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모모부부기기ll조회 5387l 1

국뽕튜브들이 절대로 안 없어지는 이유 | 인스티즈

와 ㅋㅋ 이걸 믿을리가 ㅋㅋ 하면서 자막 바꾸고

이상한 드립 쳐도

일본 참교육 중국 참교육 이러면 진짜로 믿는 같은1표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좋아요 박음

추천  1


 
저런거 보면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국뽕튜브가 은근 돈이 잘벌린데요 국뽕튜브하는 사람들보면 채널 하나만 굴리는게 아니라 한사람이 여러개 굴리더라고요 그리고 국까일뽕 이런 채널과 국뽕튜브를 같이 운영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같은 주제로 국까일뽕영상 올리고 얼마후에 국뽕튜브로 반박하는 영상올리고 이런 식으로ㅋㅋ 정말 도움안되는 부류들이에요
2개월 전
모모부부기기  글쓴이
아니 서로 싸우는건 와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2024년에 유행한 간식 몇개 먹어봄? (feat.밤티라미수)198 후추ㅊ12:1052161 0
이슈·소식 할아버지 살해한 손자할머니 증언에 오열183 Journeys of I15:3962694 8
유머·감동 나폴리맛피아 트리플스타 요리하는돌아이가 운영하는 식당들 다 노키즈존임170 95010714:0266281 1
이슈·소식 한강 작가 이혼 소식에 맘카페 반응 "엥..내 감동 돌려내요.ㅜㅜ"110 다시 태어날9:0098923 1
이슈·소식 한소희 소속사 2차 해명72 피지웜스16:1959669 0
일본 히로시마 지반 붕괴 .jpg 배진영(a.k.a발 10.12 20:05 6497 1
인생은 취업보다, 승진보다, 아파트 사는 것보다 크다 (번아웃 온 여시들에게) 308624_return 10.12 20:05 2802 2
박나래가 마흔을 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묻자 김숙이 한 말2 308624_return 10.12 20:05 14532 5
우리집 햄스터 미침3 판콜에이 10.12 19:59 872 0
고윤정이랑 사귈까 노윤서랑 사귈까 진지하게 고민인 작성자7 베데스다 10.12 19:54 14709 1
약국 발작버튼 알려주는 약사179 지상부유실험 10.12 19:50 121834 4
가족들이랑 일몰보고 오는데 고속도로에서 싸움남ㅋㅋㅋ2 우Zi 10.12 19:44 11948 0
띠별로 건강에 좋은 음식들1 S.COUPS. 10.12 19:43 828 0
인플루언서계 원탑 끝판왕) 유튜브 수익 대한민국의 숨겨진 진정한 실세들4 311328_return 10.12 19:41 15791 0
강아지가 자꾸 캣타워에 올라가서 큰일이에요114 봄그리고너 10.12 19:31 31197 29
와근데 그성별의 근자감, 일침병은 정말 대단하다 노벨상을 지대로보네 진짜신기하다....1 Jeddd 10.12 19:30 2519 0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 작가 집안.jpg 윤정부 10.12 19:28 2602 1
??? : 연대가 한강으로 노벨상을?? 고려대도 질 수 없지!6 S님 10.12 19:23 8300 0
[05학번이즈백] 요리사들의 불꽃튀는 요리대결, 결정! 멋대맛 솜마이 10.12 19:20 168 0
노벨상 소식에 스타들도 축하…BTS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하니형 10.12 19:20 888 1
컵누들 1등 맛 뽑는 달글31 백구영쌤 10.12 19:15 8402 0
베를린 '평화 소녀상' 결국 철거명령…"일본과 외교 갈등 피하려”2 307869_return 10.12 19:15 621 0
한강 작가 책 재고 다 떨어진 광화문 교보문고 근황12 윤+슬 10.12 19:14 19941 7
광주의 시신을 수습한 건 여고생들이었는데 정작 역사가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이들이 ..9 공개매수 10.12 19:05 11681 14
정의감 넘치는 악플러들 특징 장미장미 10.12 19:04 133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2:14 ~ 10/16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