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7129l

개드립

알바 면접 가던 경북대생 | 인스티즈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 ㅋㅋㅋㅋ
3개월 전
은째  이은재
헉 ㅋㅋㅋㅋ 대략난감 -.-
3개월 전
호호호후  냬가..?
zzzz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푱남' 정식 연재174 저지11:0756507 11
유머·감동 리뷰 좀 제발 지워달라는 김밥집.jpg124 배진영(a.k.a발4:2085759 10
정보·기타 월 2000 번다는 프리미엄 택시기사 브이로그88 키토제닉8:5461654 4
이슈·소식 네웹 불매 효과 있음96 류준열 강다니13:0432490 16
이슈·소식 미국에서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63 윤정부5:5162812 4
흑백 전쟁을 예상한 무한도전1 맠맠잉 10.06 14:57 5537 1
대대대 피드백 미리보기 .clip 맠맠잉 10.06 14:53 36 0
정승환 & 조승연 - 하늘을 달리다1 편의점 붕어 10.06 14:40 152 0
야밤에 미친여자 마주친 썰2 데이비드썸원 10.06 14:25 4469 0
아빠가 갑자기 칠판은 권지용 보듯이 이러길래 뭔 말인가 했더니9 까까까 10.06 14:22 12936 1
우리 강아지 수의사쌤 덕후라 지 주사 가져온다는데도 저렇게 기다려6 311344_return 10.06 14:21 14397 2
어제 올라온 야채곱창 먹는 이영지11 JOSHUA95 10.06 14:18 22461 8
어떤집에서 계속 화장실에서 담배펴가지고 내가 포스트잇 붙였거든 근데 누가 또 씀4 유기현 (25) 10.06 14:17 7009 0
제발 이 시간에 이거 누르지마2 자컨내놔 10.06 14:08 2705 0
미자들 담배살때 전화하는척은 왜하는겨?1 하니형 10.06 14:03 6264 0
이탈리아에서 자란 허스키 억양2 308679_return 10.06 13:52 1912 3
전기장판/온수매트 틀기 시작했다 vs 아직 아니다1 큐랑둥이 10.06 13:51 607 0
할아버지한테 담배 들킨 것 같애1 인어겅듀 10.06 13:48 2983 0
슬슬 '죠?'에 익숙해지는 주둥이방송94 완판수제돈가 10.06 13:18 88723 13
육상 김민지 vs 피지컬100 아모띠 달리기대결 쏘영쏘영 10.06 13:17 345 0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9 눅라 10.06 13:07 4640 0
우리 인용으로 워너원(프듀2) 고전짤 올리기 대회하자.twt2 삼전투자자 10.06 12:23 2139 0
이때 일진들 머리 대체 왜이랬을까 생각해보는 달글25 wjjdkkdkrk 10.06 12:20 12402 1
귀신들한테 신발을 빌려줬는데 목숨을 가져간대요 친밀한이방인 10.06 12:16 4678 1
달리아로 들리면 우울한거고 로즈라고 들리면 ADHD임1 김밍굴 10.06 12:14 7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06 ~ 10/19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