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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ll조회 488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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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이 보고 궁금해서 찌는 달글임
매번 보지는 않고 레전드라고 올라오는 편만 보는데 학교에서 선생님들 권위 낮아진거나 훈육 못하는건 뭐.. 이제 말할것도 없이 암담하고 학교에서 손 못 쓰는건 이해하는데 가정에서도 아예 관리나 훈육이 안되더라??
글고 부모들이 선생님들한테 하는거보면 내 또래 맞나싶음사례 가지고 오려면 너무 많지만 방금 쩌리에서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38874?svc=cafeapp 이 글 보고 걍 참담해짐 요즘 애들이 자라서 부모되면 저렇게되겠다 싶은 현세대 부모 너무 많고 걍 애 낳으면 사상이 뒤바뀌나 싶어

금쪽이처럼 자극적인 프로에 나오는 극단적 경우 말고도 요즘 애들 지식이나 인성(사회성, 예의 포함) 평균이하인건 다들 좀 느끼지 않나 이유가 뭘까 비단 학교에서의 훈육 부재만이 전부는 아닐거라고 생각함 가정 환경 영향도 클것같은데 왜 훈육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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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아빠가 애가 울면 걍 폰만 쥐어주니까
3개월 전
되바라진 애들은 자기 부모도 아동학대로 신고함.
3개월 전
요즘 그 뭐냐 자기주도 보육방식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함 자기주도는 애를 방치하는게ㅜ아닌데 방치수준으로 냅두니까 그럼
3개월 전
애들한테 안돼 라는 말 쓰지말자고 했더니 그냥 훈육을 놔버림 ㅋ
3개월 전
222 언제부턴가 안돼라는 말이 아이의 존엄성을 헤친다는둥 부정적인 말이라는 둥의 인식이 커짐. 물론 "안돼"는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순 있지만 정말 안되는 위험한 상황에서조차 안돼라는 말을 쓰지 말라하니까 문제가 된다 봄
3개월 전
1 애를 잘 안 낳으니까 애들을 귀하게 여긴답시고 오냐오냐 키움
2 맞벌이하느라 가정교육에 쏟을 기력 부족
3 핵가족화로 예절 교육해줄 어른들과의 만남 부족
4 오지랖 간섭을 극도로 꺼리며 꼰으로 몰아 욕하는 풍조

3개월 전
애 억울하지않게 마음도 잘 살펴줘야하고 애 말은 믿어주는 부모도 되어야하고 하지만 남들한테 폐끼치는 일은 하지말아야하고 집에서 혼내서 울면 이웃주민 항의, 밖에서 혼내면 주변의 눈총 과하게 우는애 붙잡고 계속 훈육하면 이게 맞나 싶고, 그렇다고 훈육을 안하자니 애가 지멋대로고 요즘 스마트폰 다들 갖고노니 거기에서 필터링되지않은 것들을 다 배워서 교묘하게 못된말 못된짓하고 옛날엔 부모들이 비전문가라 개인의 힘이 부치면 때려서라도 가르쳤지만 지금은 때리지도못하고 비전문가라 방법을 찾는것도 한계가 있고...
3개월 전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됐으면 낳지를 말아야죠…
3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맞벌이로 인성 교육을 책임질 부모는 없고 어린이집부터 학교까지 선생님한테 모든걸 위임하지만, 자기 애는 기죽이거나 혼내면 안된다고 생각함.
왜냐면 지금 어른들 세대중에는 교사들에게 훈육 명목으로 뚜까 맞은 경우가 많아 더 예민한거 같아. 나만 해도 우리집 촌지 안줬다고 진심 맨날 맞았었음. 초1때였는데 아직도 생생해. 트라우마임.
그리고 모든게 인성교육보다 영어유치원부터 해서 모든게 공부위주의 사교육 비중이 훨씬 크기때문이라고 봄. 다른애들한테 뒤쳐지는건 나락의 지름길이라는 강압적인 사회분위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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