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52138l 29

나 과자고르고있는데 내앞에서 커플 헤어졌어 | 인스티즈
추천  29


 
   
큭 . 그럼 너 내 여친해라.
2개월 전
만난지 얼마 안됐나봐.. 나도 좀 식을듯; 정떨 오글거려
2개월 전
저렇게 말할수 있는 여자 개큰호감
2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사주세요???
2개월 전
에..장난 아닌가요ㅠㅠ??
2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2..
5일 전
장난이었어도... 친구라도 3800원은 말없이 사준다
2개월 전
ㅋㅋㅋ별.......쩝..
그런걸로 사주세요 시키는 남자나
그걸로 헤어지자는 여자나
뭐든 오래 만나진 못 했을 거 같네요

2개월 전
😂
2개월 전
저 말 하기까지 정떨어지는 행동들이 많았을듯..ㅋㅋㅋㅋ
2개월 전
222
2개월 전
333
2개월 전
44 쌓이고 쌓이다가 터졌나봐용
2개월 전
5 저 짤 하나만 봐도 다 느껴지는데 평소엔 오죽했을까요 ㅋㅋ
2개월 전
6
2개월 전
7777
2개월 전
 
아 아깝네... 서로 방생하지 말았어야했는데
2개월 전
여자는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서로라고 해요?
2개월 전
여자는 무슨 죄?
2개월 전
????????
5일 전
여자 졸라 공감되는데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2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기회를 노린거같아요ㅋㅋ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으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
2개월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여자 똑부러지네요 아니다 싶을 때 빠른 결정!
2개월 전
아르민   青い号哭
아 진짜 웃기네
2개월 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죠... 현명한 선택입니다...
2개월 전
사회생활 커뮤로 배우는 것처럼 연애도 커뮤로 배운 느낌
2개월 전
저건 단편이고 쌓인게 있을듯ㅋㅋ
2개월 전
쌓인게 한두개가 아니었나봐욬ㅋㅋㅋㅋ
2개월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한바퀴 돌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을게 웃픔ㅋㅋ 저 한번이 처음이 아니었을 듯
2개월 전
아무렇지 않게 사주세요 멘트를 시키는 그 태도가 나 같아도 별로일 듯
2개월 전
뭔가 하루종일 그런 포인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터진듯
2개월 전
데이트하는데 하루종일 뭐뭐 해주세요~ 해야지 했을 거 생각하면 못견디겠긴 해서😭
2개월 전
쌓인게 있었나봐요 저였으면 그냥 사주세요~~~!! 이러고 아싸 하고 먹었을듯 ㅎㅎ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잘 걸렀네
2개월 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연애초기라 여자분이 빠르게 잘라낸것도 있을 거 같고 아님 그동안 쌓인게 사주세요 부분에서 터진듯하네요. ㅎㅎ.
2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초기에 잘 걸렀네ㅋㅋㅋㅋ
2개월 전
여성분 탓하는거 웃기네요 농담이었더라도 서로 유머코드가 안맞으면 정떨어질 수 있는거지 참ㅋㅋㅋ
2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다른게 있는데 저거로 터져서 헤어졌다 하는것도 솔직히 이해안돼여. 저거만 해도 헤어질 사유 충분한걸요 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ㅋ 한번도 안 해봤죠?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뭘 안해요?
1개월 전
너무 예민해보여서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오~ 님은 고작 3800원 짜리 과자 사주세요 들으면서 연애하세욤
1개월 전
쫑코미에게
저런 장난도 안 치나봐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네네 아무래도…

1개월 전
쫑코미에게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 제가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세요??

1개월 전
쫑코미에게
저런거에 헤어진다만다 하시는거 보면 딱보이죠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1개월 전
쫑코미에게
너무 예민하게 살지마세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남한테 함부러 조언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님이 뭐라고

1개월 전
쫑코미에게
그냥 누구라도 말해주는게 낫지않나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네 낫지않아요

1개월 전
쫑코미에게
그러니까 연애를 못하시는거에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에 목숨 내놓으셨어요? 전 아니라서요

1개월 전
쫑코미에게
그래도 연애 한번쯤은 해보고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쿠키다스에게
ㅔ~

1개월 전
쫑코미에게
ㅋㅋㅋㅋㅋ 3800원짜리 사주고 생색내고 싶었나봐여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너는 나 나는 너  꺄르륵
캬 재밌다 남의 연애
1개월 전
잘헤어졌다
1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ㅋㅋㅋ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54 라프라스09.21 19:039880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5 비비의주인09.21 14:47117466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6 우우아아09.21 19:4796872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1 우우아아09.21 19:2380774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99 삐삥09.21 20:5571667 0
10일 굶으면 250만원을 드립니다2 판콜에이 07.13 19:48 3026 0
미제사건 취재하는 그알 제작진에게 경찰이 하는말.jpg3 중 천러 07.13 19:47 5563 1
폼 ㄹㅇ미친 해외 남배우들 리즈시절 모음...2 친밀한이방인 07.13 19:43 3536 0
자영업 서비스직이 진짜진짜 힘든 이유3 캐리와 장난감 07.13 19:39 4892 0
죠리퐁 신상 나옴1 이등병의설움 07.13 19:39 3527 0
컴퓨터용 싸인펜 옆에 써진 'AUDENA'의 뜻.jpg32 하품하는햄스 07.13 19:38 26474 5
트위터에서 난리난 도합 73만원짜리 그림 커미션 퀄.x2 태 리 07.13 19:36 1834 0
23살 남자는 성인이 아닐까요??1 담한별 07.13 19:21 2074 0
팀에 도넛 돌렸다가...1 게터기타 07.13 19:11 5315 0
장난 잘받아쳐주는 예린 출근길ㅋㅋㅋㅋㅋㅋㅋ 퇴근무새 07.13 19:08 825 0
전효성이 다이어트할 때 제일 먼저 손절했다는 것.......jpg73 Different 07.13 19:08 66927 9
일본의 역대급 노빠꾸 만화.manwha2 칼굯 07.13 18:55 3854 1
어머니의 '똥' 꿈으로 복권 20억 당첨된 여성...."남친과 10억씩 나누기로”2 하니형 07.13 18:54 2083 0
인지부조화 오는 초등학교2 엔톤 07.13 18:51 3449 0
백은하 기자 "기분 안 좋은 10살 유승호 인터뷰에 진땀 흘려”(유퀴즈)9 311344_return 07.13 18:47 13837 3
회사 사수에게 문자받은 신입사원1 베데스다 07.13 18:43 3339 0
자주가던 푸드트럭이 문 닫아 잔뜩 화난손님30 유난한도전 07.13 18:40 20914 26
김종서가 세상을 떠난 팬을 위해 만들었다는 노래 칼굯 07.13 18:37 1533 0
유명인들이 여자만나기 쉽다는걸 폭로하는 공혁준,빠니보틀.jpg4 311344_return 07.13 18:37 3564 0
나 과자고르고있는데 내앞에서 커플 헤어졌어112 마카롱꿀떡 07.13 18:35 52138 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24 ~ 9/22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2 8:24 ~ 9/22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