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9853l


 
아악
1개월 전
물 살살 부어서 씻고
수습 한 다음에 마감할 때
제빙기 싹 청소하면은 안돼?

1개월 전
꼬치에_꽂혀  캡짱!
당장 아이스 주문 밀려있으면 아찔-
1개월 전
In the SEOM  I P U
으악.... 예비얼음이 있을리도 없고.. 얼음 다 퍼내고 청소하고 다시 얼음 나올때까지 장사 우짬.... 당장 얼음부터 사러 가야겠네
1개월 전
SVT 호시  호랑해`▽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1개월 전
와 보자마자 헉함…
1개월 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개월 전
그래서 무조건 얼음먼저 담으라 가르칠텐데 ㅠ
1개월 전
앗~~~~ 얼음 다 퍼내서 씻고
얼음 새로 퍼와서 채우면 돼요!

1개월 전
지유웅  ...♡
...
1개월 전
저건 옮겨담아 놓는 통이라 고ㅑㄴ찮응거 같은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8 라프라스09.21 19:0395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5 비비의주인09.21 14:47114974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3 우우아아09.21 19:4793677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9 우우아아09.21 19:2377677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93 삐삥09.21 20:5568428 0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He 07.23 04:26 1421 0
포기하지 않은면 된다는 걸 보여준 아이돌 .jpg5 홀리홀리쀼 07.23 03:05 10237 1
(고르기) 정말 착하고 사람 좋은데 노잼인 친구 vs 인간성은 그저 그런데 개꿀잼인..2 탐크류즈 07.23 02:56 496 0
도망가던 마약사범, 시민이 어깨빵으로 검거.gif1 킹s맨 07.23 02:50 2319 0
[나혼자산다] 치인트 유정시절 이장우 감상하는 나혼산멤버들4 훈둥이. 07.23 02:39 12678 0
카니발 차주에게 "주차똑바로" 붙였더니8 네가 꽃이 되었 07.23 02:28 11716 0
너드되기정말힘드네.....1 디귿 07.23 02:27 1818 0
친구가 반지 만들어줄까 물어보는데 모델이 너무 귀여워1 ♡김태형♡ 07.23 02:25 976 1
[아빠어디가] 빈이가 사고친 국수를 먹어주는 준이.jpg2 윤정부 07.23 02:06 3483 1
자세와 태도를 당당하게 하라는 이유.gif1 까까까 07.23 02:04 3790 2
세계 최초 벼락 맞는 셀카 성우야♡ 07.23 01:56 3511 0
이런 단체 무리가 제일 오래 가는 것 같음.jpg 하니형 07.23 01:54 8345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10 똥카 07.23 01:51 13020 0
남의 불행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311344_return 07.23 01:51 3386 0
사고 친 공차 알바11 07.23 01:51 9853 0
해피캣 밈의 슬픈 진실.twt13 꾸쭈꾸쭈 07.23 01:45 16365 3
마그네슘 섭취 2주 만에 우울증 '뚝'216 멍ㅇ멍이 소리 07.23 01:39 63224 14
파워강강 그자체인 피식대학 나락퀴즈쇼 원본 - 유민상의 퀴즈카페4 비비의주인 07.23 01:33 11705 0
애국을 하고 싶어도 내 나라가 없네? 뉴요커 07.23 01:19 647 0
인생이 시트콤이라는 가수 .jpg 홀리홀리쀼 07.23 01:17 3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38 ~ 9/22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