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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입으세요" 여성에게 익명으로 속옷 선물한 남성 2심도 유죄
자기 정체를 숨기고 새벽에 여성에게 생일 축하 문자를 보내고 집으로 속옷 선물까지 배달시킨 남성이 2심에서도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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