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가수 조조, 대리모 세 명 통해 '세쌍둥이' 임신 계획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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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03년생 출신 가수 조조 시와가 세 명의 대리모를 통해
세 명의 '세쌍둥이' 아기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화제다.
15일(현지 시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조조는
"나는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이성애자와는 매우 다른
임신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해당 발언을 했다.
그는 "나는 세 명의 대리모를 원한다.
(태어날 아기들은) 과학적으로는 쌍둥이지만 모두 따로 태어날 것이다"며
자신의 자녀 계획을 밝혔다.
조조는 예전부터 세 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했다.
3월 E!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에디와 테디라는 쌍둥이 아들들과 프레디라는 여자아이를 원하며
아이들을 상징하는 문신도 새겼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명세를 날린 조조는 미국의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