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2021년 3월 27일, N팀(현 뉴진스) 데뷔 평가.

'쏘스뮤직' 소속 연습생 7명이 카메라 앞에 섰다. 과제곡은 '어텐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OO, △△ 등이 데뷔조 선발 경쟁을 펼쳤다.

쏘스뮤직은 2018년부터 신인 걸그룹을 준비했다. 프로젝트명은, N팀. 2021년 3분기 데뷔가 목표였다.

민희진은 2019년, N팀의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보이는 것(비주얼)과 보여줄 것(콘셉팅)을 관장했다. 쏘스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책임졌다. 노래와 안무 트레이닝도 쏘스의 몫이었다.

그 1차 결과물이 바로, 앞서 공개한 데뷔 평가 영상(2021년)이다. N팀은, 3년 전에도 '어텐션'의 색깔을 제법 냈다.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N팀의 데뷔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쏘스가 방치한 걸까, 민희진이 방관한 걸까.

◆ 잘못된 만남

방시혁이 이루지 못한 것, 소성진이 이루고 싶은 것.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민희진을 통해 걸그룹 지형을 재편하고 싶었다.

"시혁 님이 '걸그룹에 자신 없다'고 했어요. 같이 만들자고. (중략) 그런데 연습생이 없잖아요. 쏘스 연습생을 써서 빨리 만들자고..."(민희진, 4월 기자회견)

민희진은 사실 내키지 않았다. 프로젝트 주도권을 가질 수 없다고 판단한 것. 실제로 N팀 협의체 결성 당시, '쏘스' 소성진 대표가 최종 (의사) 결정권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싫다고 했어요. (제가) 계획한 대로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인데, 그게 안 될 것 같아 망설였어요. 근데 시혁님이 계속 제안을 주시니까..." (민희진)

하지만 N팀은, 거절할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 그의 직책은 하이브 CBO. 하이브와 레이블의 브랜딩을 지휘하는 자리다. 민희진은 그 역할을 하기 위해 하이브로 이직했다.

결국 민희진은 (제안을) 받아들였다. 브랜딩 책임자로 N팀 협의체에 발을 디뎠다. 그러나, 잘못된 만남이었다. 서로의 방향이 달랐다. 민희진이 추구한 것은 무엇일까.

◆ 롤, 롤, 롤, 롤, 롤

'디스패치'가 N팀 협의체 업무 분장표를 입수했다. R&R(Role and Responsibilities)이 정리된 자료였다.

2020년 5월 19일 작성된 R&R에 따르면, 음악은 방시혁, 브랜딩은 민희진, 퍼포먼스는 쏘스, 매니저먼트도 쏘스, 의사 결정자는 소성진이었다.

민희진은 애초, 브랜딩 리더로 참여했다. N팀의 이름, 비주얼, 콘셉트 등 브랜딩 방향을 (쏘스뮤직에) 제안하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협의체는 원활하지 않았다. 민희진은 더 더 많은 권한을 요구했다. 브랜딩-> 음악(A&R)-> 퍼포먼스까지 맡길 원했다.

소성진은 민희진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했다. 실제로 21년 3월 4일, 방시혁이 음악 리더십에서 빠졌다. (민희진이 조상님께 바랐던 바가 이루어진 것. 조상신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 나온다.)

민희진은 스스로를 '자신이 계획한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방시혁과 소성진은, 그의 직성을 꺾지 않았다. 민희진의 R&R 조정 요구를 4차례 이상 받아줬다.

그럼에도 불구, N팀 프로젝트는 (쏘스에서) 좌초됐다. 민희진에겐 또 다른 계획이 있었던 걸까.

◆ 속내가 있었다?

다시, 2021년 3월 데뷔 평가로 돌아가자.

N팀은 이미 '어텐션'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쏘스는 노래, 안무, 언어 등을 연습시켰다. 브랜딩 제안서만 준비되면 데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상태였다.

문제는, 브랜딩 자료가 민희진의 머릿속에만 있었다는 것. 그는 다~ 계획이 있었다고 어필했지만, 정작 쏘스는 N팀을 (시장에) 소개할 최종 자료를 받지 못했다.

"제가 그냥 따로 여기서 만든 기획서가 있었어요. '나는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가 있었지만, 시혁님은 그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민희진)

민희진이 업무를 지연시킨 '속내'는 따로 있어 보인다. 2021년 4월, 무속인 K씨와 나눈 대화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민희진 : 그냥 내 레이블 주도로 가야 되는데 이게 복잡한 일이거든.

민희진 : 내가 음악까지 주도했다는 게 홍보돼야 하는데 그걸 양보하려나 모르겠네

무속인 :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음. 5~6월에 끝남. 소성진 뒤로 빠지게

민희진 : 근데 빠질까? 욕심 X나 많은 새낀데

걸그룹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브랜딩이다. 이것은, 민희진의 영역이다. 하지만 쏘스가 모르는 (무속인은 아는) 이유로 지연됐다. 사실, 그 시간은 골든타임이었다.

민희진은 알고 있었다. 소성진 혼자 할 수 있다는 사실. 실제로 쏘스 측은 '디스패치'에 "브랜딩은 결국 결정의 문제"라며 "A가 없으면 B로 가면 된다"고 설명했다.

"브랜딩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민희진이 플랜 A죠. 그런데 A가 없으면, 플랜 B로 가면 됩니다. 문제는, 민희진의 희망 고문이죠." (쏘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07

[두두둥탁토투]

😥

[아이돌 호사가]

진짜 추하다 하이브

[녕토끼]

추이브

[내일은뭐하고놀까]

😥

[exit sign]

너무추해

[지츄]

근데 이게 왜 추한거예요...? ㅠ..이 기사 보니까 하이브쪽에서 나오는 반응들이 이해가 가는데ㅠㅠ

[크흑흑흑]

22222 하이브 팬 아님 ㅇㅇ 사실 이런쪽 잘모르는데 왜 추한건지 저도 궁금...누가 설명좀 해줘요..ㅜ

[illiliilil]

33

[리코타치쥬]

음 저또한 누구의 팬도 아닙니다만
지금까지의 흐름상으로 제가 생각했을 땐 우선 디패 자체가 하이브에 편향된 기사를 자주 쓰기도 하고, 하이브는 민대표 기자회견 전까지도 언플로 몰아붙여서 뒷통수를 이미 여럿 친터라... 이런 것들이 종합돼서 사람들이 기사 자체를 쉽게 믿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미리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내용임에도 지금 기사를 낸다는 점과 어쨌거나 팬분들 입장에서는 민대표가 조금 더 뉴진스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건 맞으니 더 편을 들어주는 것도 있다고 생각... 팩트는 양측 입장 전부 나와봐야 알것 같아요 만약 디패 기사 내용이 사실이면 다시 한번 충격일듯

[their]

5

[48 24]

오직 하이브 측으로 편향된 기사니까요

[조리퐁포12]

66

[김석진없는김석진팀]

77 둘다 문제있는게 맞는데 아득바득..

[니클라스 클라분데]

그러게요 저게 사실이라면..

[구이삼]

8 저도 이것만 봤을 땐,,,

[욕하고싶은데]

99.. 10대 반응 다르고 20대반응 다르고 30대 반응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락가락끼리까락]

1010

[빈사맥]

구라니까요~ 한두번 보나요 ㅋㅋ

[Ya]

렉카한테 정보 풀어서 하던짓 디패에 풀어서 똑같이 하니까... 진짜 배임 증거가 있었으면 그때 안풀고 왜 한참 뒤에서나 또 언론갖고 이런짓 하는지^^ 하던짓 또하는게 너무 피곤.. 진짜 배임 증거 있었으면 법원 판결 났을텐데 그게 유죄 안뜨니까 계속 이런 치사한 짓 한다고밖엔..

[159357]

근데 저 행위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잖아요.. 판결은 그에 대한 것 아닌가요?

[Ya]

배임행동이 아니니까 짜치게 이런거 계속 들고 오는거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니까 짜치게 이런거 계속 푸는거라고 밖엔...ㅎ

[Ya]

이런거 풀면서 동정론 만들게 아니고 진짜 아티스트들 생각했으면 내부에서 해결했을거 아티스트 뒤에 숨어서 계속 이짓하는게 진짜^^.. 빌리프랩 민희진 고소하면서 돌이욕먹고 이번에 소스가 고소하면서 안그래도 이미 욕 먹을대로 먹은 돌이 또 욕먹게 만들고..ㅎㅎ컴백도 곧인데 진짜..ㅎㅎ

[김미영팀쟝]

배임이랑 상관이 없어서 판결이 그리 난거고 쏘스랑 하이브에서 뉴진스 활동 종료까지 기다려준거에요 디패라면 팩트 체크 다했을꺼고 저게 진실이면 배임 떠나서 쏘스가 민사 건거 민희진이 백프로집니다. 민희진 계약기간 어짜피 2년도 안남았고 하이브는 해임 안시켜도 상관 없어요..저런식으로만 까도 일반인들은 경악할꺼에요 저또한 그렇구요
저 기사들에 적힌 내용만 봐도 민희진의 거짓 부렁이 다 들통났고 저 기사 후 어도어 반박문에 쏘스가 다시 반박문 썼어요
그동안 민희진 언플 보며 조용히 이갈고 있었던거 같네요 카카오대표 구속 됐고 스엠 이사진도 법적 처분 받았고 역바이럴 한거 뽀록 났고 ㅎ 민희진도 구속엔딩에 한표 겁니다~

[Ya]

ㅋㅋㅋㅋㅋ 믿을데가 없어서 디패를 믿네... 상식적으로 쏘스가 20억 받았으면 쏘스도 다 동의하고 애들 넘긴건데 그때는 안아깝다가 이제와서 배아파하는거 투명한데 ㅋㅋ 누가보면 민이 애들 납치라도 한줄 ㅠ 하이브가 활동 종료 기다려줄거면 왜 앨범 릴리즈할때는 안기다려줌? 민사소송제기한건 결과 나오면 되는거고 본인 소속 아티스트 동의없이 중1 애기가 레깅스랑 힐신고 섹시댄스 춘거 영상 푸는건 괜찮고? 당사자들 동의는 받고 의료기록 해놓은것도 풀었나..? 솔직히 구속감도 아니고 구속될거면 방이 구속감이지^^.. 솔직히 하이브 이미지 나락간거 단월드가 찐인데 왜 계속 회사동료만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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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삭제한 댓글에게
웅 많이 웃어~~ 안웃으면 머해 법으로 안대니까 렉카랑 하던짓 디패랑 하는디^^..

[김미영팀쟝]

님은 진실은 삐딱하게 보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ㅋㅋㅋ한가지만 말할께요 참고로 이미 14년도 방탄 앨범 참여 한 이력있는 250은 탄원서 안낸거 아실꺼고 기자회견에서 ㄱㅈ씨들이 별로라고 했다던 어텐션도 빅히트에서 사온곡이란 의혹 있는건 아시나요?^^ 때가되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Ya]

김미영팀쟝에게
엥 ㅋㅋ 250이 탄원서 내든말든 그게 먼상관이람^^.. 님은 논점을 흐리는 재주가 있으시네용 본인 말대로 어텐션 하이브에서 “사 왔다”면서요.. 그럼 제값 치른건데 머선 문제라도..? 그리고 무슨 진실이요? 하이브가 일 핵못한다는 진실이용?^^

[나야포도]

저도 이게 사실이면 하이브를 욕할게 있나 싶은데요
그리고 카톡 보면 더더욱

[강아지소나무]

이거 새로 터진것도 아니고 거의다 분쟁 시작할 때부터 기사 났던 내용인데, 뭘 구라같다고 하는지..

[김미영팀쟝]

새로 터진건데요? 혜인이 어도어에서 뽑은지 알았는데 5명 다 쏘스에서 소성진이 뽑았고 하이브 들 어텐션 하입보이 반대 했다더니 어도어 설립전부터 어텐션으로 쏘스에서 이미 연습중 ㅎ 방셕은 N팀까지 새레이블로 데려가란 소리 한적 없는데 지 욕심에 데려가서 데뷔시킴 무당이 데뷔조 두명 탈락시킴~하이브가 밝혔을때 민천지들 하이브가 언플한다 어쩐다 했는데 카톡 까버렸네요 민희진측은 항상 짜깁기라고만하지 원본 공개 못하거든요~

[Ya]

응 20억 받음~~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구요~ 민희진에게 무당이 있으면 하이브에겐 단월드가 이ㄸr! 단월드 먼저 해명해 ㅠㅠ 글구 개저들 감다뒤여서 무당이랑 상의해서 내놓은게 지금 어텐션이면 무당경영 낫배드 ㅇㅈ?>_0

[강아지소나무]

초기에 정리된 하이브 입장 보면 나와있어요 제가 반박하려는게 아니라요
민희진 말만 믿던 사람들이 기사 구라같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illiliilil]

하이브가 별로인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별개로 민희진 성역화 너무 심한 것도 사실인듯

[하르가길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336722_return]

저도.. 그래서 아무생각없다가도 오히려 반감들 정도에요...

[분홍토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둘 다 진짜 별로고 그러다보니 아티스트에 대한 호감도 사라질 것 같아요...

[159357]

저 카톡이 사실이라면 특히, 어린 연습생이 대한 카톡은 솔직히 역겨운 수준인데요

[으으이]

하 ㄹㅇ... ㅋㅋㅋ 무슨 어디 여성 진영이나 그런 쪽의 상징 같은 걸로 삼을 셈인 건가 싶기도 하고

[이영애]

ㅇㅈ

[Jk7]

ㅇㅈ 성역화가 너무 심함

[밤양이]

ㅇㅈ

[행덕행덕]

저두요.. 이게 뭔일이지 싶은...ㅋㅋ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그니까요

[김봉투]

근데 뉴진스가 민희진 따르는 것도 그렇고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하는 거 보면 걍 민희진 응원하게 됨 ㅋㅋ 방시혁 밑에서 데뷔했으면... 진짜 미감 뒈졌을 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냠무얌무]

제 정신이세요..?그 카톡이 진짜인지 아닌지 그 주어가 멤버들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기어먹지 않을 애들 데려와서 라는 표현까지 너무 무례한 말 아닌가요

[김미영팀쟝]

아직도 가짜라는 사람이 있네 하...카톡 가짜라는 사람 이제 별로 없는거 알아요? 그게 가짜면 고소 고발하고 난리나야하는데 안하잖아요 언플만할뿐
이번에도 짜깁기라고만하지 원본 공개도 못해요 왜? 찐이니까~~~
제발 눈귀막지마시길 ㅜㅜ

[냠무얌무]

원본 공개를 왜 해야 되는데요?본인 도파민 채우시려고요?이미 가처분 때 전문 짜집기 된 내용말고 카톡 전문은 법원에 제출했는데요 제출하면 법원이 맞지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카톡 까야될 이유 없어요 ㅎㅎ 그리고 카톡 맘대로 보는 거 범죄라고 꾸준히 언급하면서 법정 대응한다고 했으니까 입장문도 좀 찾아보세요

[냠무얌무]

본인이 그렇게 믿으시는 그 카톡 이진호발인데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 먹은거나 알고 소비하세요

[김미영팀쟝]

냠무얌무에게
이진호는 민희진 카톡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 먹은일 없구요 이진호 말고도 타 신문사에서도 카톡 전문 나왔고 이번에 디패에서 또 나온거에요^^

[냠무얌무]

김미영팀쟝에게
카톡 전문은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법원에서 제출한 거 외 싹 다 나온 적 한 번도 없고요 민희진 건이 아니어도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받은 범죄자인 건 팩트인데요 디스패치도 하이브 전용 스피커인 거 연습생 영상이나 개인의료기록까지 건드린 거만 봐도 확정이고 까질에 미쳐서 저 회사가 저지르는 범죄에는 전혀 핀트 못 맞추시는 모습이 한심해요..

[냠무얌무]

김미영팀쟝에게
불법적으로 취득해서 얘 욕 좀 해줘~가 딱 보이는 증거에는 저는 바보같이 반응해주기 싫고요 본인 편 레이블 다 끌어와서 온갖 고소 다 하고 있는데 제발 그거 결과부터 나오고 언플 해주셨으면 좋겠으니까 좀 전해주세요 저는 알람끄니까 수고하시고 닉값대로 보이스피싱도 열심히 뛰시길 화이팅하세요ㅋㅋㅋㅋ

[짬에서나오는바이브]

그래서 배임인지 뭔지는 언제 나오나요,,? 누가 뭐 뒤에서 뭘 했느니 서로 카톡까고 공격하는거 이제 피곤...

[김미영팀쟝]

우리나라는 3심제에요 몇년걸릴듯요 ㅜㅜ

[their]

처음 나왔을 때부터 양 측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날 수록 한쪽이 성역화 되고 선의 프레임, 다른쪽이 악의 프레임이 되는 것 같아서 놀랐어요. 대중들도 다 각자의 의견이 있는 건데 전자 쪽이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다는 의견에 다른 의견 제시 보단 알바 어서오고 이런 반응 때문에 더 거부감 들어요.

[교수님싫러요]

한쪽 아이돌들이 문제행동을 보여서 더 프레임이 강화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실력적으로도 표절적으로도 행동적으로도 논란이 많아서… 신뢰도가 떨어진거죠

[마스상]

저도 민희진도 문제없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민희진 비판하면 죽어라 달려드니 뭔말을 못하겠더라구요 ㅎ..

[먹물과 후추]

하이브에서 이거 할라고 민희진 노트북하고 다 뺏어가려고 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똘병]

기자회견 전 하이브가 무당으로 언플을 너무 해서 디스패치에? 이걸? 하게 되니까 반감 덕에 추이브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나 같아도 계속 이러면 지켜보는 대중들은 걍 아??? 또임????? 아!!!!!! 사자가되, 배임 문제는 법원서 아니 님아 그래서 그 증거가 어디 있냐고 소리까지 들은 이상 전 생각을 포기하겠습니다 알아서 혀라

[masquerade]

222

[꿀피부]

333

[ㅇㅅㅇ;,]

응 법적 대응~

[Late bloomer]

그래서 이 문자가 판사들이 감정에 호소하지말고 다른 증거 내놓으라고 한 그 문자라는거죠?

[fullsun ncit]

이제 어쩌잔 건지도 모르겠고 지겨움

[극적극적]

응 어차피 너네 졌어

[Adoreyou]

제출하라는 노트북 제출했더니 남의 카톡 다 뒤져서 한다는게… 겨우 한명 끌어내리려는게 너무 잘 보여서 거부감 느껴져요 그다지 신뢰가 가지도 않구요

[꿀피부]

22 제말이 이거임.. 민희진이 뭐 착하다 이런거보다도 남의 카톡 저렇게 계속 뭐하나 구질구질하게 언플하고 저런다는게 너무 기괴해요

[뵤뵤밤비]

33

[모리사키타쿠]

저는 단월드쪽 의견은 단 1도 믿지 않을거에요 ^^

[김케일 헤니록수]

언플 티나요

[한교흔]

배임죄 안 된 거 아닌가요??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건가

[퇴근퇴근퇴근하고싶어요]

뭘 내밀어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을것 같네요

[걩스터]

ㅎ 하이브

[RΙΙZE]

언제는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이성적인 법의 판단에 맡기자더니.... 콩쥐 포지션 어지간히 질투났나보다

[별아띠]

단월드쪽은 절대 믿지않을거임

[꿀피부]

그냥 하이브도 민희진처럼 나와서 뭐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하이브는 왜 옛날부터 계속 디패이런거로만 기사 흘리고 그러는거죠
대기업이 개인 하나한테 계속 저러는거 너무 구질구질해서요

[꿀피부]

일반인들 입장에선 하이브든 민희진이든 걍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라그거고 그거때문에
어린 여자애들만 더 신경쓰임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 하나로 저러는거도 너무 구질구질해요.
저거 내용도 보니까 뭐 무속타령이던데 이미 예전에 했던 말아닌가요 그놈의 무속무속

[샤Ol니]

디스패치 기사 보면 진짜 민희진 기자회견이 다 거짓말 같음 ㅠㅜ 뭐가 사실인거야..?

[쿠로누마사와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쿠로누마사와코]

무슨 얘기를 하고 싶든간에, 개인정보 무단 유출 좀 놓고 얘기해라

저 카톡들이 진짜 배임이 맞다면 사내에서/법정에서 처리해야지 대중들한테 자꾸 공개해버리는건 개인정보 보호 위반밖에 더 됨?

이젠 명백히 타소속사 아티스트인 멤버들의 데뷔전 영상을 무단으로 공개해버리는것도 동일 맥락임 인간으로서/어른으로서 최소한의 싸가지가 남아있다면 그만해라 진짜

[온유와사랑]

나는 여기 사람들이 왜 한쪽 편만 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볼땐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데..

[빈사맥]

방시혁은 아티스트 인사 안 받아준 것 해명해라

[빈사맥]

방시혁 카톡도 똑같이 털어보자 드가자

[뭉하하]

이제까지 하이브 쪽 언플로 드러난 거짓말이 한 둘이 아닌데 편향적인 기사 하나만 보고 또 홀랑 넘어가면 바보지

[접배평자]

하이브 개추하다

[가보자는거야]

하이브발 기사는 신뢰가 읎어요~

[봄날의곰을아시나요]

둘 다 이상한데 굳이 한쪽 편만 들면서 화이팅! 거리는거 이상함
엘베 인사 안 받아준건 죽을짓이고 무당 말 듣고 연습생 내친건 괜찮은건가? 둘 다 비이성적이고 추한데 ㅋㅋㅋㅋ 이런 댓달면 알바로 몰던데 이 상황에서 누구편들면서 무조건 화이팅 절대악 운운하는 사람들은 그럼 뭔데?

[봄날의곰을아시나요]

카톡조작하거나 민희진 발언 조작한거 아닌이상 카톡 습득경위나 배임관련 증거 채택 안된 것과 별개로 민희진도 이상함

[1시49분]

흠 디스패치는 그렇게 신뢰가 안가서~~

[집에만 있고 싶어용]

언플 그만하고 법원에서 가립시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샤샤샤넬]

디스패치가 그동안 보여온 행보를 보면 썩 믿을만한 회사가 아닌 것은 맞죠 하이브나 특정 연예인과 결탁해서 특정 세력의 손을 들어주는 기사를 많이 내보낸 것도 사실로 밝혀졌고 애초에 상식적으로 파파라치 회사가 깨끗한 진실만을 말할 거라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같은 맥락으로 하이브에서 하는 언플도 소위 말하는 자기 방어적인 언플이 많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등을 돌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으니 민 대표가 한 말 중에도 가려보면 사실인 것도 있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한 것도 있겠죠 근데 적어도 민희진은 앞에서 당당하게 보여줬고 하이브는 허구한 날 렉카 파파라치나 동원해가며 이런 양산형 기사를 쓴다는 게 일단 둘 중 누가 더 진실을 ‘편집‘한다는 것에 가까운지는 보면 이해되실 거 같은데요 설마 무슨 민천지 민희진 시녀 이런 말씀 하실 거면 대화가 안될 거구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샤샤샤넬]

네 모든 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신다면 그렇게 일종의 배신감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사회생활을 해보면 아무리 스스로 키워낸 아티스트라는 특수한 관계에 있다고 한들 고용주나 대표가 직원이나 계약관계에 있는 을을 정말 가족처럼 대우한다는 게 말이 그렇다는 거지 실제로 대표가 아티스트 내세워서 하는 게 수익 창출이지 육아는 아니잖아요 돈을 어떻게 배제하고 사회 활동을 하나요 그리고 회사 먹을 계획이라는 게 있었다고 해서 실제로 그것이 실행에 옮겨지는 과정이 얼마만큼 이행되었는지는 지켜봐야 알 일이죠 사회 생활 하실 때 모든 말 다 너무 믿지 마세요

[dkanroskfl]

카톡을 까는 게 옳든 그르든 뉴진스나 그전 연생을 거리낌 없이 깎아내리는 걸 보다 보니 뉴진스가 딸 같다는 민희진의 말에 큰 모순이 느껴져요 어떤 엄마가 자기 딸을 뒤에서 그 미국 애, 바보들 이래요 특히 데뷔 직전 짤린 그 연생에대한 말은 너무 마음 아픔 '공개 안했으면 몰랐을 거 아니냐'라고 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다만 공개가 됐으니 그런걸 가정하는건 의미가 없고 저걸 본 이상 앞뒤가 너무 다른 걸 무시하기 어려움

[딸기가좋앗]

222

[20230537]

애초에 일반인 한 명 묻으려고 대기업 전체가 나서서 언플 돌리고 정작 재판에서 진 것부터 참 많은 것을 알려주는데 어느 가수의 팬인 건지 민희진 얘기만 나오면 대기업 편을 드는 일반인들 심보가 참 궁금하네요

[20230537]

명확한 증거 같은 것도 없고 그저 감성팔이처럼 민희진이 나빴다며 내놓은 건 카톡... 뭡니까 이게?

[꿀피부]

22

[봄날의곰을아시나요]

민희진이 일개 일반인가요? 한 레이블 수장인데요

[20230537]

한 레이블 수장이 왜요? 그 타이틀 달면 대기업이 전국적으로 언플 돌려서 사생활 침해까지 하는 거에 정당성 부여가 되나요? 대기업 대 개인인 건 변함이 없는데요 ㅋㅋㅋ

[봄날의곰을아시나요]

민희진은 일반인아니고 한 레이블 수장인 그냥 개인이 아니라는것말고 그외 제가 무슨말했나요? 왜 제가 하지않는 말로 공격적으로 따지는거죠? 이성을 찾으세요 이상한 사람이네

[20230537]

공격적으로 말한 적이 없는데 피해의식이 있으시네요 이성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한 레이블 수장인 것이라고 일반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으며 대기업 대 개인의 싸움이 맞았다는 점을 말한 건데 왜 논리적으로 반박 안 하시고 갑자기 공격성을 따지세요?

[봄날의곰을아시나요]

20230537에게
어떻게 엔터산업에 몸담고있고 한 레이블수장인 사람이 일반인입니까ㅋㅋㅋㅋㅋㅋ 논리적이요? 당연한 얘기를 하고있는데 논리가 왜 필요해요 댁 댓글보세요 내가 하지않는 얘길 내게 따지고 있잖아요 내가 사생활 언플 이런얘기했나요? 과몰입해서 혼자 쉐도우복싱하는중? 정신 좀 차리세요

[20230537]

봄날의곰을아시나요에게
뭔 소리세요 엔터산업에 몸을 담고 있는 수장이 일반인이 아니면 뭔데요? 연예인인가요? 준재벌 정치계? 아니면 뭔데요? 님이 지칭할 수 없는 호칭이라면 존재하지 않는 거고 님의 헛소리이며 망상입니다 일반인이 아니니 저런 하이브의 처사가 마땅하다는 투로 지금도 말씀을 하시는데 자기기만까지 하시네요 그럼 일반인이 아님을 말씀하신 이유는 뭔데요? 하이브 쉴드가 아니라 정말 정보 수정을 위해서였나요? ㅋㅋㅋ

[봄날의곰을아시나요]

20230537에게
내머릿속 왔다갔어요? 내가 언제 하이브처사에 관해 일언반구 한마디라도 했나? 이정도면 정신병이지 현생사서요 엄한 사람 붙잡고 시비털지말고

[20230537]

봄날의곰을아시나요에게
현생 못 살고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이 주장만 하는 님의 처사를 좀 더 확실하게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민희진이 일반인이 아니라는 주장은 왜 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어디 있죠? 그리고 민희진이 일반인이 아니라면 무슨 호칭으로 불러야 하냐는 제 물음에 대한 답은요?

[그날의 봄]

봄날의곰을아시나요에게
좀 이상한 사람같아요 더이상 안 엮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해요

[20230537]

그날의 봄에게
그래요 뭐.. 님이 말을 못하는 것을 인정하는 게 정신건강에 안 좋긴 하겠죠 힘내시길

[나야포도]

일반인 아니예요 ㅎㅎㅎ 사장인데요

[20230537]

일반인의 범주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신상을 보호받고 싶은 부유층도 일반인이 될 수 있는데 사장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그날의 봄]

ㅋㅋㅋㅋㅋ 헌법이요? 아 네.. ㅋㅋㅋㅋ

[그날의 봄]

헌법: 국가통치체제와 기본권 보장의 기초에 관한 근본 법규

[20230537]

헌법상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범주라 일반인에 대한 정확한 명의가 없는데 헌법 뜻을 말고 일반인에 사장과 엔터업계 레이블 수장이 들어갈 수 없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미키미키마수퍼미키미키미키]

어휴

[남도윤]

또 카톡이야?

[남도윤]

그리고 뉴진스는 이제 엄연히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인데, 왜 연습영상을 상의도 없이 공개함? 진짜 돌판에서 지켜져왔던 최소한의 상도조차 없네

[꿀피부]

22

[어서오세요 공주님]

외부인이랑 연습생들 관상보고 뺄지 말지 않는게 정상이예요? 카톡이 조작이면 모르겠는데 사실이면 문제 많은거 사실이잖아요 민희진이고 하이브고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데 분쟁을 무슨 드라마보듯 하니깐 웃기내요

[약속했잖아]

궁금한게요. 어느 회사는 대놓고 관상보고 채용하지 않나요? 근데 그 관상가분이 외부인인지 월급을 받아가시는 관상가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채용에 있어서 관상을 본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거랑 이거랑 다른문제인가요?

[으으이]

거기서 말하는 관상이 사람의 분위기 상 쎄하거나 음침하거나 소심하거나 그런 걸 보는 거지 미신으로서의 관상을 따져서 채용하는 데가 어딨음?
그리고 미신으로서의 관상이란 분위기를 보는 게 아니고 뭔 귀가 길면 재물복이 있네 코가 길면 또라이네 이런 걸 말하는 거임
분위기는 그냥 당연히 보이는 거고. 냉미녀처럼 생긴 사람이 성격이 정 반대면 그렇게 안 보이는 것처럼 딱히 보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거임

[약속했잖아]

장금상선 유명하지 않아요? 관상가분 면접관으로 있으신거

[으으이]

그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고 예외적인 경우인데다 그거도 미개한 거임

[어서오세요 공주님]

옆에 앉혀두고 모두가 아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과 갠톡으로 은밀하게 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으으이]

민희진 한번 편들었던 사람들 인지부조화 와서 더이상 다른 생각을 못하는 건가?
민희진이 하이브보다 낫든 못하든 어쨌든 민희진도 추한 어른인 거 같은데
하이브가 더하니 마니 하는 건 사실 관심없음. 님들이 무슨 법적 분쟁의 이해관계자이기라도 한 것도 아닌데 그걸 왜 따짐?
문제되는 기록이 나와도 '하이브는 뭐 저런 걸 공개하냐 역시 하이브가 추하다' 이러고 있네

정신차리셈 민희진이 사실 추하다고 해도 민희진을 편들었던 님들이 같이 추해지는 거 아님. 근데 그걸 인정못하고 어떻게든 부인하고 있으면 님들은 그때 같이 추해지는 거임

[들꽃놀이~]

ㅋㅋㅋㅋ 그만해요 추...

[퇴사만생각해요]

아오 지겨워

[너도멸종되지않게조심해]

애초에 뉴진스를 뺏어갔다는 말부터가 앞뒤가 안 맞는데.. 20억 받아놓고 저런 언플하는 게 너무 황당함 하이브는 다른 소속사에 위약금 주고 연습생들 안 빼왔나요? 제일 요란하게 데려온 게 하이브 아니었나요..ㅋㅋ

[꿀피부]

22 20억받아놓고 뭐라는거임

[유월의 라벤더]

이 정도면 뉴진스 무료홍보인 듯

[페퍼로니 핏짜]

본문 기사 다 봤는데 그냥 이미지깎기용 언플이지 배임횡령이랑 뭔상관인지 1도 모르겠는데… 추하다 하이브라는 말이 절로 나옴

[강희]

카톡이니 신뢰안간다는 무지성 하이브까기,민희진 감싸기가 더 거부감 들어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거 하이브 잘못이랑 별개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것도 맞는데 왜 이렇게 민희진을 선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둘다 악이죠 결이 다른 악인거고요. 하이브 추하다는건 그냥 하이브한테 악감정 갖고 하이브 욕하고싶은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개울가]

대기업에서 사람한명 죽이기로밖에 안보이는 사건인데..

[궤엑]

아오 지겨워 걍 법대로 가 하이브야… 한번 두집힌 여론 언론플레이로 되돌리기 힘듦

[연두부]

민희진이 아닌 뉴진스를 응원하는데요
누구도 법 이외의 것에 지배되지 않는다는 유사법치국가인 한국에서 제발 법으로 승부를 보세요 하이브야 분란 좀 그만 일으키시고요.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누가 내 카톡을 전세계에 조목조목 공개할줄 알았냐고요 ㅋㅋㅋ 대중한테 뒤를 보여줄 일이 없어야 정상인데 앞뒤 다르다는 표현 자체가 웃김요.. 회사 상사들한테 카톡 공개 다 가능한 사람들만 민희진 이해 못할 수 잇음 ㅎ

[귀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치판에서 보던 네거티브전략을 연예부에서 보니까 신선하다. 은근슬쩍 뉴진스 이미지 소비하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계속 이래봐야 아이돌 소비하는 대다수는 민심 안변하는 것 같은데 그냥 돈 아껴서 회사 트레이닝 비용이랑 아트디렉, 작곡진에 투자하심이 어떠실지...ㅠ

[유가young]

이게 왜 추이브가 아닌지ㅎㅎ논란의 시작이 민희진 배임이었음 하이브는 민희진 카톡까지 다 까면서 말그대로 민희진 미친X 만들었는데 지금 배임은 얘기 나오지도 않죠? 왜냐면 재판부가 하이브 의결권 행사 못하도록 하는 걸 가처분 할정도로 개짜치는 증거들밖에 없었으니까..ㅋㅋ.....지금도 배임은 뒷전이고 민희진 미친 사람 만드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음 하이브가 아니고서는 가질 수 없는 증거들 렉카들이 다 갖고 있고ㅋㅋㅋㅋ 왜 이가 추이브가 아님?ㅋㅋ이걸 왜 민희진이 선이고 하이브가 악이라고만 보는지 모르겠네 이건 민희진이 선인게 아니라 하이브가 개인 상대로 사생활까지 다 까발리는 한사람 죽이기 하고 있는 거임

[꿀피부]

222 누가 민희진이 선이랬나
하이브가 개인한테 저렇게 추하게 구질구질
굴면서 그러니까 자연스레 하이브를 뭐라고 하게되는거죠

[Let me more]

성역화가 아니라 어느 한쪽은 잘못을 안 했으니까 욕을 안 먹고 어느 한쪽만 추하니까 욕먹는 게 아닌지...?

[.어서오슈.]

찌질해 방

[모르몽몽]

민희진 성역화가 아니라 대놓고 추한 쪽이 욕먹는 건 당연한 거 아닌지

[오쪼쪼]

민희진도 그다지 더 나아보이는 인물은 아닌..

[피글렣]

개인카톡 내역 동의없이 터는거 이거 범죄에 해당 안하나요???

[luvluv]

범죄고 바로 징역 삽니다 ^^♡

[메론빵가조아]

성역화가 아니라 하이브가 하는 짓을 보면....

[Young One]

추하다 추해 돈을 얼마나 먹인건지

[닉네임아직못정함]

민희진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회사 관계자도 아닌 지인이랑 한 카톡까지 줄줄 푸는 걸 보면 하이브도 어지간히 급했나 싶긴 해요 여론전이라도 이겨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방시혁도 나와서 마이크 잡는 게

[닉네임아직못정함]

기자회견 전에도 그렇고 자꾸 짜치는 언플만 하니까 대중들이 더 반감 들어하는 듯

[강렬한 새우]

아니 근데 아무리 급해도 실명 까면서 언론에 뿌리는 건 뭐예요…? 아티스트 보호는 안 하시는지

[NU'EST_LOΛE]

쯩

[어벤츄린]

에휴

[닉네임1658213533]

왜 하필 이때 저런걸 터뜨릴까요? 한쪽만 이렇게 하는거 너무 편향적이라고 생각드는데 상대방쪽인 하이브쪽도 똑같이 카톡 까야하는거 아닌가요?

[greeny]

뉴진스 위한다며 하이브 행보는 뉴진스 안중에도 없고 민희진 죽이기에 급급하구나...... 진짜 너무하다

[김태형죽부인]

저는 오히려 이 기사로 노선을 확실히 정할 수 있겠네요 노트북 가져가놓고 겨우겨우 찾은 게 이정도면 얼마나 깔 게 없다는 건지??? 지들 카톡 까보면 더 더러울 거면서 어이가 없네 솔직히 카톡 까서 저정도 안 나오는 사람 있나요? 저만 해도 당장 상사욕이 잔뜩인데 뭔

[블루베리훙]

법원에서도 무당 무당 거리다가 관련 없는 말 하지 말고 증거나 가져오라고 기각됐다며 지들은 뭐 얼마나 대단한 신을 섬기길래 자꾸 샤머니즘에 빠진 대표 욕해줘! 이러는 거임

[블루베리훙]

지금 있는 아티스트 보호하고 이미지 구축하면 지금보다 더 잘 되어서 수익 어마어마할 그룹들 많은데 보호는 커녕 방패로 쓰고 이미지 죽었으니 방치하고 새 그룹이나 론칭하자고 또 돈 쏟아붓는 행보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너무 감정적이네요

[푸두곰]

계속 아리까리한 얘기만 가져와놓고는 왜 욕 안해주냐고 떼를쓰니까 짜증난다는거죠 ㅋㅋ 납득이 가는 얘기를 해야지 배임이 문제 아니었어..? 법정에서 져놓고 사람들이 욕 안해주니까 게속 징징대

[푸두곰]

말이 좋아 접대비지 접대비가 50억이었나 그것도 어이가없던데.. 엔터 특성상 시총비슷한 다른산업기업에비해 직원수는 1/100정도 수준일걸요? 접대비 나가는 산업이 아니란말임 엔터 뭐 찾아본적 없는데 상식적으로는 일년에 일억오천 초과면 이상하다 ㅋㅋㅋ 걍 실무에서 비용인정안되는금액이 접대비인데 유흥비가 걍 접대비에요~ 굉장히 접대비를 보람있게 쓰나보다 쓰고싶은기사는 다쓰고 막고싶은기사는 다막아서 기자한테 저격먹는거보면

[레이튼 교수]

추이브인 이유?
1. 결정적 증거 있다고 해놓고 가처분 인용 재판에서 카톡 짜깁기 편집본 제출 + 무당 얘기 꺼내다가 판사한테 한소리 들음.
2. 정신 못차리고 이번에 또 카톡 편집본으로 언플. 억울하면 제발 법원에 원본 제출 좀 해주시길

[dkdisnck]

카톡을보고 끼리끼리라고 생각한이유
1.민희진은 어린나이가 아닌데 나보다 더 저급한 언어를쓴다
2.무당에게 4천만원 ㄷㄷ카톡내용도 가관인게
방시혁 단월드 욕할게 아니네..
3.어쨌든 독립을 하려고 계획을 세워두긴한게 확실히 우리가 감싸고 도는 일잘하는 평사원느낌보다 자기의 이익을 중요시하여 빼먹을것만 빼먹고 하고싶은일만 하는게 보인다

[또치의 모험]

또 디패야?

[파래김팔]

흠 이걸 보니까 생각이 변하긴함 그렇다고 하이브를 옹호하는건 아님

방이 민한테 원했던 롤보다 민이 생각한 매니징 범주가 훨씬 컸고 이게 겉잡을 수 없이 커지다 보니 방은 민 컨트롤 못하겠으니까 던지듯이 매니지먼트 권한 준건데 생각보다 더 성공하니까 살짝 열등감이 표출된 거 같음

[희다람]

둘 다 별로

[>ㅁ<.]

그냥 쭉~ 민희진이 데려갔으면~

[별사탕.]

다른 걸 다 떠나서 저 자료를 제공한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충분히 모자이크 처리해도 될 아티스트 실명까지
공개하는 거 보면 정말 당황스러워요ㅠㅠ
분명 저 자료 넘기면서 컨펌했을텐데
저런 부분은 신경을 안 쓰는 건지ㅠㅠ

[/]

하이브는 여론전좀 그만했으면
진짜 몇 달 내내 저러니까 회사 이미지가…
당연히 민희진도 절대 선은 아니겠지..
걍 자기 밥그릇 잘 챙긴 사람인거고..
그래서 뭐 대중들한테 어쩌라고 ㅠㅠ??

[SVT 우지]

논점흐리기하는 하이브가 더 추함

[룰루랄라링]

이제 좀 피곤하다…ㅋㅋㅋㅋㅋㅋ법원 판결이 궁금할 뿐

[오셰훈]

걍 이제 대중 관심 떨어져서 장작 태우려면 하이브가 엄청난 건 갖고 오는 거 아닌 이상 민심 안 돌아섬

[Michael Scott]

법원 판결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NewJeans Don't B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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