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4784l 5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177 한 편의 너8:1582624 2
정보·기타 카카오에서 공개한 나이별 많이 쓰는 말146 NUEST-W8:4679363 5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24 yhukok11:4167481 4
이슈·소식 ???: 김천시가 김밥 페스티벌을 연다고? 그럼 우리는180 멍ㅇ멍이 소리8:0777880 24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신제품..jpg99 노윤아사랑해9:4483814 3
까불다가 인생 망한 고등학생157 샤넬쨩 08.17 07:02 116556 33
[단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차장·부장이 이첩 검토 지시" 당시 수사부장은..1 사랑을먹고자 08.17 06:00 823 0
짜장이 황급히 짐을 챙겨 뛰쳐나갔다6 베데스다 08.17 05:56 9866 0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과정14 세기말 08.17 05:54 28903 5
출근길 차가 막히는 이유.gif8 완판수제돈가 08.17 05:52 9402 0
새로 발견한 생물 소개했다가 학자들에게 욕만 먹은 사람12 다시 태어날 08.17 05:51 14540 5
장애인 주차구역 신고 당한 사람 .jpg4 짱진스 08.17 05:49 9047 0
"독도 그림 빼라"2 311869_return 08.17 05:45 2656 4
대한 독립 만세1 서진이네? 08.17 05:36 600 3
진짜 루이바오...한여름에 솜바지 입고 하얀 발톱 보이는 거 반칙이다7 sweetly 08.17 05:33 15982 8
심각한 대구 응급실 상황..4 완판수제돈가 08.17 05:31 9355 1
끝사랑 1화부터 안재현 오열했다는 연프 (출연자 다 공개됨)8 헤에에이~ 08.17 05:29 19191 3
8년차 탈색모가 숱 추가비용 내는 샴푸법.jpg7 950107 08.17 05:23 12157 7
농락은 이런게 농락이지1 풋마이스니커 08.17 05:05 1445 0
아마도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집1 뭐야 너 08.17 04:56 3469 0
미국의 독립혁명이 진짜 "혁명”적인 이유 실리프팅 08.17 04:54 2934 0
태풍으로 난리 난 일본 근황.jpg6 우Zi 08.17 02:55 23196 1
한서희 인스타 무물4 게터기타 08.17 02:53 12066 0
무물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6 아야나미 08.17 02:51 11518 2
오타 확률 99% 단어.jpg5 이등병의설움 08.17 02:50 30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06 ~ 9/9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