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유튜브 편집자가 된 이유

[플레이브이마깸]

ㅜㅜ 건강하세요 모두

[사브레_]

눈물 좔좔

[밀리몰리말린망고]

아..울기 좋은 시간이네...

[모모몽]

👏

[숲고양이]

눈물이네요..

[박경민]

볼 때마다 눈물 그렁그렁해요ㅜㅜ

[리코타치쥬]

비상...
행복만 하시길 바라요

[쫑알쫑알버블]

비상...

[닉네임297348]

세상에... 너무 아름다운 얘기예요 ㅠㅠ 와 ㅠㅠ

[Team PLAVE]

너무 슬프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에요ㅠ

[Team PLAVE]

계실때 잘합시다 진짜..

[초록나무숲]

어렸을 때는 이런 글 봐도 엄마한테 잘해줘야지 하는 생각만 들었는데 내 나이가 들수록, 본가에 가끔 내려갈 때마다 엄마도 예전의 엄마가 아니구나가 느껴질수록 점점 현실로 와닿는 게 있어서 슬퍼짐

[제롤]

나도 많이 남겨놓을 걸 … 보고싶어지네여

[Dobby is free]

비상..

[탐하디]

ㅠㅠ

[최우시깅]

아 눈물…ㅜㅠ

[공손한 루피]

ㅠㅠ

[나라의 세상]

비상..

[ㅅㅇㄴ]

근데 진짜... 소중한 사람들 영상으로 많이 찍어놓는 거 좋은 것 같아요
울 부모님 사진찍는것도 싫어하셔서 가끔 몰래 찍어놔요..

[내사랑솜솜이]

ㅠㅠㅠㅠㅠ

[스테판랑비엘]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