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앞으로 다시 느끼기 힘들다는 분위기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米津玄師]

너무 재밌었음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 붉은악마티 입고 학교가기 국룰

[세봉이가댜]

저때 지이인짜 최고였어요 지금은 저거는커녕 바로 옆사람하고도 대화도 못하는...ㅠ

[긴하이]

2222 ㅠㅠㅠ

[성태한성여민]

재밌었지…

[하캄]

그런가.,,, 그래도 4강까지 가면 또 모르져

[abonbon]

재밌었어요

[접배평자]

또 모르지.. 대한민국이 망한 것도 아니고..

[아이스크림 츄]

22

[_HANNI]

3

[iwantthatredvelvet]

44

[얌냠얌쿵야]

5

[꼰대 가르송]

666

[이번생은 아마 처음이라]

대한민국에서 4강까지 또 가봐라 100% 저 상황만큼 일어나고 오히려 더 고도로 발전된 기술 등장해서 응원하면 또 교과서에 실릴 수 있음ㅋㅋㅋㅋㅋ

[쵸쵸쵸츄츄츄]

이젠 우승을 해도 저 때 만큼의 결속력, 단합력은 없을듯..

[진무]

단합력은 일본이 최강임

[hyhy]

우리나라 월드컵 이야기하는 글에 일본 어쩌고 하는글은 왜 쓰는거임? 친일인가;

[베리베리땡큐]

고냥 놔두세용 관심 받고싶어서 저러는거래유

[데일리북]

가서 살지도 못하면서 입만 살았쥬?

[건강이최고다]

응 그래그래 그 나라 가서 살아

[정구]

일본 안 살아봤나봄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일본이? ㅋㅋ

[왈왈왈라비]

진짜
심지어 수업시간인데 다같이 교실 티비로 축구봤던기억이ㅠㅋㅋㅋㅋ 미국전이었었나

[최강한화]

진짜 저때 기억 아직도 생생하게 나요 ㅋㅋㅋㅌ 아파트 살았는데 더울때라 다 문열어놓고 엄마아빠는 맥주 저는 오렌지 주스 먹으면서 보고 골넣으면 함성땜에 아파트 전체가 울리고 ㅋㅋㅋ

[가만히가만히]

우리는 또 할수잇다

[프린]

초딩이라 태극기 둘러매고 롤러브레이드타고 동네 돌아다녔는데

[선녀님]

정겹다

[오돌이]

그래서 단편적으로라도 남은 기억 자랑스럽게 여기는 중 진짜 동네 축제도 그것보다 핫하진 않았다

[구루삐뽕]

지금 같으면 시끄럽다, 민폐다 등등 부정적인 여론도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스뭇라잌버터]

아파트 단지에 엄청 큰 티비 다 꺼내놓고 ㅋㅋㅋ
다 같이 보면서 응원했던 것도 즐거웠음

[숲별입니다]

저때 축구한다고 학교 일찍 끝내줬었어요ㅋㅋㅋㅋㅋ

[듀듀냐냐]

공동개최지만 한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저런 성과 보여주면 지금도 가능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

[말이야방구야]

흐앙 재밌었겠다

[하이라이트팬]

저땐 진짜 대단했어요... 02년도의 추억으로 살아가는 어른들 많을거에요

[칸타타빌레]

저때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이랑 손잡고 응원하고 소리지르고 한국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ㅎㅎ 다시 저런날이 한 번 더 왔으면 좋겠네요..!

[블라인드]

그땐 몰랐었지 서로의 이해관계가 이렇게 까지 다를 줄은...

[뚜벅이는오늘도걷는다]

4강가면 또 가능할듯요 흥의 민족

[옆집개]

근데 의외로 또 이런 경사가 생기면 다같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할 것 같아요 다들 현실이 지치고 힘들어서 숨죽이고 있는 것일 뿐… 이라 생각합니다

[마법소년]

글쎄 지금 4강가서 저렇게 한다하면 온갖 불편러들 다 튀어나와서 시끄럽다고 민폐다 축구가 뭔데 못자게하냐 222 333 444 달릴듯ㅋㅋㅋ

[뚱가띵가]

22222 대혐오의 시대....
저런 사진 올라와도 불편하다, 상주가 저래도 되냐, 축구가 뭐 대수냐, 월드컵 4강 간다고 나한테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다들 유난이다, 오지랖이다 등등 싸울게 뻔함........에휴

[둥실둥실두둥실]

33 와 개소름

[뿌리깊은장작]

02 친구들 월드컵 베이비 얘기하면 지겹겠지만 짘짜 저때가 어마어마 했어서 말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경기 열리는 날엔 아파트에 축제처럼 장이 열리고 놀이기구 트럭이 오고 그 전까진 없었던 한국만의 카니발 느낌이었거든요 저는 아직도 그때 그 분위기를 잊지 못해요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 되지 못해서 당시 그 풍경을 영상으로 못찍어 놓은게 아쉬울 정도에요

[플둥]

헐 황도 바칼이..?

[덕복히]

문구점에서 슬러쉬
공짜로 줬던 기억이 나 ,,

[라떼맛 쿠키]

그때 5살이었지만 열기가 정말 엄청났던 건 아직도 기억납니다…저도 불 들어오는 붉은악마 머리띠 하고 다녔어요

[감성보컬꾹]

히히 붉은악마 티셔츠에 두건하구 등교했었쬬 볼에 스티커도 붙이고!

[ydm3673]

저때 고3이었는데 진짜 모든걸다잊고 축구에빠져서 행복했었지 그땐.... 근데 나만 모든걸드잊고 축구에빠젔던거더라... 다들 축구앞에 수능을 먼저 기억하고 있었어 ㅠㅠ

[죽등가]

낭만 그 자체... 스마트폰 나오고 뭔가 낭만 다 죽은듯ㅋㅋㅋㅋ

[잉쿠란보]

진짜 재밌었어요... 축구있는날이면 학교에 다들 빨간티입고오고 담임쌤도 설레는목소리로 오늘 이겼음 좋겠다고 종례하고 집가면 애들이랑 마트에서 태극기판박이랑 야광팔찌같은거 사다가 얼굴에도 붙이고 꾸미고 태극기 망토처럼하고 킥보드나 롤러타고 놀다가 아파트단지 광장에서 주민들 다같이 모여서 축구보고ㅠ 한번은 비가왔는데 지하주차장 입구에 스크린 설치하고 봤었어요ㅋㅋㅋㅋ

[세븐틴승관]

ㅜㅜㅜㅜㅜㅜ너무 어려서 기억 제대로 안 나는게 한이에요😭😭😭

[BLUE & GREY]

진짜 집집마다 다 월드컵 봐서 골 들어가면 와아아ㅏ앜!!!!!!! 하고 아파트 단지 전체에 울렸어욬ㅋㅋㅋㅋㅋ
전무후무한 광경...

[여름이다]

모두가 행복했던 때..

[미로링]

초등학교 때였는데 생생히 기억남. 아파트 주민들이 다같이 몰랴다니면서 먹을거리 나눠주고 치킨집에서도 치킨나눠주면 받아서 먹으려고 줄서있고ㅋㅋㅋ 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HAECHAN LEE]

요즘 같은 시대에는 개인주의가 엄청 강해져서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는다는 등 분명 온갖 불편러들 다 튀어나올 거라 온 국민이 하나 되어서 응원할 수는 없을 것 같긴 해요..

[케이션]

늦은 시간일지라도 누가 대~~ 한 민!국!! 하면 짝짝.짝짝.짝 하고 박수 쳐주던 때네요 ㅋㅋㅋㅋ

[강휘영]

지금 저러면 불편한 분들 땜에 난리날 듯ㅋㅋㅋ
저때보다 시민 의식이 높아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넷상 여포들이 날뛰는 대혐오의 시대인 건지.. 전 후자 같네요

[왕도토리]

꿈은☆이루어진다

[플레이브이마깸]

정말 지금 4강 간다고 해도 아파트 주민들 다 뛰어나와서 모르는 애들한테 폭죽 쥐여주고 목마 태워줄까요 어릴땐 그랬는데 요즘은.... 저도 남의 집 애한테 못 그럴거 같은 느낌

[오락가락끼리까락]

그러게요 다시 4강이 뭐야 월드컵 우승한대도 저정도 분위기는 안나올거 같아요

[돌멩2]

중딩때 학교 강당서 모여서 보고 그랬었는데 추억돋네

[슈가룬 바니룬]

어디협회만 고쳐져도 가능할것같은데

[턱시도 가면]

옛날엔 진짜 무조건 저 빨간티 입는게 국룰이었었는데ㅠ요즘엔 집에서 골 넣고 소리 지르기만 해도 민폐라 하는 세상이잖아요...절대 다시는 못돌아올 분위기임ㅜㅜ개인주의가 심해져서 몽글몽글한 옛날 분위기 자체가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건강이최고다]

저때의 분위기가 될 수 있을까..

[더보이즈재현]

저도 아가때 붉은악마 옷을 입고있더라구요ㅋㅋㅋ 기억은 안 나지만 당시 열기가 대단했구나를 느낀..

[말차라떼펄추가]

어린이집 다닐 때였는데도 저 당시 분위기는 기억남ㅋㅋㅋㅋㅋ 아파트 전체가 창문 다 열어두고 소리지르고 응원 외치고 진짜 재밌었는데

[김미영팀쟝]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정치갈등 지역 갈등은 우리 부모님 세대부터 있었던거고 남녀갈등 세대갈등 갈등이란 갈등 저땐 없었는데🥲 넷세상들어오면 인류애 박살난 느낌

[별둥이]

저때 2살인 제가 아파서 울 엄마 아빠 제대로 못 즐겨서 넘 미안해요 ㅠㅠ 하지만 지금은 튼튼한 딸이라 다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 fairy]

정겨운 풍경 국민 모두가 하나되었던.. 다신 볼 수 없는...

[핑크공주]

중딩 때 다른 집 아파트에서 빔으로 보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벼리]

뭔가 뭉클하네요

[완두콩자반]

진짜 좋았었는데 저 때....

[kkkaw]

부럽다 저런 경험이 있다는게

[별왕구름]

중딩때 옷맞춰입고 칭구들이랑 대학교 스크린으로 봤었는데 진짜 매일 도파민풀충전ㅋㅋ

[민슈가슈가룬]

저때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아파트 제일 넓은 야외 주차장에 차들 싹다 빼고 대형스크린 설치하고 어머님들은 옆에서 찬막쳐서 음식만들어주시고 온아파트 주민들이 다같이 경기보면서 울고 웃고 진짜 재밌었죠

[툥후이]

저때 참 재미있었죠 길거리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다 같이 붉은악마 티셔츠 입고 모여서 응원했던 ㅎㅎ

[닐루]

사진은 있는데 할머니 항암치료로 부모님이랑 내내 병원에 있던 기억 밖에 안남

[큥큥큥큥]

꼬꼬마 시절이지만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마을 사람들이랑 스크린으로 축구보던 그 때가 아직 생생해요ㅋㅋㅋ

[Yuna Kim.]

다시 또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독일전도 짜릿했는데 4강은 어떨까

[레몬 크림]

도파민 최고였겠다... 저때 안 태어났어서 아쉬움 넘 재밌어보이는데 ㅠ

[iwantthatredvelvet]

도파민 레전드... 더레드티 아직도 있어요ㅋㅋ

[김윤아]

이번 축구대표팀은 감독이 홍명보에 축협회장이 정몽규 고대카르텔이라 사실상 불가능해요

[김윤아]

축구계 적폐들이 한국축구 말아먹는중

[체크리스트]

진짜 핵심기억 이에요...

[쥐며느리]

온 동네가 들썩들썩했죠

[신흰둥이]

부럽다...........

[Timothee ChaIamet]

너무 부러워부러워ㅠㅠㅠㅠ 좀만 일찍 태어났으면,,,,,

[ㅁㄴㅇ]

국가관, 공동체의식, 집단주의적 의식이 이유불문 변화...?? 누가보면 집단주의가 좋은건줄 알겠네

[ㅁㄴㅇ]

건강한 국가관과 공동체의식은 국가에게 반드시 필요하나 민족주의적, 집단주의적 가치관은 현 실정에 전혀 쓸모도 없고 오히려 구시대적인 국가의 발목을 잡는 가치관.. 지나간 옛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두고두고 회상하면 족할일입니다. 이런 류의 글들에 꼭 달리는 반응인데.. 집단주의와 민족주의적 가치관의 쇠퇴와 도태를 안타까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펭틀맨]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깟 공놀이에 전국민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즐거웠던 그 시절 ㅠㅜ 경기장면은 티비에서 오만번 다시 재생해줘도 또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살살살]

이때가 좋았는데..

[02826101]

동네 중학교 운동장에서 엄청 큰 빔프로젝터로 시민들 모두 같이 봤던 기억 남 꼬치트럭도 엄청 오고 장난감파는 트럭도 오고ㅋㅋㅋㅋ 엄마 놓칠까봐 손 꼭 붙잡고 있던 기억까지

[ao10]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낭만이었음..

[박준식]

재밌긴 했어요 정말 ,,

[월화]

그건 또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프로야구팀을 응원하는데 잠깐이지만 1등 찍었을 때 완전 동네방네 난리였어요 ㅎㅎ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낭만...

[Horizon 7]

저 때 어린 학생이었는데 늦은 새벽 집에가는길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아이스크림 사주고 차 태워다준다 해서 얻어탔는데 막 대학생 언니오빠들도 응원하러 나온거 이쁘다고 과자도 사주고 정이 넘치던 시절이었음

[알라숑]

요즘엔 사람들이 넘 예민해짐..뭐만 하면 권리 소송 지들 이익만챙기니 .....
남녀 서로 갈라치기하고 뭐만하면 인권인권 거리니....

[희다람]

저때 어느경기였지? 8강전인가 무슨 경기 보고 이겨가지구 술마시러가는데 가는술집마다 술 공짜로 주고 그래서ㅋㅋㅋ 집에.. 기어서 간 경험이..ㅋㅋㅋ

[희다람]

재미있었어요 사장님들도 다 신나서 이것저것 다 공짜에 걍 모르는 사람같은거 상관없이 골 넣을때 옆에있으면 그냥 내친구임ㅎㅎㅎ 얼싸안고 뛰고ㅎㅎ 서면 라이브카페에서 봤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금귤정과]

4강 가면 난리 될만할 것 같은데... 16강에도 축구 모르는 사람들도 한마디씩 할 정도였는데 4강 갔으면 누가 불편하다고 글올려도 축구 열기에 휩쓸려서 쳐맞고 내려갈듯...

[뚭뚜루비뚜비]

저 때 어릴 때였는데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어요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넘 즐거웠던 추억..

[봉구네밥버거]

지금 축협 꼬라지로는...힘들 것 같아요

[사브레_]

싹다 비더레드 티셔츠 입고 나가서 길거리 응원했던 기억 있어요
전율 그자체

[뮴뮴ㅁ]

그때 집 앞 공원에서 스크린에 빔 쏴서 다 같이 봤는데...

[하리보리보]

그때 유딩이였는데 기억이 한개도 안나서 아쉬워요 ㅜㅜ

[설효림]

2002년에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공원 나가면 트럭?에 크게 전광판 틀어주고 다같이 붉은 티셔츠 입고 응원한 기억 나요 ㅎㅎㅎㅎ

[하늘애]

누가 보면 대한민국 망한 줄

[Snsjsk]

저때 어렸어서 잘몰랐었음ㅠㅠ
빨간티입고 학교오라해도 그냥 시켜서 입고가고 별 생각 없었는데 다시 볼 수 있다면 붉은악마티 맨날 입고 출근할 수 있음 ㅠㅠㅠ

[sisao]

초딩이었는데 진짜 재밌었음 ㅋㅋ 길마다 붉은악마 티셔츠 관련 악세사리 팔고 있고 경기 있을때면 야외극장 같은데서도 경기 틀어줘서 빨간티 입고 머리띠도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다 모여서 봤는데 골 넣으면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목마 태워주기도 하고 얼싸 안기도 하고 ㅋㅋ 문방구에 선수들 얼굴 스티커도 팔고 어딜가도 월드컵 얘기 뿐이었음 ㅋㅋ

[후시기다네]

중학생때였는데 정말 평생은 다시 못느낄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퍼플코튼캔디]

크 그쵸 저때는 진짜 찐 재밌었지 ㅎㅎㅎㅎ

[chlnaca522]

저때 태어나진 않았지만…
나 어릴때만하더라도 옆집 이웃이랑 산책하다가도 사람들이랑 좀 담소라도 나눴는데… 요새는 흉흉해서 그런거 꿈도 못 꿈…

[뵥뵥날아가는모양]

어라 익숙한 황도 바지락 칼국수가ㅋㅋㅋㅋ그때 분위기 못 잊지..

[콩나물뚝배기]

딴말이지만 그해 고3이 최대 피해자네요...ㅋㅋㅋㅋㅋ

[luvyaself]

저때 이전에는 그런 적은 없어서 저 당시에도 저런 분위기가 신기했었어요. 오히려 그 이후에 축제 등 더 다양하게 사람들이 모일만한 이벤트가 많아진것 같아요

[클렌징쿠림]

저때 진짜 그 분위긱 설레고 재밌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초록나무숲]

장례식장에서도 멈출수없던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어릴때지만 아직 기억하거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친구아버지가 너무 기뻐서 풍차돌리기 하시다가 친구 얼굴 쳐서 코피났었는데 친구도 기뻐서 울진 않았아요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