치.jpg1 어니부깅 07.12 05:50 6411 0
요즘 2030 신종 우울증4 백구영쌤 07.12 05:48 29228 0
푸바오의 압도적인.....최근 다리 길이19 Different 07.12 05:47 19462 9
요즘 mz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국내여행16 수인분당선 07.12 05:45 42340 3
말랑말랑한 아기고영 볼살.gif1 원 + 원 07.12 05:40 2565 0
진짜 소처럼 일한다1 306463_return 07.12 05:32 2131 0
없는시간 쪼개서 식단하시는 분들 냉동야채 써보세요 한 편의 너 07.12 05:31 1109 1
어 맞아 약간 그런 사람들 있는 것 같아12 배진영(a.k.a발 07.12 04:30 13580 0
실수로 팔꿈치 찍혔을 때...jpg1 유난한도전 07.12 04:29 2925 0
매일 청소사진 올리던 치킨집 근황6 한문철 07.12 04:25 11408 4
대장암으로 세상 뜬 20대 대학생… "알바로 번 돈 후배 장학금으로"6 까까까 07.12 04:22 12603 8
CJ제일제당 '동그란스팸' 출시6 풀썬이동혁 07.12 04:16 7095 0
소금으로 시신 보존해야 되는데 식초로 해서 녹아버린 황제 이름 까먹어서2 편의점 붕어 07.12 04:09 10532 0
입실조건이 ㄹㅇ 까다로운 숙박업소179 더보이즈 김영 07.12 04:02 131865 2
안경을 써야하는 이유5 306463_return 07.12 02:59 10059 1
밀가루 안들어간 과자들.jpg3 오이카와 토비 07.12 02:58 9536 2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DM이 왔다2 패딩조끼 07.12 02:53 3774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2 ~ 9/20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