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키토제닉ll조회 3550l 1


전문 :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0040406030375838

과일은 노화를 촉진시킨다 | 인스티즈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과일의 배신 - 머니투데이

'회사에서 집에서 가져온 사과를 먹고 있는데 지나가던 동료가 말했다. "부럽네요. 사과도 마음대로 먹고." "네? 사과를 마음대로 못 먹어요?" "네. 전 당 수치가 높아서요."그 땐 '이 맛있는 사과

news.mt.co.kr



과일은 노화를 촉진시킨다 | 인스티즈


과당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환돼 체내 지방을 늘리고 피부와 동맥의 주된 결합조직인 콜라겐과 결합해 노화를 촉진한다.

과당은 또 장내 유해균을 늘려 몸에 손상을 입힌다. 특히 과당을 좋아하는 몇몇 장내 유해균은 대사작용의 부산물로 요산을 생성해 통풍도 유발한다.

이 때문에 아스프리는 통풍을 치료하려면 육식을 줄이라고 하는데 과당을 줄이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뇌의 도파민 수용체 수가 감소해 체내에 도파민이 생성됐을 때 얻을 수 있는 에너지나 쾌감을 느끼기 어려워진다는 연구도 있다."

최근엔 하루 50g의 당 섭취도 너무 많다며 25g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당 25g이면 하루에 중간정도 크기 사과 2개 수준이다. 청포도는 32알 정도면 25g이 된다.

문제는 과일을 이 정도로 먹으면 다른 음식에서는 당 섭취가 전혀 없어야 25g을 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스프리의 지적대로 과일은 채소의 친구가 아니라 사탕의 친구다. 과일이 몸에 좋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먹는 것은 설탕을 마음껏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살을 빼고 노화를 늦추고 두뇌 건강을 지키려면 과일이 건강한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천연 과당도 결국 과당이다.

추천  1


 
아무래도 당이 많아서...ㅠㅠ
1개월 전
김 영 훈  더보이즈
어쩌라구요 제로수박이나개발해요 흥
1개월 전
안녕, 나의 기쁨이여  뇌말왜안드뤄IMMA
과일러번데요....... 과일 너무 사랑하는데ㅜㅠ
1개월 전
지흔  지나간 흔적
너무해........
1개월 전
과일을 건강으로 먹는 개념은 아닌 건 다들 알지않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최근 몇 년 새 인지도+호불호 난리 난 식재료.JPG109 우우아아09.06 18:1697894 1
정보·기타 010-3570-8242644 칼굯09.06 17:23117367
이슈·소식 [단독] 6살 목 조르고 패대기친 유치원 교사…CCTV에 담긴 학대 장면 (폭행주의..78 엔톤09.06 22:2949051 5
유머·감동 8-5 9-6 둘 다 쓰레기 같음67 남준이는왜이09.06 21:4765098 1
팁·추천 요아정으로 또 싸움 붙은 GS vs CU109 자주파자마09.06 19:0685614 25
현재 교사들에게 폭주한다는 민원.JPG (충격주의)192 우우아아 09.06 09:55 103391 6
워홀 왔는데 요즘 인생은 자신감이 전부라는걸 느낀다4 JOSHUA95 09.06 09:49 10923 3
아이스아메리카노 연하게 마시기2 키토제닉 09.06 09:49 4470 0
[속보] 韓정부, 日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입수…진상규명 청신호1 맠맠잉 09.06 09:48 1128 0
80년대 서울 패션.gif1 Different 09.06 09:48 6174 0
사람의 70퍼센트는 물이래 .jpg1 He 09.06 09:36 4784 0
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法 "항공사에 7억 배상"1 S님 09.06 09:30 1746 1
'테디 걸그룹' 미야오, 오늘(6일) 데뷔...빅풋 등장 티저 공개 솜마이 09.06 09:14 3018 0
식탐많은 남자친구1 다다룽 09.06 09:09 4824 0
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을 했더니.jpg12 마유 09.06 09:05 17774 5
홍콩 여행 좋았던 달글 멍ㅇ멍이 소리 09.06 09:01 3528 0
사격 김예지 못 알아본 '고교 동창' 양궁 김우진…"고친거 아니야?"57 311328_return 09.06 09:00 78027 5
학생에겐 널널하고 교사에겐 개 짠 학교 시스템의 실태 고양이기지개 09.06 08:59 4448 1
아파트 고층과 저층 장단점 jpg13 307869_return 09.06 08:48 12804 0
물을 조금 마셨을 때 적혈구 모양13 Side to Side 09.06 08:47 16344 2
줄줄이 개봉하는 한국퀴어영화1 까까까 09.06 08:47 4903 0
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108 공개매수 09.06 08:36 107151 4
실제 지인능욕 템플릿 (혐주의) 아야나미 09.06 08:36 5484 1
어머니의 영화 조커 후기.jpg 칼굯 09.06 08:35 4162 0
디시인이 만든 김치찌개 칼굯 09.06 08:29 369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9/7 11:24 ~ 9/7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