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맞아 약간 그런 사람들 있는 것 같아

[213458789]

무슨말인지모

[퓨웅]

저는 항상 페르소나를 끼고 있는데..제 진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가족말고는 없네요..이런 제가 가끔은 밉기도 하고 슬퍼요

[둘라아]

전 의도적인 장벽을 치는 건 정말 아닌데 모두에게 열려있고 그 누구에게도 열지 않는 그런 선이 있는 거 같아요. 고민도 내가, 해결도 내가 하다보니 뭔가 나눌 게 잘 없어서. 진짜 숨기는 건 없는데 딱히 나누는 것도 없는..

[히가시카타 죠스케]

후..

[토랑토랑]

인간관계가 워낙 좁고 협소하여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희미]

😂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주…중간?

[힝구힝힝]

와 완전 전자... 낯 안가리고 첨 보는 사람이랑 잘 친해지는데 찐친은 거의 없음

[BLOO]

완전 전자
다들 나랑 친한 줄 아는데 아님

[예뿡]

2

[당근 라페]

전자

[뭉냥냥]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