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목만 내민 채 "죽어, 오지 마”...아들은 헤엄쳐 '파도' 넘었다

엄마는 목만 내민 채 “너 죽어, 오지 마”...아들은 헤엄쳐 ‘파도’ 넘었다

지난 10일 새벽 내린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폭우로 침수된 대전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를 구해낸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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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고냥]

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

[성춘향]

👍

[마빡이]

아이고 ㅠ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여름이다]

👍

[방탄소년단 캡짱]

어후 ㅠㅠㅠㅠ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싫러요]

진짜 다행이에요…

[밤새고하늘본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ㅠㅠ

[무라나]

👍

[누가바나]

제목보고 엄마가 아들 죽이는 내용인 줄...

[사자리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뉴스 읽었어요 감동이네요ㅠㅜㄴ

[닉네임153389037589579]

👍

[슈가 크래커]

아 진짜 다행이다

[신혜진]

너무너무 다행이다 ㅠㅠㅜㅠㅠ

[Horizon 7]

ㅠ 제목보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항이네요

[휴나_]

그 물살에 둘 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어머니 목까지 물이 차오른걸 봤는데 끝내 못구했다면 아들도 평생 한이었을 텐데..ㅠ

[팬더소녀 미미]

다행이다 ㅠㅠㅠㅠ

[이 훈 이]

참 매년 이게 무슨 난리인건지 ㅠㅠ

[까꾸루]

아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