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16578l 3


 
👍
1개월 전
👍
1개월 전
그렇군요정말
1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그치만... 돈이 없어.... 돈만 있으면 하는건데
1개월 전
ㅇㅈ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본가 가면 저체중으로 비정상인 취급당함
1개월 전
저런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혼자 살림을 꾸려나간다는 게 컸어요 얼렁뚱땅얼레벌레지만 스스로 a부터 z까지 하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어떻게든 살겠구나 확신도 생기고요 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 물건들로 채워가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당
1개월 전
자취하고ㅜ싶지만... 돈이 없어서... 돈 모아야하는데... 자취하면 그냥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는 나... ㅠㅠ
1개월 전
💸
1개월 전
아르민   青い号哭
애틋함이 생김
1개월 전
강삐롱또롱  잘할겁니다놀다옵시다
가족이랑 떨어져 살 때 사이가 제일 좋았어요 정말로
1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가족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2일 전
잔느  강한 마음과 진정한 아름다움
👍
1개월 전
전 혼자 자취방에 있으면 너무 우울감이 몰려와서, 주기적으로 본가에 내려가요ㅠㅠ
자취하면서 갓생살고 활기차신분들도 계시군요.. 다양하네요 정말!

1개월 전
혼자 살아가고 스스로 챙기는게 뿌듯해요! 개인적으로 아빠랑 있으면 불편하고 어릴때 받은 상처가 튀어나와 힘들었는데 독립하니까 정서적으로 확실히 안정되는거같아요
1개월 전
20살 이후엔 독립해야한다고 봄
1개월 전
맞말 지금도 체감중👍👍👍👍
1개월 전
돈 없음 하지 마세요
집주인만 좋은 일 해주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자취생들 존경합니다 진짜 멋져요 필요성 있는 경우만 하시고 오 자취하는 나에 취해서 무조건적으로 하는 건 비추합니다(여자는 위험하기도 하고요 신중하게 결정하기로요)

1개월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진짜 정신건강에 너무 좋아요
스스로를 화가 많고 예민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393 우우아아0:0483833 2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45 더보이즈 김영09.12 20:3787761 0
유머·감동 [네이트판] 결혼스냅촬영, 사진 한번 봐주시고,, 제가 억지부리는 건가요...142 훈둥이.09.12 22:1680967 7
이슈·소식 장윤주 전종서 놀러간 영상 보는데 개충격임129 우우아아09.12 21:34103137 4
이슈·소식 외국인男, 아시아나 女승무원 얼굴에 주먹 날려…"괜찮지?” 비행기는 이륙111 큐랑둥이09.12 22:4748974 6
양궁카페 다녀온 후기24 비비의주인 08.03 10:55 41164 6
최고의 김치찌개 재료는?3 중 천러 08.03 10:35 1742 0
나의 원픽 감자튀김 취향은?4 태 리 08.03 05:37 2557 0
요즘 한창인 배롱나무꽃6 알라뷰석매튜 08.03 05:36 6370 1
팔순 잔치용 특별 케이크12 배진영(a.k.a발 08.03 02:32 13953 4
통합어린이집1 요원출신 08.03 02:09 1473 0
백종원 죽채통닭 비주얼 지상부유실험 08.02 23:50 3574 1
영화 쇼생크 탈출의 미친 디테일2 218023_return 08.02 22:06 5047 2
Y 궁금한이야기 제주도 비계 삼겹 식당 직접 방문ㅋㅋ2 NUEST-W 08.02 20:29 16171 1
장칼국수 몹시섹시 08.02 19:02 1052 1
🇰🇷🔥애국자라면 주목! 21세기 현대 독립투사들을 찾습니다.🔥🇰🇷1 킹s맨 08.02 17:00 1184 0
사회성이 뛰어난 내향인들의 흥미로운 특징560 자컨내놔 08.02 15:37 72289 45
아보카도커피2 311869_return 08.02 13:03 5167 0
두부면 파스타6 가나슈케이크 08.02 12:33 9531 0
곤약국수2 키토제닉 08.02 12:25 1790 0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본 공포영화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15 오이카와 토비 08.02 10:28 24896 0
내가 생각한 뉴진스 멤버별 잘어울리는 브랜드 (명품X)2 편의점 붕어 08.02 09:50 3645 0
이제 필수가전이 된 것 같은 제품23 성우야♡ 08.02 08:35 28156 0
하고싶은 건 무조건 해봐야 하는 이유11 네가 꽃이 되었 08.02 07:54 13658 10
[BL] 연하공 VS 연상공 VS 동갑내기 평생 하나만 볼 수 있다면?3 더보이즈 상 08.02 01:49 18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0 ~ 9/13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