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9_returnll조회 1136l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전에본글에서하얀애아직어려가지고 좀 넘어와도 다들 봐준다는댓보고 귀여워서 잠시 기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라이즈 팬덤 저격한 데이식스 탈퇴멤.JPG216 우우아아10.17 12:47117993 4
이슈·소식 이제 연애 안 하면 싱글세 부과할 거라고함196 Sigmund10.17 19:4379632 3
이슈·소식 '성범죄 전과' 친오빠, 출소 11일만에 장애 여동생 성폭행145 맑은눈의광인10.17 17:2283410 3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화법.JPG140 우우아아10.17 20:1774619 14
이슈·소식 16살이 정치색? 뉴진스 혜인, 국감 후 프로필 사진 변경 논란 왜104 wjjdkkdkrk10.17 18:4273676 1
뉴진스와 버니즈를 지키겠다는 팜하니 t0ninam 10.10 18:19 1597 0
유퀴즈 정해인 엄마 얘기할 때 그냥 승효던데 초코최고 10.10 18:18 2246 0
??? : 우리 할멈이 이 시골에서 제일 이뻤어...13 남준이는왜이 10.10 18:08 14041 7
축의금 못받았는데 조의금 내야 하나1 이등병의설움 10.10 18:03 1406 1
한국 106세 할머니의 건강상태.jpg1 마카롱꿀떡 10.10 18:03 1291 0
한가인이 연정훈한테 반한 이유8 토끼두마링 10.10 17:52 7174 0
학사석사박사 외우는 K유치원생 충격 근황 람팜팜 10.10 17:41 2078 0
내 생의 최악의 고통 말 해보는 달글2 311324_return 10.10 17:34 1038 0
엑스레이 찍는거 좋아하는 강쥐1 Jeddd 10.10 17:32 557 0
더이상 존재하지않는 00년대 버즈 민경훈1 알라뷰석매튜 10.10 17:31 910 0
장문)에드워드리가 고기 요리를 안했던 이유1 태래래래 10.10 17:31 823 0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 숨겨놓은 이스터에그172 306399_return 10.10 17:12 93942 32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7 태 리 10.10 17:03 10311 1
방치하는 부모vs지나치게 간섭하는 부모2 sweetly 10.10 17:02 1339 0
이런 남자 코 취향인 여시없니? (마이너 주의)1 qksxks ghtjr 10.10 17:02 2197 0
떼걸룩의 하루1 311329_return 10.10 17:01 4968 0
"한국 거리 기대했는데"…한글 사라진 간판에 미국인도 '당황'[르포]1 배진영(a.k.a발 10.10 16:23 2801 0
자꾸 비밀병기를 활용해서 대전광역시를 위협하는 타 지자체들 비올레테그라 10.10 16:23 831 0
신입사원 할머니의 전화를 매일 받는 사람17 마카롱꿀떡 10.10 16:11 21252 15
애플 팀 쿡 CEO가 아시아 방문할때마다 유일하게 거르는 나라 JPG22 세훈이를업어 10.10 16:10 1196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36 ~ 10/18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