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야마 타카히사는 자살방조,자살사주로 인해 기소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목 매달아서 죽어라던가 총으로 쏴서 죽어라든가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고의적인 자살교사로 입증하기 어렵다고 하여 무죄를 선고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