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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Zill조회 6621l
병원 다인실 커튼치는거 싫어하는 할머니들 | 인스티즈

 

병원 다인실 커튼치는거 싫어하는 할머니들 | 인스티즈

 

 

 

 

 

 

병원 다인실 커튼치는거 싫어하는 할머니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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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에.....요즘은 코로나시대를 지나서그른가
다인실 무조건 커튼치고요.....
티비없고요.....

1개월 전
코로나 심할때 입원했었는데 눈치 보여 환기겸..? 30분만 커튼 열어놨다가 닫았습니다ㅠ 청소할때도 확여시는 분 계셨구요ㅠㅠ 그래도 티비 밖에 있어 나가서 티비보며 수다떠시고 그나마 무심한 분들이라 괜찮았어요 저는 파워 I입니다ㅠ
1개월 전
저두요... 덥다면서 계속 눈치주셔서 제 자리가 복도 훤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열었네요
1개월 전
저는 공부 금지당했었어요ㅋㅋㅋ 어린게 어른 눈치준다고ㅋㅋ 근데 닫고 공부하는것도 안돼
1개월 전
20년도 여름쯤 6인실에 입원했는데 아무도 커튼치는사람 없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안쳤던거같아여
할머니들이 대화하는거 좋아하심

1개월 전
저는 수술 전날 입원하면서 남동생이랑 농담하며 웃었다고 욕하는 할머니도 계셨어요. 제가 웃음이 많은데 입원기간 내내 왜 웃냐고 미워하셨던ㅎㅎ 병문안 오는 친구들마다 저 할머니 왜 이렇게 네 욕을 하냐 놀라워 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욕 먹으며 지냈어요
커튼 치는 거로도 당연히 욕바가지로 먹고.. 커튼에 왜 그렇게 집착들 하시는지
병원에 계신 어르신들 몸은 아프고 나이는 많으니 성격이 꼬장꼬장하게 별나지시는 거 같아요...ㅎ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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