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물밖 여고생ll조회 390l

액트지오 대표 근황 | 인스티즈
액트지오 대표 근황 | 인스티즈

세금도 밀려서 입찰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였다고....

추천


 
이런 사기꾼말만듣고 예타도 없이 시추하겠다는 윤석열정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6 우우아아09.09 20:3366542 7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39 임팩트FBI09.09 22:1844390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6 꾸질이09.09 15:2871018 7
유머·감동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41 306463_return09.09 15:5677570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5 박뚱시09.09 13:0399704 1
가출신고된 40대女 숨진채 발견, 어디서?…순찰차 뒷좌석15 칼굯 08.17 21:35 36041 0
스스로 개구리왕자가 되려고 몸에 개구리를 풀어놓는 남돌ㅋㅋㅋㅋㅋ 퇴근무새 08.17 21:33 4471 0
과일화채2 게임을시작하 08.17 21:13 2084 1
배우 허성태 인스타스토리 무물167 뇌잘린 08.17 21:11 121639 31
개그맨 김시덕이 돌아가신 아버지께 전하는 말1 칼굯 08.17 21:06 3978 3
맥락 없이 다짜고짜 하는 개자랑을 좋아하는 편.twt1 wjjdkkdkrk 08.17 21:06 5003 2
와 영덕에서 대게 먹었는데 사장님이 무려 " 대게 볼펜 ” 을 주심 … .twt �..18 옹뇸뇸뇸 08.17 21:03 27776 5
8월 15일이 건국절이 아니라 광복절인 실질적인 이유 우물밖 여고 08.17 21:03 752 1
또 시작된 곽동연 인스타 스토리 무물2 판콜에이 08.17 21:03 6830 1
북한에서의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인식2 無地태 08.17 21:03 4901 0
풀세팅된 영국식 아침식사66 수인분당선 08.17 21:03 77816 4
인생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정병안오고 살아 남을수 있는지 고찰해보는 달글 굿데이_희진 08.17 21:03 3558 0
구해줘 홈즈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매매가 4억인 1969년 준공된 아파트3 더보이즈 김영 08.17 21:03 8885 0
회식 할 때 꼭 있는 부류 .jpgif 날씨가내마음 08.17 20:33 3918 0
Xdinary Heroes "꿈을 꾸는 소녀" LIVE CLIP 311103_return 08.17 20:33 211 1
90억대 자산가 할아버지가 살해당한 이유5 엔톤 08.17 20:31 16379 6
산책 중에 만난 길 안내 해주던 유기견6 임팩트FBI 08.17 20:31 5449 6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1 션국이네 메르 08.17 20:28 3668 0
검은머리 외국인 vs 노란머리 한국인3 뭐야 너 08.17 20:18 7631 0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 NCT 127 삐그덕2 퇴근무새 08.17 19:52 434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4 ~ 9/10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