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1226l

 

 

지나가다 뼈 빼앗긴 멍멍이 | 인스티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 간식 계속 주심ㅋㅋ)

추천


 
성찬♡  우락밤이 🦌
표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왜 안돌려주지? 라는 눈빛
2개월 전
표정봐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개억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308 임팩트FBI09.28 22:4344274 2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91 우우아아09.28 11:31122655 4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58 성우야♡09.28 13:3696214 1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25 우우아아09.28 13:0298585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28 우우아아09.28 11:05106639 0
미운오리새끼 실제사진...jpg7 ♡김태형♡ 07.19 01:27 7854 1
FTIsland - 바래1 He 07.19 01:26 287 0
어제가 그 사람 49제였어2 JOSHUA95 07.19 01:23 6313 2
폭우에 출근하는 90년대 한국인들.jpg3 우Zi 07.19 01:19 3472 1
지코바 제대로 먹는 방법1 Tony Stark 07.19 01:19 2462 0
김정은 배민후기.jpg 더보이즈 상 07.19 01:17 1669 1
티니핑 어워즈 최애 티니핑 순위.jpg4 episodes 07.19 01:15 2519 0
한국인은 체감 못 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위상 위례신다도시 07.19 01:11 2721 1
사랑은 한때 사랑은 이별과 한패 이별은 사랑을 데리고 간대 사랑을먹고자 07.19 01:09 470 1
꽃보다 남자 F4중에 누구랑 사귀고 싶은지 투표해보는 달글 중 천러 07.19 01:06 763 1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헬로커카 07.19 01:04 266 0
이제 고등학교에선 90년대생이 사라질 예정.jpg3 위례신다도시 07.19 00:58 8249 0
와이퍼 줘도 안 씁니다2 더보이즈 영 07.19 00:56 2441 0
지나가다 뼈 빼앗긴 멍멍이4 Twenty_Four 07.19 00:55 1226 0
미국 너구리라면 먹고 화난 사람7 +ordin 07.19 00:55 10889 0
여자들 자기 검열 심해서 30이면 너무 이민/ 유학/ 커리어 체인지 늦은거 아니냐고.. 디귿 07.19 00:52 1913 2
[혐] 어느 호주 호텔에서 제공한 문제의 아이스크림 "호주식 젤라또"22 참섭 07.19 00:52 19685 0
아직 남아있는 일제의 조선인 말살 정책3 알라뷰석매튜 07.19 00:49 2300 2
손 주면 머리 대는 치와와1 까까까 07.19 00:47 1141 0
어중간하게 못생긴 사람들 특징9 오이카와 토비 07.19 00:44 98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